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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뇌와 인체기관
2. 뇌 학습법 3. 뇌와 성 4. 뇌와 건강 5. 뇌와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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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택시 운전사들은 런던의 뒷골목들을 익혀나가는 동안에 뇌의 구조가 바뀌는 것으로 밝혀졌다. 운행을 담당하는 뇌의 영역이 일반 사람들보다 택시 운전사가 더 크며, 가장 경험이 많은 택시 운전사에서 가장 큰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사실은 새로운 정보에 따라서 뇌의 구조가 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이것은 뇌에 손상을 입은 사람들을 치료하는 데에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어떤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다른 형태의 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오래 전부터 알려져 왔다. 예를 들면 음을 정확히 알아듣는 사람은 소리를 담당하는 뇌의 구조가 다르다. 하지만 기술이 뇌의 구조를 변하게 하는지, 아니면 뇌의 다른 구조로 인해서 이러한 기술이 생기는지에 관해서는 명확하지가 않다. 영국 런던대학의 일리노어 맥과이어 연구팀은 택시 운전사에서 위치와 경로에 관한 정보를 저장하는 뇌의 영역이 일반 사람들보다 크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운전사의 운전경력이 길수록 해당되는 뇌의 영역이 커졌다. 런던의 택시 운전사가 24,000군데의 거리를 배우는 데에는 몇 년이 걸리며, 운전사들이 배운 것은 '지식'이 분명하다. 택시 운전사들은 면허를 얻기 전에 경찰의 엄격한 시험을 통과해야만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해서 런던의 택시 운전사는 공간적인 운행을 연구하기에 매우 적합하다고 연구팀은 말한다. --- p.127~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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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다른 구조로 인해서 이러한 기술이 생기는지에 관해서는 명확하지가 않다. 영국 런던대학의 일리노어 맥과이어 연구팀은 택시 운전사에서 위치와 경로에 관한 정보를 저장하는 뇌의 영역이 일반 사람들보다 크다.
--- p.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