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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교환학생이 뭐지?
희망, 비자, 참가자격, 참가시기, 참가비, 재단, 지역담당자, 신청서류 2부 나는 교환학생 간다 민박가정, 배정, 영어, 인터뷰, 지역, 국적 3부 첫날ㆍ첫주ㆍ첫달 출국, 짐 꾸리기, 공항, 연락, 적응, 문화충격 4부 학교 생활 학교, 학년, 수업, 사립학교, 클럽, 졸업장 5부 미국 생활 I 민박생활, 의사소통, 호스트 형제, 종교, 민박 교체, 향수병 6부 미국 생활 II 용돈, 전화, 컴퓨터, 이성교제, 부모, 경고, 규칙, 위법 7부 귀국과 진로 체류 연장, 종료, 귀국, 일시귀국, 진로, 유학, 복학, 검정고시 8부 교환학생 공부법 첫관문 SLEP테스트, 미국 학교 따라잡기, 한국 대학입시, 미국 대학입시 부록I 문답식으로 알아본 교환학생 프로그램 부록II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가하기 4단계 준비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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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유학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한국에 도입된 것은 1990년대 말. 이색적인 단기 유학 코스로 소개돼 매년 100명 안팎의 소수 인원이 참가했다. 도입 초기만 해도 6개월에서 1년 동안 미국에서 공부하고 들어오면 학습의 공백이 생겨 대학 진학에 차질이 생긴다는 우려 때문에 참가를 주저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영어 실력도 키우고 문화체험도 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됐고, 앞서 교환학생으로 다녀온 참가자들의 성공기가 알려지면서 매년 참가자가 500~1000명씩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최근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한국 학생은 2003년 1500명, 2004년 2000명 이상이며, 2005년에는 3000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초중고에서 해외유학을 떠나는 학생은 매년 1만 명 안팎이다. 조기유학보다 실속있고, 어학연수보다 효과 있다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미국 정규학교(고교 과정)에서 미국 학생들과 똑같이 수업을 받으므로 이 기간 동안의 학업을 모두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어학연수와 다르다. 또한 미국인 중산층 가정에서 가족처럼 지내며, 또 미 국무부 관할 아래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재단들이 철저히 관리?보호하고 있어 안심할 수 있다. 최근 조기유학의 실패 사례가 늘어나고, 기러기 아빠 등이 사회문제가 되자 오히려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교환학생 참가자격은 중학교 3학년 이상 고등학생까지로 청소년기에 넓은 세상에서 독립심을 시험해 볼 좋은 기회이며, 교환학생으로 다녀온 후 한국 고교 복학, 외국 고교 유학, 한국 대학 진학, 미국 대학 진학 등 다양한 기회가 열려 있다. 숙식과 수업료는 전액 무료이나,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재단들의 관리비용과 유학생 보험 등을 포함해 6개월 과정은 5500~6000 달러, 1년 과정은 7500~8500 달러의 참가비를 낸다. 참가자 개인의 용돈을 포함한다고 해도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드는 비용은 일반 사립학교 유학에 비해 3분의 1 수준이다. “우리아이도 유학 보낼까.” 생각하는 부모가 꼭 읽어야 할 책 아직도 “교환학생이 뭐지?”라고 묻는다면 놓쳐서는 안될 책 교환학생 자격, 운영 시스템: 매년 수천 명이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데 여전히 정보는 부정확하고 부족하다. 아직도 “교환학생이 뭐지?”라고 묻는 사람이 많다. 이 책을 읽고나면 제일 먼저 단순히 유학생이 아니라 민간 문화대사로서 교환학생의 위상에 놀랄 것이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학교성적과 영어실력을 갖춰야 교환학생으로 갈 수 있는지, 참가비란 무엇이며 미국 국무부의 인가를 받아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재단과 지역담당자는 무슨 일을 하는가, 민박가정과 학교 배정 등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시스템을 속속들이 알 수 있다. 이 책의 1부 <교환학생이 뭐지?>, 2부 <나는 교환학생 간다>에서 자세히 설명했다. 현지 적응: “교환학생이 좋다더라.”는 말만 듣고 친구 따라 강남 간 아이들이 적응에 실패하고 향수병을 앓다 중도 귀국하기도 한다. 이 책에는 출국 전 짐 꾸리기부터 공항에서의 주의사항, 연락방법, 현지 생활 적응법 등이 에피소드 중심으로 흥미롭게 소개돼 있다. 3부 <첫날?첫주?첫달>, 5부 <미국 생활 I>, 6부 <미국 생활 II> 참조. 학습전략: 교환학생의 가장 큰 고민은 진로. 혹시라도 대학 입시 준비에 차질이 생기면 어떻게 할까 걱정하는 참가자와 부모들의 속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교환학생으로 가기 전 학습전략부터 현지에서 미국 학교 따라잡기, 프로그램을 마친 후 한국 학교 복학과 대학입시 전략, 다시 미국 사립고교 유학을 위한 준비법 등이 이 책 4부 <학교 생활>, 7부 <귀국과 진로>, 8부 <교환학생 공부법>에 담겨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