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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의 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강수정
해나무 2004.12.06.
베스트
청소년 인문/사회/경제 top100 14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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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예정된 광기 - 십대들의 뇌에 대한 새로운 연구|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

2 장막 속의 열정 - 평범함을 정의해보자|공사중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무엇이 정상인가?

3 질풍노도 - 전두엽 개조하기|전전두엽 피질|어른-아이의 신화

4 갑작스러운 국면 - 뇌의 구조적 변화와 경험의 상관관계|유전자냐, 청바지냐|일장일단, 뇌의 가소성|소뇌|결정적 시기

5 연결하라! - 성장, 가지치기 그리고 성숙|분열이냐, 통일이냐|언어의 두 가지 측면|“접수했어!”|회백질이여 안녕|더 수려하고, 차분하고, 조용해진 뇌|감정의 브레이크|행동과 생물학

6 동물들의 사춘기 - 침팬지, 그리고 인간|짝짓기를 해야 할 때|지능의 산실?

7 위험한 도전 - 무엇이 이들을 자극하는가?|신경과학으로 본 모험|스릴, 스릴, 더 짜릿한 스릴!|애타게 새로운 것을 찾아|위험을 찾아서|이들에게 실수를 허하라

8 농담 알아듣기 - 마침내 뉘앙스를 이해하다|이들은 무엇을 아는가? 그리고 언제 아는가?|갑작스러운 깨달음|도덕의 나침반

9 변덕스러운 마음 - 뇌와 호르몬의 상관관계|힘에 직면하여|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뇌에서의 사춘기|남자의 뇌, 여자의 뇌|편도핵 대 해마|에스트로겐과 세로토닌

10 사랑의 뉴런 - 뇌가 사랑에 빠졌을 때|위험한 사랑|그 밖의 호르몬들|사랑과 페로몬

11 일어나, 해가 중천에 떴어! - 이들이 잠을 자야만 하는 이유|잠은 과학이다|수면부족이 초래하는 감정|이상한 잠의 나라|각성센터와 수면센터

12 선로 밖의 아이들 - 알코올과 니코틴|해마의 손상|알코올과 세포의 죽음|흡연과 공황장애

13 또다른 세상으로 - 사춘기 때 시작되는 정신장애들|구조적인 실마리|우울하고 불안이 커질 때|정상이라는 것

14 다가올 미래 - 위험과 희망, 그 한가운데서 성장하다|변화의 인식|기대치를 조정하라, 그리고 실천하라|아이들의 전두엽을 활용하라|겉모습에 속지 말라|미리미리 알아서 대비하라|아이들은 원래 잠꾸러기|압력을 낮춰라|어른이 된다는 것, 그리고 생물학|아는 것이 힘이다|시기에 따라 장애물도 다르게

저자 소개 1

어려서 책장 한쪽에 〈문학사상〉과 〈현대문학〉이 빼곡했다. 어린이 세계문학전집을 뗀 후로 엄마가 구독하던 그 월간지들을 손에 잡히는 대로 뽑아서 시와 단편소설을 읽었다. 그 탓인지 전공과 전혀 무관한 출판 쪽 일을 하게 되었고, 출판사와 잡지사를 들락거리다가 전업으로 번역을 시작한 지도 얼추 스무 해 가까이 되어간다. 연세대를 졸업한 후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는 『오만과 편견』, 『모비 딕』, 『태어나서 처음으로』, 『손으로 말하고 슬퍼하고 사랑하고』, 『웨인 티보 달콤한 풍경』, 『시스터스 : 우린 자매니까』,
어려서 책장 한쪽에 〈문학사상〉과 〈현대문학〉이 빼곡했다. 어린이 세계문학전집을 뗀 후로 엄마가 구독하던 그 월간지들을 손에 잡히는 대로 뽑아서 시와 단편소설을 읽었다. 그 탓인지 전공과 전혀 무관한 출판 쪽 일을 하게 되었고, 출판사와 잡지사를 들락거리다가 전업으로 번역을 시작한 지도 얼추 스무 해 가까이 되어간다.

연세대를 졸업한 후 출판사와 잡지사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는 『오만과 편견』, 『모비 딕』, 『태어나서 처음으로』, 『손으로 말하고 슬퍼하고 사랑하고』, 『웨인 티보 달콤한 풍경』, 『시스터스 : 우린 자매니까』, 『마지막 기회라니?』, 『베아트릭스 포터의 집』, 『신도 버린 사람들』, 『여기, 우리가 만나는 곳』, 『우리 시대의 화가』, 『보르헤스에게 가는 길』, 『그랜드마더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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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바버라 스트로치
『뉴욕 타임스』의 의학과 건강 전문기자이다. 보스턴과 휴스턴에서 과학과 의학 관련 소식을 담당한 바 있으며, 퓰리처상을 수상한 『뉴스 데이』의 특별취재팀을 이끌기도 했다. 현대 십대인 두 딸을 키우며 뉴욕주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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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12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359쪽 | 566g | 145*220*30mm
ISBN13
9788989799399

출판사 리뷰

십대를 둔 부모들에게 유익한 지침들

이 책은 십대와 매일 아웅다웅하고 걱정에 잠 못 이루는 부모들을 위한 구체적이고 유익한 지침을 제시한다.

1 기대치를 조정하고, 실천하라. 아이들이 우리와 다른 방식으로 생각한다면, 그리고 그들의 뇌가 ‘현재 진행중’이라면 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한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지 말고 한가지씩만, 천천히, 반복해서 얘기해야 한다.

2 아이들의 전두엽을 활용하라. 청소년의 전두엽 피질은 발달중이기 때문에 가끔은 부모들이 개입해서 통찰력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일정한 틀만 제시하고 아이에게 더 많은 선택과 결정의 기회를 제시하는 것이 좋다.

3 겉모습에 속지 마라. 십대들을 보면 이들의 뇌가 아직 발달중이라는 사실을 떠올리기 힘들다. 일단 겉모습은 다 자란 어른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청소년들이나 부모 자신들에게도 이제 조금 관대해질 필요가 있다. ‘이놈아, 덩치는 태산만 한 녀석이 무슨 짓이냐?’고 소리칠 일이 아닌 것이다.

4 미리미리 알아서 대비하라. 십대들이 무뇌아처럼 굴고 불필요한 위험을 자초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런 행동도 자연스런 발달상의 한 과정이라면 이제 그것을 당연시해야 한다. 겉모습만 보고 오판하거나 그들의 행동에 경악하기보다는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일에 대비해야 한다.

5 애들은 원래 잠꾸러기이다. 십대들이 틈만 나면 늦도록 잠을 잠다면 이는 어느 정도는 뇌 속 화학물질이 변하면서 나타나는 현상 때문이다. 인간의 몸이 원래 이렇게 되도록 만들어졌다면 더욱 현실적인 방안을 세우는 것이 낫다.

6 압력을 낮춰라. 청소년들의 뇌가 어떻게 자라고 발달하는지 알게 되었다면 이제는 십대들에게 그 나이 때의 성공이 의미하는 바를 폭넓게 정의해주고 실수를 통해 스스로 답을 찾아낼 여지를 주어야 한다. 부모들은 한번쯤 크게 힘호흡을 하고 “크면 저절로 다 해결된다”는 옛 격언을 돌이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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