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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의 사랑
송강스님 영상화두 3권 양장
도반 202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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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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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뜻대로(如意) 14 | 스스로 속는 것 16 | 괴로움(苦) 18 |
안팎의 등을 밝힘 20 | 역경 24 | 흔들린 불꽃놀이 26 |
뒷모습 28 | 삶 30 | 수준 또는 경지 32 |
상생(相生) 34 | 친근(親近) 36 | 불만(不滿) 38 |
적폐(積弊) 40 | 강함 43 | 분노(憤怒) 46 |
전생(前生) 48 | 사주팔자 50 |
생주이멸(生住異滅) 52 |
행주좌와(行住坐臥) 어묵동정(語默動靜) 53 |
하향평준화(下向平準化) 54 | 목적과 수단 56 |
상대를 잘 아시나요? 58 | 허물 60 | 맑음의 차이 62 |
저울과 잣대 64 | 조화로운 삶 66 | 함께 하는 삶 68 |
세상의 주인 70 | 위한다는 것 72 | 물 흐르듯 74 |
변명 76 | 농사짓기 78 | 물주기 80 | 교정(校正) 83 |
대접(待接) 86 | 정말 그럴까? 88 | 돌이키기 90 |
지혜의 안목(智慧眼目) 92 | 누구의 허물인가? 94 |
너무 화려한 것 96 | 허물 98 | 진짜 맛 100 |
하필이면 102 | 자유로운 사람 104 |
뜻이 좋다고 결과까지야 106 | 두려움의 원인 108 |
준비된 사람 112 | 참된 마음공부 114 |
훌륭한 안내도 116 | 다인(茶人)의 품격 120 |
깨어 있다는 것 124 | 꼭꼭 씹는 맛 126 |
갇히고 싶을까? 130 | 우담바라 132 |
아름답고 향기로운 사람 136 | 죽비(竹?) 하나 138 |
물러나 살피기 140 | 진짜 실력 142 | 장애 144 |
쓴맛마저 즐기기 146| 앉았던 자리 깨끗하게 148 |
각질 제거하기 150 |
주연(主演)과 엑스트라(extra) 152 |
남겨진 향기(殘香) 154 | 놀보의 화초장 157 |
때를 기다림 160 | 치우침의 폐단 162 |
무얼 보는가? 164 | 마음의 흔적 166 |
이론과 실제(實際) 168 | 기이한 일 170 |
산사음악회(山寺音樂會) 172 | 가을맞이 174 |
평화와 자비의 요건 176 | 베낀 것과 만든 것 178 |
모든 것 알아채기 180 | 무서운 함정 182 |
알라딘의 램프-청정자성 186 | 틀에서 벗어나기 188 |
수희공덕(隨喜功德) 190 | 화두(話頭) Ⅰ 192 |
벗어버리기 194 | 그땐 그랬지 196 |
산길 포행(布行) 198 | 참 묘한 일 200 | 스승 202 |
참된 자신을 만난다는 것 204 |
출입자재(出入自在) 206 | 먼지가 이는 까닭 208 |
너무 오래된 미래 211 | 삼보일배(三步一拜) 214 |
불교의 믿음 218 | 아래로 더 아래로 220 |
복중휴가(伏中休暇) 222 |
견우(牽牛)와 직녀(織女) 224 |
쉬운 것 226 | 진짜 수행해봤나요? 229 |
결제(結制)와 해제(解制) 232 |
청정자성(淸淨自性) 236 | 차가 다 같지 뭐! 240 |
부처님 얼굴 242 | 옳고 그름 244 |
중도(中道)라는 지혜 246 | 수행(修行) 248 |
원력(願力)과 가행정진(加行精進) 250 |
너무 비관하고 있다면 256 |
낙관(樂觀)과 비관(悲觀) 260 |
욕망(欲望)에 대한 오해 264 |
무욕(無慾, 無欲)의 삶 268 | 영험도량 272 |
상(相)과 비상(非相) 274 | 취사선택(取捨選擇) 276 |
화두(話頭) Ⅱ 278 | 정의(正義, Justice)? 280 |
나무와 숲 282 | 꽃싸움 284 |
출가정신(出家精神) 286 | 덧칠하기 288 |
걸음걸이 290 | 찻잔 294 | 가시 296 |
오물(汚物) 298 | 저주의 인과 300 |
적중(的中) 302 | 고락(苦樂)의 근원 306 |
가시와 비수 308 | 흔적 310 | 뒷정리 312 |
시력(視力)과 안목(眼目) 316 | 새털처럼 318 |
주인과 도적 320 | 칼 322 | 모든 것 초탈해야 324 |
감옥 326 | 잔꾀 328 | 막말 330 | 밝게 살피기 332 |
선택 334 | 눈 씻기 336 | 목숨을 걸어야 338 |
위기 340 | 수단과 결과 342 |
공양(供養) 344 | 기연(奇緣) -1966년의 회상 348 |
착각 그리고 자만 353 | 질문하는 법 358 |
가만히 앉아있기 360 | 이벤트 363 |
외로움 366 | 호랑이를 보려면 368 |
지겨움 370 | 독서삼매(讀書三昧) 372 |
소견(所見) 376 | 보상(報償) 378 | 장애(障碍) 382 |
약식(藥食) 385 | 백골관(白骨觀) 390 |
역량(力量) 394 | 레시피(조리법) 396 | 착각 398 |
물 맑히기 400 | 날거름 404 | 연기(演技) 406 |
수행과 깨달음 408 | 웃자람 412 | 맛 414 |
꽃 416 | 진통제 418 | 어디에 서 있나 420 |
인식작용과 경지 422 | 어디에서 보는가 424 |
악연(惡緣) 426 | 드라마 429 | 걷는 수행 431 |
타심통(他心通) 434 | 운(運) 바꾸기 437 |
탓하기 440 | 최악의 바이러스 442 | 지름길 444 |
당신이 무시하는 것 448 | 전문가 450 | 역효과 452 |
도깨비 454 | 대체불가 456 |

저자 소개 1

시우송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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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송강 스님

한산 화엄(寒山華嚴)선사를 은사로 득도 - ?화엄, 향곡, 성철, 경봉, 해산, 탄허, 석암 큰스님들로부터 선(禪), 교(敎), 율(律)을 지도 받으며 수행 - 중앙승가대학교에서 5년에 걸쳐 팔만대장경 일람(一覽) - BBS불교라디오방송 ‘자비의 전화’ 진행 - BTN 불교TV방송 ‘송강 스님의 기초 교리 강좌’ 진행 - ?불교신문 ‘송강 스님의 백문백답’ ‘송강 스님의 마음으로 보기’ ‘다시 보는 금강경’ ‘벽암록 맛보기’ ‘반야심경’ 연재 - ?『금강반야바라밀경』 시리즈, 『백문백답』, 『인도 성지순례』, 『미얀마 성지순례』, 『경허선사 깨달음의 노래(悟道歌)』,
한산 화엄(寒山華嚴)선사를 은사로 득도
- ?화엄, 향곡, 성철, 경봉, 해산, 탄허, 석암 큰스님들로부터 선(禪), 교(敎), 율(律)을 지도 받으며 수행
- 중앙승가대학교에서 5년에 걸쳐 팔만대장경 일람(一覽)
- BBS불교라디오방송 ‘자비의 전화’ 진행
- BTN 불교TV방송 ‘송강 스님의 기초 교리 강좌’ 진행
- ?불교신문 ‘송강 스님의 백문백답’ ‘송강 스님의 마음으로 보기’ ‘다시 보는 금강경’ ‘벽암록 맛보기’ ‘반야심경’ 연재
- ?『금강반야바라밀경』 시리즈, 『백문백답』, 『인도 성지순례』, 『미얀마 성지순례』, 『경허선사 깨달음의 노래(悟道歌)』, 『신심명(信心銘)』, 『완전히 새롭게 쓴 부처님의 생애』, 『초발심자경문』, 『다시 보는 금강경』, 『영상화두 1권 꽃을 들다』, 『영상화두 2권 말·침묵 그리고 마음』, 『영상화두 3권 칼의 사랑』, 『나의 사랑 나의 스승 한산 화엄』, 『발칸·동유럽 문화 탐방기』, 『도를 깨달은 노래 증도가』, 『마음으로 보기』, 『벽암록 맛보기』, 『독송용 관음경』, 『벽암록 강설』 출간
- 서울 강서구 개화산(開花山) 개화사(開華寺) 창건
- ?현재 개화사 주지. 인연 닿는 이들이 본래 면목을 깨달을 수 있도록 기초 교리로부터 선어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강좌를 진행. 차·향·음악·정좌·정념 등을 활용한 법회들을 통해 마음 치유와 수행을 지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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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1월 2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60쪽 | 152*225*20mm
ISBN13
9791168061019

출판사 리뷰

세상이 어려운 때일수록 그 한마디가 더욱 소중해지는 것인데, 책에서 한 구절이 와 닿는다.

〈상생(相生)〉
아름다움의 상징 부용도 제각기 모양 다르다.
자신과 다른 것은 모두 잘못되었다고 한다면
자신 또한 남에게서 똑같은 이유로 부정된다.
옳고 그름을 따진 뒤 남는 것은 황폐한 마음
오로지 스스로 최선을 다해 꽃 피움만 못하다

스님의 사진을 보면 마치 지금의 우리 사회를 그대로 보고 있는 듯하다.
현시대의 본질적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 것일까?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스스로 최선을 다해 꽃 피움’은 무엇일까? 황폐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화두는 멀리 있지 않다. 바로 자신의 삶에 본질적인 괴로움의 문제, 그것이 화두인 것이다. 스님께서 제시하는 그 사진 한 장을 제대로 볼 수 있다면 그 한 장의 사진을 제대로 볼 때까지 참구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불교 공부이다.

‘칼의 사랑’은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더욱 날카로운 표현들이 있다. 회초리로 종아리를 치는 듯한 싸늘함은 담론이나 나누자는 책들과는 그 근본이 다르다. 회초리를 들어서라도 끝까지 함께하는 것 그것이 사랑인 것이다. 큰스님의 칼은 뼛속 깊은 곳까지, 완전히 죽을 때까지 찌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칼을 맞고 한번 크게 죽을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자신의 멋진 보검을 스스로 만날 수 있다. 그 멋진 경험을 이 책을 통해서 한번 해보기를 권한다. 물론 큰스님을 직접 찾아서 마음을 열어본다면 더욱 좋을 것이다. 책 속에서 불교 공부에 대해서 명확하게 보여주는 글 하나를 소개한다.

〈함께 하는 삶〉
정보만으로 안다고도 합니다.
스쳐 지나면서 안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삶은 함께 하는 것입니다.

불교 공부를 해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스쳐 지나서 또 어디로 가는 것일까? 결국 모든 것은 함께 사는 것이 아닐까? 함께 산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본다면 공부에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책은 언제나처럼 도서출판 도반에서 양장본으로 출간되었고 약 460쪽이며, 가격은 25,000원입니다.

〈칼의 사랑〉을 펴내며

불교에서는 번뇌로부터의 속박을 끊는 도구를 금강보검(金剛寶劍) 또는 반야보검(般若寶劍)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깨달음의 지혜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선지식들은 상대가 갇혀 있는 망상의 사슬을 잘라버리고 자유로운 삶을 살게 하는 데 바로 이 지혜의 보검을 씁니다. 이 지혜의 보검은 실제로 목숨을 건 수행을 해야만 볼 수 있고 사용할 수 있는 모양 없는 칼입니다. 단 이 지혜의 칼은 큰 자비심의 발로에 의해서만 사용됩니다. 금강보검을 사용하는 가장 큰 목적은 상대가 자신의 반야보검을 찾아 사용할 수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 근래에 정기적인 법회가 아닌 일상의 대화에서 상대에게 툭 던진 짧은 말을 페이스북에 자주 실었고, 많은 분들이 좋아했습니다. 그런 글들이나 단상을 모은 것이 세 번째의 영상화두 〈칼의 사랑〉입니다. 비록 짧은 글들이지만 그 목적은 자신을 곧바로 보게 하려는 것이며, 최상의 보물이 자신에게 있음을 깨닫게 하려는 것입니다. 비록 아주 간단한 글들이지만, 마음 복잡하거나 걷잡기 어려울 때 펼쳐본다면 시원한 바람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이 많은 분들 곁에 멋진 친구처럼 있게 되길 기대해 봅니다.
- 2025년 새해를 맞으며, 개화산방(開華山房)에서 時雨 松江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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