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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2
어린이 여러분에게 5 다섯 가지 성격 캐릭터 6 이렇게 따라 써요 8 [들어가기 전에] 나의 성격 유형 진단하기 13 에고그램 분석지 16 PART 1 ‘화끈이’로 단호한 말 쓰기 1 새치기를 하는 친구에게 20 2 나쁜 행동을 부추기는 친구에게 21 3 뒤에서 내 험담을 하는 친구에게 22 4 잘못해 놓고 사과를 안 하는 친구에게 23 5 급식 반찬을 뺏어 먹는 친구에게 24 6 부모님에 대해 무례하게 말하는 친구에게 25 7 나를 때린 형제자매에게 26 8 느린 학습자 친구를 괴롭히는 친구들에게 27 [나에게 쓰는 편지] 자꾸 거짓말을 하는 나에게 28 숙제를 미루는 나에게 29 PART 2 ‘포용이’로 공감하는 말 쓰기 1 나를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친구에게 32 2 혼자 있어서 외로워 보이는 친구에게 33 3 도움을 주고 싶은 친구에게 34 4 칭찬해주고 싶은 친구에게 35 5 회장 선거에서 떨어진 친구에게 36 6 감정을 못 이겨 씩씩대는 친구에게 37 7 실수해서 속상해하는 친구에게 38 8 아끼는 반려동물을 잃은 친구에게 39 9 마음대로 안 된다고 짜증을 내는 친구에게 40 10 승부욕이 과해서 게임을 망치는 친구에게 41 [나에게 쓰는 편지] 외모가 마음에 안 드는 나에게 42 시험을 망쳐서 울적한 나에게 43 PART 3 ‘침착이’로 객관적인 말 쓰기 1 서로 다른 의견을 상의하는 친구들에게 46 2 내 경험과 의견을 궁금해하는 친구에게 47 3 방학에 한 일을 묻는 친구에게 48 4 길을 어떻게 찾아갈지 묻는 친구에게 49 5 새학기 자기소개를 할 때 반 친구들에게 50 6 어느 쪽을 결정할지 묻는 상대에게 51 7 내 사진을 보여달라고 하는 온라인 상대에게 52 8 설명이 잘 이해되지 않을 때 선생님에게 53 [나에게 쓰는 편지] 발표를 앞두고 긴장한 나에게 54 계획이 틀어져서 당황한 나에게 55 PART 4 ‘솔직이’로 감정 표현하는 말 쓰기 1 외모나 옷차림을 놀리는 친구에게 58 2 자기 생각만 고집하는 친구에게 59 3 갑자기 약속을 취소하는 친구에게 60 4 내 칭찬을 하는 친구에게 61 5 심하게 잘난 척을 하는 친구에게 62 6 속상한 일로 놀리는 친구에게 63 7 다른 친구들과 못 놀게 하는 친구에게 64 8 내 SNS에만 ‘좋아요’를 안 누르는 친구에게 65 [나에게 쓰는 편지] 상을 받는 친구가 부러운 나에게 66 목표를 이뤄서 자랑스러운 나에게 67 PART 5 ‘끄덕이’로 양보하는 말 쓰기 1 사과를 받아주지 않는 친구에게 70 2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지 말라는 친구에게 71 3 내 부탁을 거절하는 친구에게 72 4 내 실수에 기분 나빠하는 친구에게 73 5 절교 선언을 한 친구에게 74 6 소외 당했다고 느껴서 삐진 친구에게 75 7 다른 친구를 좋아하는 이성 친구에게 76 8 내 잘못을 꾸중하는 어른에게 77 [나에게 쓰는 편지] 맡은 역할이 아쉬운 나에게 78 친구 장난감으로 놀고 싶은 나에게 79 부록: 말하기 일기 노트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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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가지 성격 캐릭터로 알아보는 상황별 대화법
친구가 잘못해 놓고 사과를 안 할 때, 친구가 아끼는 반려동물을 잃어서 속상해할 때, 어른이 내 잘못을 꾸중할 때… ‘이럴 땐 뭐라고 말해야 하지?’ 고민되는 순간들이 많지요. ‘화끈이, 포용이, 침착이, 솔직이, 끄덕이’ 다섯 가지 성격 캐릭터 중, 상황별로 적절한 캐릭터를 선택해서 하고 싶은 말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예를 들어 누군가 무례한 태도를 보이면 단호한 화끈이, 공감이 필요한 친구에게는 배려하는 포용이, 내 감정을 전달해야 할 때는 표현하는 솔직이가 되어 말하는 거예요. 무조건 친절하고 예쁘게 말하는 것만이 항상 정답은 아니라는 걸 기억해요! 손으로 따라 쓰고 입으로 소리 내어 읽는 생생한 말하기 연습 책 속 빈칸에 상황별 실전 대사를 직접 따라 쓰면서 입으로 소리 내어 말해보세요. 다 쓴 다음에는 각 캐릭터와 어울리는 말투로 여러 번 반복해 읽어보세요. 예를 들어 “뭐가 잘 안 되는 거야? 내가 도와줄까?”라는 포용이의 대사는 다정한 표정과 부드러운 말투로, “한 가지씩 생각해보고 결정하자. 내가 의견을 정리할게”라는 침착이의 대사는 침착한 태도와 차분한 말투로 말하는 거예요. 눈으로 내용을 읽고, 손으로 글을 쓰며, 입으로 소리 내어 말하는 세 번의 과정을 거치면 대사를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글씨를 바르게 쓰는 습관이 길러지는 것은 물론 쓰기에 몰입하며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요. 내 생각과 감정을 전하는 말을 따라 쓰고 소리 내어 말할수록 내면이 단단해지고 자신감과 말하기 실력은 더 빠르게 늘 거예요. 어떤 상황이든 똑 부러지게 말하는 내 모습을 상상하며 연습해보세요. 내 마음까지 들여다보며 완성하는 소통 능력 친구, 가족, 선생님 등 주변 사람들에게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게 해줄 수 있는 말도 담았어요. 시험을 망쳐서 울적할 때, 계획이 틀어져서 당황스러울 때, 목표를 이뤄서 나 자신이 자랑스러울 때… ‘나에게 쓰는 편지’를 따라 써보다 보면, 다양한 상황 속 나의 생각과 감정을 정리할 수 있을 거예요. 부록 ‘말하기 일기 노트’를 활용해 내가 평소 다섯 가지 캐릭터 중 어떤 성격에 가깝게 말하는지 알아보고, 최근에 내가 했던 말을 생각하며 나의 말하기 습관을 점검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