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프롤로그
CHAPTER 1. 일곱 번째 인봉의 해제 CHAPTER 2. 나팔수들 CHAPTER 3. 피와 불과 연기 CHAPTER 4. 나팔소리들 CHAPTER 5. 나팔소리들2 CHAPTER 6. 화를 외치는 독수리 CHAPTER 7. 화, 화, 화 CHAPTER 8. 여섯 번째 나팔 책을 마치며 |
김소향
소향의 다른 상품
이스라엘이라고 해서 다 진정한 이스라엘인들이 아니었다. 그러나 어쨌든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고 알았던 자들이다. 율법이 무엇인지, 구원이 무엇인지, 심판이 무엇인지를 인지하고 있던 사람들이었다. (중략) 이스라엘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총징하는 집단을 뜻한다.
--- p.25 결론을 말하자면 또 다른 천사는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다. 그는 속죄를 위해 스스로 제물이 되어주시고 동시에 중보자인 대제사장이 되어주셨다. --- p.43 예수님은 우리의 조건과 능력을 보고 우리를 사랑하시지 않는다. 그는 우리의 허물과 연약함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시지만, 중요한 것은 신부가 신랑을 정말로 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진짜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 p.65 하나님의 말씀이 두려운 이유는 그의 말씀이 한 번 선포되면 반드시 실현되기 때문이다. 만약 하나님이 누군가를 향해 너는 지팡이나 되거나 토끼가 될 것이라고 말하면 그는 반드시 지팡이나 토끼가 될 것이다. --- p.83 모든 승리가 하나님의 손에 있다는 이 사실은 교회로 하여금 끝까지 인내하게 할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얻게 한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이 세상이 교회가 지나는 고난의 과정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어 마지막 시간이라도 구원을 얻게 하고자 하신다. --- p.145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ㆍ오늘날 신앙의 본질적 지표를 세우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ㆍ하나님의 말씀에서 영감을 받고 싶은 분들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