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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제21권
22. 십무진장품十無盡藏品 1) 다함이 없는 믿음의 장 2) 다함이 없는 계율의 장 3) 다함이 없는 부끄러움의 장 4) 다함이 없는 책망의 장 5) 다함이 없는 들음의 장 6) 다함이 없는 보시의 장 7) 다함이 없는 지혜의 장 8) 다함이 없는 기억의 장 9) 다함이 없는 지니어 지키는 장 10) 다함이 없이 말하는 장 대방광불화엄경 제22권 23. 승도솔천궁품昇兜率天宮品 대방광불화엄경 제23권 24. 도솔궁중게찬품兜率天宮偈讚品 25. 십회향품十迴向品 (1) 제1 회향 대방광불화엄경 제24권 25. 십회향품十迴向品 (2) 제2 회향 제3 회향 제4 회향 대방광불화엄경 제25권 25. 십회향품十迴向品 (3) 제5 회향 제6 회향 대방광불화엄경 제26권 25. 십회향품十迴向品 (4) 대방광불화엄경 제27권 25. 십회향품十迴向品 (5) 대방광불화엄경 제28권 25. 십회향품十迴向品 (6) 대방광불화엄경 제29권 25. 십회향품十迴向品 (7) 제7 회향 대방광불화엄경 제30권 25. 십회향품十迴向品 (8) 제8 회향 대방광불화엄경 제31권 25. 십회향품十迴向品 (9) 제9 회향 대방광불화엄경 제32권 25. 십회향품十迴向品 (10) 제10 회향 대방광불화엄경 제33권 25. 십회향품十迴向品 (11) 대방광불화엄경 제34권 26. 십지품十地品 (1) 제1 환희지歡喜地 대방광불화엄경 제35권 26. 십지품十地品 (2) 제2 이구지離垢地 제3 발광지發光地 대방광불화엄경 제36권 26. 십지품十地品 (3) 제4 염혜지焰慧地 제5 난승지難勝地 대방광불화엄경 제37권 26. 십지품十地品 (4) 제6 현전지現前地 제7 원행지遠行地 대방광불화엄경 제38권 26. 십지품十地品 (5) 제8 부동지不動地 제9 선혜지善慧地 대방광불화엄경 제39권 26. 십지품十地品 (6) 제10 법운지法雲地 대방광불화엄경 제40권 27. 십정품十定品 (1) 제1 두루 한 광명이 큰 삼매普光大三昧 제2 빼어난 광명의 큰 삼매妙光大三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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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향하고 모든 중생이 끝까지 즐거움에 이르게 하고 이익이 되는 즐거움과 이익을 받지 않은 즐거움과 해탈의 즐거움과 의지하지 않은 즐거움과 움직임 없는 즐거움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즐거움과 버리지도 않고 물러서지도 않은 즐거움과 없어지지 않은 즐거움과 모든 지혜의 즐거움을 얻게 할 것이다.’라고 합니다.” “차례를 좇아(復) 생각하기를 ‘내가 마땅히 모든 중생과 더불어 조복하고 다스리는 스승이 되고 병사와 신하의 주인이 되어 큰 지혜의 횃불을 잡고 편안한 길을 보여 험하고 어려움을 벗어나 선근의 방편으로 진실한 뜻을 알게 할 것이며, 또 나고 죽은 바다에서 모든 지혜의 섬세하고 능숙한 선근의 뱃사공이 되어 중생들을 저 언덕으로 건너게 하여 이르게 할 것이다.’라고 합니다.” “불자여! 보살마하살이 모든 선근으로 이와 같음에 회향하는 것이니, 이른바 마땅히 모든 중생을 구하고 보호함을 따라 생사에서 뛰쳐나오게 하고 일체 모든 부처님을 공손히 섬기어 공양하게 하고 걸림이나 막힘없는 모든 지혜와 지혜를 얻게 하며, 많은 마를 버리고 벗어나 나쁜 지식을 멀리하게 하고 모든 보살과 선지식과 친근하게 하고 모든 허물과 잘못을 없애고 청정한 업을 성취하게 하고 보살의 광대한 행과 원과 헤아릴 수 없는 선근을 온전하게 갖추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佛子 菩薩摩訶薩復作是念 我當以善根如是迴向 令一切衆生得究竟樂 利益樂 不 受樂 寂靜樂 無依樂 無動樂 無量樂 不捨不退樂 不滅樂 一切智樂 復作是念 我當與一切衆生作調御師 作主兵臣 執大智炬 示安隱道 令離險難 以善方便俾知實義 又於生死海 作一切智善巧船師 度諸衆生 使到彼岸 佛子 菩薩摩訶薩以諸善根如是迴向 所謂 隨宜救護一切衆生 令出生死 承事供養一切諸佛 得無障礙一切智智 捨離衆魔 遠惡知識 親近一切菩薩善友 滅諸過罪 成就淨業 具足菩薩廣大行願 無量善根 “불자여! 보살마하살이 선근으로 바르게 회향하고 모두 이와 같은 생각을 합니다. ‘사천하의 중생이 많은 까닭으로 많은 해가 뜨는 것이 아니며, 단지 하나의 해가 떠서 모든 중생을 남김없이 두루 비추는 것이다. 또 모든 중생이 자신의 광명으로 인하여 낮과 밤을 알고 다니며 자세히 살펴서 모든 업을 짓고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저 해가 뜨므로 말미암아 이 같은 일을 이루고 분별하는 것이다.’라고 합니다.” --- p.100 “불자여! 보살마하살에게 와서 머리를 구걸하는 이들에게 머리를 보시할 때 최승지 보살이나 대장부 가시국왕 등 모든 대보살이 행한 것과 같이 보시하니, 이는 보살이 일체 법에 들어가 가장 뛰어난 지혜의 머리를 성취하려는 것이며, 대 보리를 증득하여 중생을 구원하는 머리를 성취하려는 것이며, 일체 법을 보는 가장 제일의 머리를 온전하게 갖추려는 것이며, 바르게 보는 일과 청정한 지혜의 머리를 얻으려는 것이며, 막힘이나 걸림이 없는 머리를 성취하려는 것이며, 제일지(第一地)의 머리를 증득하려는 것이며, 세간의 가장 뛰어난 지혜의 머리를 구하려는 것이며, 삼계에서 정수리를 볼 수 없는 청정한 지혜의 머리를 이루려고 하는 것이며, 두루 시방에 이르는 지혜 왕의 머리를 나타내 보임을 얻으려는 것이며, 일체 모든 법으로 깨트리고 무너뜨릴 수 없는 자재한 머리를 만족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 p.210 중생에게 회향하지만 잠시 잠깐이라도 쉼이 없습니다.” “보살이 이때 모든 선근으로 이와 같음에 회향하니, 이른바 모든 중생이 모든 여래로부터 사랑과 좋은 견해를 얻어 법의 참된 성품인 평등하고 평등하기에 집착하거나 취함이 없이 원만하고 청정하기를 원하며, 모든 중생이 모든 여래로부터 깊은 사랑과 좋아함을 얻어 원만하게 공양하기를 원하며, 모든 중생이 일체 모든 번뇌가 없으며, 깊은 사랑으로 좋아하는 청정한 부처님 세계에 왕생하기를 원하며, 모든 중생이 모든 부처님으로부터 사랑받고 좋아하는 법을 보길 원하며, 모든 중생이 모든 보살로부터 항상 즐거이 사랑받고 좋아하는 행을 보호해 지니길 원하며, 모든 중생이 선지식으로부터 사랑스럽고 좋은 눈을 얻어 막힘이나 걸림 없이 보기를 원하며, 모든 중생이 사랑하고 좋아하는 모든 물건을 볼 때 어기거나 거슬림이 없기를 원합니다.” “모든 중생이 사랑하고 좋아하는 모든 법을 증득하여 부지런히 보호해 지니길 원하며, 모든 중생이 모든 부처님이 사랑하고 좋아하는 법 가운데서 청정한 광명을 얻길 원하며, 모든 중생이 모든 보살이 일체를 능히 버리는 사랑스럽고 좋은 마음을 닦길 원하며, 모든 중생이 두려워할 것이 없음을 얻어 모든 사랑스럽고 좋아하는 법을 설하길 원하며, 모든 중생이 모든 보살이 매우 사랑하고 좋아하는 다라니를 얻길 원합니다.” --- p.300 이때 해탈월 보살이 거듭 그 뜻을 펴고자 하여 게송으로 말했다. 爾時 解脫月菩薩欲重宣其義而說頌曰 願說最安隱 가장 편안한 菩薩無上行 보살의 위 없는 행을 설해주시길 소원합니다. 分別於諸地 모든 자리를 분별하고 智淨成正覺 지혜를 청정히 해서 바른 깨우침을 이루겠습니다. 此衆無諸垢 이 대중은 모든 허물이나 잘못이 없으며 志解悉明潔 본심을 이해하고 남김없이 밝고 깨끗하며 承事無量佛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부처님을 받들어 섬기니 能知此地義 능히 이 자리의 바른 이치를 알 것입니다. 그때 금강장 보살이 말하기를 “불자여! 비록 이 대중들의 모임이 걱정과 근심 따위의 생각을 선근으로 청정하게 하고 어리석음과 못남을 벗어나 버릴 뿐만 아니라 깊고 깊은 법에 이르기까지 다른 가르침을 따르지 않지만, 그 나머지 이해가 많이 부족한 중생들이 사유로는 알 수 없는 어렵고 깊고 깊은 일을 들으면 많은 의심과 미혹을 내어 긴 밤을 두고두고 모든 괴로움을 받을 것입니다. 내가 이러한 이들을 위해 불쌍히 여기는 마음 때문에 묵묵히 있던 것입니다.” 爾時 金剛藏菩薩言 佛子 雖此衆集善淨思念 捨離愚癡及以疑惑 於甚深法不隨他敎 然有其餘劣解衆生 聞此甚深難思議事 多生疑惑 於長夜中受諸衰惱 我愍此等 是故黙然 --- p.410 모든 법이 모양이나 상태가 없는 까닭으로 평등하며, 체가 없는 까닭으로 평등하며, 생함이 없는 까닭으로 평등하며, 이루어짐이 없는 까닭으로 평등하며, 본래 청정한 까닭으로 평등하며, 장난 같은 논란거리가 없는 까닭으로 평등하며, 취하고 버림이 없는 까닭으로 평등하며, 적정한 까닭으로 평등하며, 허깨비 같고 꿈과 같고 그림자 같고 메아리 같고 물 가운데 달과 같고 거울 가운데 형상과 같고 불꽃과 같고 변화와 같은 까닭으로 평등하며, 있음과 없음이 둘이 없는 까닭으로 평등하다.” “보살이 이와 같은 일체 법의 자성이 청정함을 자세히 살펴보면서 거스르지 않고 따르며, 어기는 일 없기에 제6 현전지에 들어가 밝고 이로운 거스르지 않고 따름은 얻었지만, 무생법인은 아직 얻지 못했다.” 爾時 金剛藏菩薩告解脫月菩薩言 佛子 菩薩摩訶薩已具足第五地 欲入諸六現前地 當觀察十平等法 何等爲十 所謂 一切法無相故平等 無體故平等 無生故平等 無成故平等 本來淸淨故平等 無戲論故平等 無取捨故平等 寂靜故平等 如幻 如夢 如影 如響 如水中月 如鏡中像 如焰 如化故平等 有 無不二故平等 菩薩如是觀一切法自性淸淨 隨順無違 得入第六現前地 得明利隨順忍 未得無生法忍 “불자여! 이 보살마하살이 이와 같음을 살펴보고는 차례를 좇아(復) 크게 가엾이 여기는 마음을 으뜸으로 삼고 크게 가엾이 여기는 마음이 거듭 더하여지고 크게 가엾이 여기는 마음으로 만족하고 세간의 나고 없어짐을 자세히 보고 이러한 생각을 하니, ‘세간의 생을 받음은 모두 나에 대한 집착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만일 이 집착을 벗어나면 곧 날 곳이 없다.’라고 한다.” “차례를 따라(復) 생각하기를 ‘범부는 지혜가 없기에 나에 집착해서 항상 있음과 없음을 구하며, 바르게 사유하지 않고 망령된 생각을 일으켜서 요사스럽고 바르지 못한 도를 행하므로 죄가 됨을 행하고 복이 됨을 행하고 움직이지 않는 행을 모아 쌓고 거듭 더하고 늘리며, 모든 행 가운데 마음에 종자를 심어 번뇌(有漏)도 있고 취함도 있으며, 차례를 좇아 후에 있을 생 및 늙고 죽음을 일으키니, 이른바 업은 밭이 되고 아는 것(識)은 종자가 되어 언제나 무명의 어둠에 덮이고 사랑의 물로 윤택함으로 삼아 나라는 오만으로 물을 대고 소견의 그물이 더해지고 늘어나 이름과 18계의 싹이 난다.” --- p.500 三 餘水入中皆失本名 四 普同一味 五 無量珍寶 六 無能至底 七 廣大無量 八 大身所居 九 潮不過限 十 普受大雨 無有盈溢 菩薩行亦復如是 以十相故 名菩薩行 不可移奪 何等爲十 所謂歡喜地 出生大願漸次深故 離垢地 不受一切破戒屍故 發光地 捨離世間假名字故 焰慧地 與佛功德同一味故 難勝地 出生無量方便神通 世間所作衆珍寶故 現前地 觀察緣生甚深理故 遠行地 廣大覺慧善觀察故 不動地 示現廣大莊嚴事故 善慧地 得深解脫行於世間 如實而知不過限故 法雲地 能受一切諸佛如來大法明雨無厭足故 佛子 譬如大摩尼珠有十種性出過衆寶 何等爲十 一者從大海出 二者巧匠治理 三者圓滿無缺 四者淸淨離垢 五者內外明徹 六者善巧鑽芽 七者貫以寶縷 八者置在琉璃高幢之上 九者普放一切種種光明 十者能隨王意雨衆寶物 如衆生心充滿其願 佛子 當知菩薩亦復如是 有十種事出過衆聖 何等爲十 一者發一切智心 二者持戒頭陀 正行明淨 三者諸禪三昧 圓滿無缺 四者道行淸白 離諸垢穢 五者方便神通 內外明徹 六者緣起智慧 善能鑽芽 七者貫以種種方便智縷 八者置於自在高幢之上 九者觀衆生行 放聞持光 十者受佛智職 墮在佛數 能爲衆生廣作佛事 “불자여! 이 일체 종과 일체 지혜의 공덕을 모으는 보살행의 법문 품이란, 그와 같은 모든 중생이 선근을 심지 않으면 얻어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佛子 此集一切種 一切智功德菩薩行法門品 若諸衆生不種善根不可得聞 해탈월 보살이 말했다. “이 법문을 들으면 얼만큼의 복을 얻습니까?” 解脫月菩薩言 聞此法門 得幾所福 --- p.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