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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네, 저는 조용한 엄마입니다Part 1. 내향인 엄마의 갈등 세계1. 너는 잘못됐어2. 어느 날, 마음이 툭 부러졌다3. 내 안에 괴물이 산다4. 주목받고 싶은 내향인5. 외톨이가 꿈이야6. 옆집 엄마가 쏘아 올린 작은 공7. 니즈의 균형8. 연약함과 약함의 차이Part 2. 혼자인 건 좋지만 외로운 건 싫어1. 나를 알려면 네가 필요해2. 보편적인 것들에 물음표 던지기3. 외로움과 허무함의 사이4. 나를 붙잡아주는 힘5. 어느 한 내향인의 생각6. 남에게 배우는 육아법7. 좌절 내구력Part 3. 잔잔한 일상에도 행복이 있지1. 방구석 집순이2. 내향인의 내공3. 글 쓰는 삶4. 책이라는 것에 대하여5. 조용한 엄마의 육아6. 나의 결대로7. 내향인의 해방 일지Part 4. 엄마, 잊고 있던 성장을 찾아서1. 고통은 오롯이 나만의 것 :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2.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 : 『헤르만 헤세의 나로 존재하는 법』3. 육아는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 『육아 내공 100』4. 나만의 기준에 따라서 : 『내 몸을 읽고 쓰는 힘 몸해력』5. ‘진짜’ 만남에 대하여 : 『책과 삶에 관한 짧은 문답』6. 나 자신을 위하기 : 『힘들어도 사람에게 너무 기대지 마세요』7. 삶에 대한 태도 : 『글쓰기의 최전선』 Epilogue. 오늘도 나는 최선을 다해 내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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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내성적일까?나는 왜 조용한 게 좋을까?나는 왜 혼자가 편할까?”‘다른 것일 뿐, 틀린 건 없다.’있는 그대로의 나를 긍정하고,더 단단한 엄마로 나아가 보자.내향인 엄마의 갈등 세계첫째와 둘째, 출산과 육아라는 과정을 겪으며 마음 한 곳이 툭 부러져 버렸다. ‘내가 너무 예민한 거 아닐까?’, ‘남들도 다 이렇게 사는데.’ 다잡아 봐도 고장 난 마음은 돌아오지 않았다. 나아지는 법은 외려 정 반대에 있었다. 내가 에너지가 더 필요한 사람이라는 걸 인정하는 것.혼자인 건 좋지만 외로운 건 싫어나를, 더 나아가 아이를 잘 길러내는 일은 모두 관계에서부터 시작된다. 나와 다른 ‘네’가 있어 ‘나’의 모습 역시 명확해진다. 더 좋은 사람, 더 괜찮은 엄마, 더 훌륭한 육아를 위해 주변 사람과 다양한 책 속에서 오늘도 헤엄쳐 본다.잔잔한 일상에도 행복이 있지이제는 루틴이 된 새벽 4시 기상. 사위가 고요한 가운데 이뤄지는 긍정 확언, 필사와 글쓰기, 독서와 요가는 삶의 방향성을 세우는 큰 축이 됐다. 나라는 사람의 결을 지키며 무리하지 않고 나만의 길을 가는 것. 그 안에서 펼쳐지는 조용한 행복은 무엇보다 큰 선물임을 이제는 안다.엄마, 잊고 있던 성장을 찾아서길을 잃을 때마다 찾아 읽은 책이 벌써 산처럼 쌓였다. 어떻게 고통을 다스릴 수 있는지, 또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지를 문장에서 배웠다. 한 번도 떠올리지 못한 다양한 육아 방식을 체험해 봤음은 물론이다. 독서와 글쓰기 덕분에 비로소 단단한 ‘내향인 엄마’로 살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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