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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5
들어가며 나이를 먹을수록 강화되는 ‘뇌의 힘’ 나이를 먹을수록 뇌는 쇠약해지기만 한다는 잘못된 상식 … 15 나이 탓, 유전 탓은 분명 있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야 성장한다 … 17 인간에게는 ‘3가지 지능’이 있다 … 19 작업기억(Working Memory)을 사용하자 … 21 제1장 60세부터라도 늦지 않은 뇌 단련법 간단한 시험을 진행해보자 … 27 뇌의 메모를 여러 장 사용하는 감각을 잡아보자 … 30 ‘뇌의 메모’에는 한계가 있다 … 37 잘 안되어서 애쓰는 때야말로 전전두엽 영역은 활성화한다 … 42 제2장 뇌를 단련하는 훈련 퍼즐을 풀며 작업기억을 단련시키자! … 49 ① 피라미드 계산 … 52 ② 초성으로 단어 맞추기 … 56 ③ 숨어 있는 속담 찾기 … 59 ④ 100칸 뺄셈 … 61 ⑤ 1부터 4까지의 숫자로 채워 넣자 … 64 ⑥ 과거의 무언가가 숨겨져 있다 … 66 ⑦ 고령자 대상 운전면허갱신 인지 기능 검사에 도전해보자 … 69 몸을 사용하면서도 작업기억 훈련이 가능하다 … 76 제3장 ‘기억이 안 나’, ‘나이 탓’ 진짜 문제는?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 정말 기억력 저하가 문제인 것일까? … 85 반복하지 않으면 잊는 것이 당연하다 … 89 작업기억의 3가지 완충기(buffer)란? … 91 복습 시기-작업기억을 사용해야 할 때 … 97 제4장 생활 속에서 뇌를 지키는 방법 생활 속에서 뇌를 지키는 기본-충분한 수면이 가지는 힘 … 107 앞으로의 ‘뇌를 지키는 방법’ … 109 뇌력(뇌의 힘, Cerebral power)을 키우는 방법은 앞으로도 진화할 것이다 … 112 3분마다 ‘빨리 걷기’와 ‘천천히 걷기’를 반복하는 것을 추천 … 116 그런데도 ‘의욕’이 생기지 않을 때는? … 120 ‘노력을 칭찬하는’ 것도 중요한 뇌 훈련인 것 알고 있나요? … 124 칭찬만으로도 오프라인 학습이 진전된다 … 131 바로 지금 의욕적이 되고 싶다! … 133 인지 기능 저하 예방에는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가 중요하다 … 137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로는 콩, 검은깨, 미역, 채소, 생선, 버섯, 고구마 등이 있다 … 140 하루 동안의 식사 간격도 중요하다 … 142 근력 훈련과 단백질 섭취도 중요하다 … 144 제5장 뇌를 건강하게 만드는 생활 방식Life Style 추천 건강한 뇌를 위해 여가 활동은 필수 … 149 ‘고독한 시간’은 충분히 가치가 있다 … 154 디지털 게임을 좋아해보자 … 158 70대 파친코꾼의 높은 인지 기능의 비밀 … 161 중요한 집안일, 마음을 담아서 하면 훨씬 좋다 … 163 ‘마감’을 설정해서 뇌에 적당한 스트레스를 주자 … 165 활기차게 ‘젠장!!’, ‘망할 자식!’이라고 말해보자 … 167 추억이 담긴 사진은 자기 긍정감을 높여준다 … 172 ‘정리정돈’은 작업기억 훈련 … 175 가장 가까운 역의 반대쪽에 내려서 산책해보기 … 177 빠른말 놀이로 뇌의 메모장을 단련한다 … 180 스마트폰 메시지, 메신저 등을 주로 사용하지 않는 손가락으로 쳐보기 … 182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제자리에서 50보 걷기’ … 184 햇볕을 쬐고 ‘행복 호르몬’을 발산하자 … 186 출근길이나 외출 시에는 ‘뇌 준비운동’이 효과적! … 188 불안과 걱정을 잠재우고 가슴 뛰는 생활을 손에 넣자! … 190 |
Kikunori Shinohara,しのはら きくのり,篠原 菊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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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뇌는 강력한 ‘기억 장치(Memory Machine)’로, 뇌에는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통해서 터득한 다양한 지식과 경험이 축적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50세나 60세가 되더라도 새로운 기억은 뇌에 계속해서 입력(Input)됩니다. 이는 80세나 90세, 100세에도 마찬가지입니다.
--- p.16 작업기억 훈련의 목적은 이 메모장의 개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3장 정도의 뇌의 메모를 제대로 사용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는 실생활에서 다이어리나 휴대폰의 체크리스트를 병용할지언정, 뇌의 메모를 제대로 사용할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즉 ‘이것’이라는 한 가지만을 단순하게 단련해봤자, 그것이 작업기억의 단련으로까지 이어지지 않습니다. 2개, 3개, 4개 정도의 다중 작업을 동시에 진행해야만 작업기억이 훈련됩니다. --- p.38 첫 번째 부탁은, 문제 수가 많지 않으므로, 단순히 문제를 풀고 나서 풀었다 못 풀었다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시행해서, 자연스럽고 원활하게 답을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익숙해지면 무의식적으로 답이 나오게 되는데, 그렇게 될 것 같더라도, 뇌의 메모를 하나하나 제대로 사용해주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이래서, 이렇게 된다는 식으로 사고의 과정을 뇌에 확실히 떠올리면서 실행해주세요. 두 번째 부탁은, 퍼즐을 사용한 뇌 사용법을 일상생활에서 활용하는 것입니다. 작업기억의 힘이 저하하게 되면 뇌를 하나하나 의식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귀찮아집니다. 그때야말로 뇌가 제대로 사고의 과정을 의식하도록 해서 일상생활을 훈련장으로 만들어주세요. 세 번째 부탁은, 몰라서 하기 싫어졌을 때 ‘아~ 생각하는 건 즐겁구나~’라고 말해보는 것입니다. 또한 문제를 다 푼 후에는 ‘머리 쓰는 거 재미있네’라고 말해보세요. 전전두엽 영역의 작용을 지탱해주는 것은 의욕이고,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이는 선조체(Striatum)의 활동입니다. --- pp.50-51 뭐, 알기 쉽게 말하자면 평소에도 여러분이 시험을 앞두고 공부했을 때처럼 학습하라는 뜻입니다. 이번 장을 읽고 ‘새삼스럽지만 이렇게 공부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생각되는 부분까지도 포함시킨 학습법으로 공부하는 것이 60대 이후의 학습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는 제대로 기억해둔다는 의미에서 건망증의 대책도 되고, 뇌 훈련 기량의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잊어버리면 ‘나이 탓’이라고 한탄하기 전에 재학습할 것. 그것이 뇌가 훈련되는 것입니다. --- p.103 ‘착한 일을 해볼까’ 하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선조체는 발화하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칭찬받는지에 대한 예측적인 결합이 만들어져서, 그 전조를 감지하게 되면 ‘의욕’에 불이 붙는 것입니다. 따라서 의욕적이 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행동과 쾌감을 연관시키는 것입니다. 운동을 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칭찬받는다, 뇌 훈련을 하면 문제가 풀리는 쾌감을 맛볼 수 있다, 칭찬받는다…그런 것이 반복되면 걷기 훈련을 해볼까, 뇌 훈련을 해볼까라고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선조체가 예측적으로 발화해서 ‘의욕’이 생기게 됩니다. --- p.122 사실 ‘마감’의 존재는 전전두엽 영역의 활성화에는 도움이 됩니다. 너무 다급한 마감(시간 없음)은 마이너스지만, 목표가 되는 시간을 설정해서 뇌에 ‘적절한 스트레스’를 주는 것으로는, 의욕과 사고력이 증가합니다. ‘앞으로 1시간 안에 처리해버리자’, ‘30분 안에 끝낼 거야’라고 구체적인 시간을 정해서 작업함으로써 뇌는 활성화합니다. 이를 업무에 한정시키지 말고, 집에서의 다양한 작업에도 ‘~분 안에 해보자’라고 항상 마감을 의식해서 시행해봅시다. --- p.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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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든 70세든 100세든, 건강한 뇌를 만들기 위해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뇌 단련법의 모든 것 나이를 먹을수록 뇌가 망가져간다는 것은 당연한 상식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나이가 들며 기억력이 나빠지고, 이에 따른 실수도 늘어가는 것을 보면 이것이 사실 같지만, 한편으로 뇌는 나이가 들어서도 계속해서 새로운 정보를 저장하고, 조합하고, 나름대로 사고하며 상황에 적응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상황에 적응하는 유연한 뇌를 즐겁고 재미있게 훈련시켜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을 이 책은 총 5장에 걸쳐 설명한다. 1장에서는 간단한 시험을 통해 뇌의 메모를 사용하는 감각이 무엇인지 설명하고, 뇌의 메모를 사용하는 훈련을 통해 두뇌 능력이 향상될 수 있음을 알려준다. 2장에서는 본격적으로 피라미드 계산, 초성 퀴즈, 100칸 뺄셈 등의 다양한 퀴즈를 통해 일상 속에서 뇌의 작업기억을 훈련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3장에서는 ‘기억력’의 문제라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은 단순한 학습 부족의 문제일 수 있음을 지적하며, 효율적인 학습 방법인 ‘복습’의 중요성을 제시한다. 4장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뇌를 지키기 위해 지켜야 하는 수면과 운동,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의욕’의 동기와 생성 방법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5장에서는 뇌를 건강하게 만드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추천하고 있다. 우리를 행동하게 만드는 것은 ‘의욕’이며, ‘두근거려’, ‘흥분된다’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도 의욕은 쉽게 돋아난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그러니 뇌 훈련을 통해 앞으로의 생활을 두근거리고, 흥분되고, 재미있게 만들고픈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읽고 따라 하며 생기 있고, 의욕 넘치는 두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