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자 : 강정
1963년 대전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반지』, 『스카이 오맬리』, 『서부의 심장』, 『쓸모없는 것의 가치』등을 번역했다.
글 : 디아나 이시도리데스
어릴 때부터 새로운 풍경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왔다. 미국에서 태어나 레바논과 그리스 등지에서 성장했으며, 인지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많은 여행을 통해 인간의 내면세계를 탐구해왔다. 런던 대학에서 우등코스 졸업 학위를 받았으며, 암스테르담의 브리제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암스테르담에 있는 네덜란드 국립과학센터에 근무하면서, 인간의 심리와 두뇌와 유전자 간의 혁신적인 관계를 연구하고 있다. 이 책『사랑의 지도』의 기발한 지명과 풍요로운 글은 그녀의 깊은 지적 소양의 결과이다.
지도제작자 : 에릭 다일리, 빌럼 모르쉬
에릭 다일리는 15세기 프랑스의 유명한 지도제작자 피에르 다일리의 후손으로, 지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 현재 네덜란드의 인포그래픽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빌럼 모르쉬는 네덜란드의 엔스헤데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현재 암스테르담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저널리스트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