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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윤석호의 프러포즈
첫인사 경찰, 경찰관, 그리고 형사 경찰은 어떤 기관인가요 경찰의 계급이 궁금해요 경찰관의 명칭이 여러 가지예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대한민국 경찰이 하는 일 각종 신고와 제보를 받는 112 상황실 범죄 수사를 담당하는 형사과와 수사과 범죄예방과 사건 수사에 힘쓰는 여성청소년과 안보를 위해 정보를 수집하고 수사하는 정보과와 안보과 실종 사건을 담당하는 실종범죄수사팀 경호와 경비를 담당하는 경비대 도로 교통을 관리하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교통과 마약 범죄를 수사하는 마약수사팀 형사가 되려면 어떤 소양이 필요한가요 직업 체험활동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형사가 되기 위한 자격 조건은 무엇인가요 대학 진학할 때 어떤 전공을 선택하는 게 도움이 될까요 경찰대학은 어떤 곳인가요 경찰 임용 방법을 알려주세요 형사의 세계 경찰에 임용되면 어떤 교육이 있나요 형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근무시간과 휴일은 어떻게 되나요 형사가 사용하는 장비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피의자 신문은 어떻게 하나요 인지수사가 무엇인가요 조직폭력배 관리도 중요한 업무인가요 유치장은 어떤 용도로 쓰이나요 형사의 고충은 무엇인가요 형사의 매력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미제 사건이 발생하면 어떻게 되나요 이 일을 하면서 생긴 직업적인 습관이 있을까요 스트레스는 무엇이고, 어떻게 해소하나요 형사의 미래를 어떻게 예상하세요 미래에는 어떤 범죄가 발생할까요 다른 분야로 진출할 수 있나요 여성 경찰관은 얼마나 되나요 윤석호 형사의 사건 파일 강·절도범 검거로 얻은 별명, ‘개코’ 형사 고객으로 가장해 해결한 자동차 절도, 중고차 사기 사건 최초로 사채업자에게 부당이득죄를 적용 합동수사팀에서 의약품 리베이트 수사 나도 형사 형사 윤석호 스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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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는 예상하지 못한 시기에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일이 많아요. 계획을 세웠더라도 현장에 가면 별의별 일이 다 생기니까 그때그때 정확히 상황을 파악하고 판단을 내려야 해요. 그러려면 당황해서도 안 되죠. 속으로 당황할 수는 있는데 그걸 범인이나 상대하고 있는 사람에게 들키면 곤란해요. 그 아주 짧은 시간에 또 여러 일이 일어날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어떤 순간이 와도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고 빠르게 생각한 뒤 적절한 시기에 판단을 내리는 그런 능력이 정말 중요하죠.
덧붙여서 일명 ‘깡다구’라고 하는 것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른 말로 하면 사건을 끝까지 해결하겠다는 의지와 노력이겠죠.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맞서 싸우겠다는 정의감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고요. 또 경찰관은 모두가 물러설 때 국민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겠다는 사명감으로 나설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요즘 칼을 들거나 폭행을 가하는 강력범죄 현장에서 길 가던 행인이 또는 손님이 가해자를 제압했다는 뉴스가 많이 나오잖아요. 알고 보니 휴무로 쉬고 있던 경찰관이었다는 거죠. 이렇게 근무하는 날이건 휴무이건 사건 현장이 보이면 뛰어들어서 해결하려는 사명감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공부도 좋지만, 건강한 몸과 체력이 정말 중요해요. 기본적으로 태권도, 유도, 검도, 무에타이와 같은 정신과 몸의 수련을 함께 하는 무도를 하나 선택해서 꾸준히 하면 좋겠어요. 운동도 좋아요. 하나의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좋고 관심 있는 운동을 찾아서 하는 것도 좋고요. 뭐든지 해서 체력을 단련하는 게 중요해요. 형사는 일반 경찰 업무와 좀 다른 점이 있어서 처음부터 바로 형사가 되는 방법은 없어요. 그래서 형사가 되고 싶다면 먼저 경찰관이 되어야 하고, 임용된 후에도 최소 2년 이상의 근무 경험이 필요해요. 경찰로서 갖춰야 할 기초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지요. 경찰관으로 어느 정도의 경력이 있고, 형사가 되기로 마음먹었다면 매년 실시되는 수사경과 시험에 응시해요. -『범죄자를 끝까지 추적해 검거하는 형사』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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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호 형사의 자문을 받아 〈베테랑〉 등의 영화를만들었을 때 자막에 이름을 표기하겠다고 연락을 했더니 돌아온 그의 대답.
“공무원은 그런 데 이름 올리지 않습니다.” 뛰어난 형사지만 튀는 개인이길 거부하는 그가 이 책을 쓴다고 했을 때 너무 반가웠다.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속에 부분적으로 묻어났던 그의 흔적들을 이제 온전히 접할 수 있다는 것 아닌가! ‘범죄도시’ 한복판에서 맹활약을 펼쳐온 ‘베테랑’의 진짜 이야기. 이 책을 고르는데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 - 류승완 (영화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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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놈은 그냥 잡는 거야’ ― 〈범죄도시〉 마석도.
이 책은 범죄 현장에서 싸워온 윤석호 형사의 피땀 어린 노력이 담겨 있습니다. 일선에서 범죄와 싸우고 있는 모든 형사분들에게 존경심을 표하며 쉽지 않지만, 누군가의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고 범죄와 싸우는 형사라는 멋진 꿈을 가진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 마동석 (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