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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몇 가지 실수를 저질렀을 시절’ 빠르게 훑어보기
서곡_ 우리의 노래는 덧문이 힘껏 닫히는 소리야 #01 만나서 반가워, 어디 있었던 거야 #02 너를 사랑해, 그래서 내 인생이 망가지고 있어 #03 젊고 시끄러운 여자 예술가의 초상 #04 나무에 오른 내 모습을 상상해 보렴 #05 여전히 이 모든 게 #06 소녀 팬들 #07 용감하게 #08 모두가 소심한 걸 좋아해, 모두가 멋진 걸 좋아해 #09 팔에 쓴 노래 #10 마법에 걸려 #11 기타를 치며 생긴 손의 모든 흉터 #12 사냥꾼 #13 테일러의 꿈을 이끈 열세 곡의 노래 #14 레드 #15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소녀가 있었어 #16 1989 #17 좋은 여자로 보여야 해 #18 새 낭만주의자들 #19 악당의 시대 #20 평판 #21 테일러 버전의 테일러 버전 #22 잔인했던 여름 #23 선행 싱글 #24 나는 자는 게 아냐. 내 정신은 말짱하거든 #25 포크 음악 #26 미러볼 #27 외할머니를 그리며 #28 여전히 그 자리에 있어 #29 한밤중에 피날레_ 영원히 이렇게 작가의 말 |
Rob Shef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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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 같은 존재는 처음이다. 인류 역사상 테일러 스위프트에 맞설 만한 자는 아무도 없다. 2024년 스위프트는 명성으로 보나, 문화적이고 상업적인 영향력으로 보나, 예술적인 능력과 엄청나게 빠른 작업 속도로 보나 최절정기에 도달했다. 그러나 그녀는 지난 18년 동안에도 항상 최절정기에 머물러 있었다.
그냥 흔히 벌어지는 일은 아니다. 그 누구도 이런 식으로 성공 가도를 달리면서, 갈수록 더 큰 인기를 얻고 언제나 활발하게 활동하면서도 여전히 최정상의 자리를 지킨 적이 없었다. 아무리 위대한 거장이라 하더라도 테일러 스위프트에 비할 바가 못 된다. 비틀스가 가수로서 앨범을 발매하고 대대적인 성공을 이어간 기간은 8년이었으나, 데뷔 8년 차의 테일러 스위프트는 앨범 [1989]로 더 높이 날아오르고 있었다. --- p.22 「만나서 반가워, 어디 있었던 거야」 중에서 나는 여러 해에 걸쳐 테일러와 몇 차례나 마주쳤고, 그녀는 없었지만 그녀의 아파트에 가서 새 앨범을 들어 보기도 했다. 그러나 나는 인간으로서가 아닌 작곡가로서의 테일러를 훨씬 더 잘 알고 있으며, 그녀의 음악과 대단히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내가 ‘테일러’라고 부를 때는 음악을 만드는 테일러 그리고 그녀가 음악으로 만들어 낸 그 모든 테일러를 의미한다. 그녀가 바로 내가 실제로 아는 테일러다. 그러나 테일러와 대화할 때 우리는 음악에만 미쳐 있고, 그녀는 마니아 중의 마니아다. 언젠가 비틀스에 대해 논하면서, 그녀는 앨런 앨드리지(Alan Aldridge) 이야기를 잔뜩 들려주었다. 앨드리지는 1969년 《비틀스 일러스트 가사집(the Beatles illustrated lyrics)》을 쓴 런던 출신 화가로, 존 레논은 그를 ‘비틀스 폐하들의 어진(御眞)을 그리는 왕실 화가’로 임명했다. 내가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비틀스의 전설 속에 숨겨진 인물이었다. --- p.51 「너를 사랑해, 그래서 내 인생이 망가지고 있어」 중에서 아, 테일러 스위프트 팬이 감내해야 하는 고뇌와 희열이여. 내가 그동안 겪었던 그 어떤 가수의 팬 경험과도 다르다. 왜 나는 이 노래들이 잔혹한 내 이야기처럼 들릴까? 도대체 어떻게 스물두 살짜리가 “네가 나를 잊었다는 게 느껴져. 한때는 네 숨결을 느꼈듯이”라는 후크(Hook)를 쓸 수 있지? 왜 마흔 살이나 먹은 내 친구는 다음과 같은 문제를 내게 보낼까? “그놈의 타깃(target) 마트 가는 길에 나 진짜 추하게 울었잖아. 테일러는 어떻게 ‘Happiness’ 같은 노래를 쓰는 거야? 중년의 나이에 이혼한 게 어떤 기분인지 너무 완벽하게 보여 주잖아. 테일러는 결혼도 안 해 봤고, 심지어 30대야. 요물이야. 착한 요물인데, 어쨌든 요물이야.” --- p.58 「젊고 시끄러운 여자 예술가의 초상」 중에서 테일러 스위프트가 무대에 오르기 위해 지나가고 있었다. 그녀는 ‘State of Grace’를 부르기 위해 이미 흰 셔츠와 검은 모자를 착용한 상태에서 이 다섯 명의 모르는 소녀들을 발견했다. 솔직히 말해, 눈물범벅이 된 아이들 가까이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더군다나 이 훌쩍이는 소녀들은 끈적끈적하고 축축한 빨간 물질을 얼굴 전체에 묻히고 있었다. 테일러는 무대용 셔츠를 입고 있었고, 다시 갈아입을 시간도 없었지만, 아이들을 모두 안아주었다. 겨우 여덟 살이었던 내 조카는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말했다. “저는 세 살 때부터 당신 노래를 들었어요!” 테일러가 대답했다. “와, 귀여운 친구, 그건 우리가 함께 자랐다는 의미 같아요.” 그 후 테일러는 군데군데 얼룩덜룩해진, 똑같은 하얀 셔츠를 입고 고향의 관중들을 만나기 위해 무대로 통하는 계단으로 서둘러 올라갔다. 테일러의 그 말은 그저 그녀가 으레 하는 틀에 박힌 농담이었을까? 나는 이리저리 물어보았지만, 딱히 그리 보이지는 않았다(그녀는 몇 년 후 [미스 아메리카나] 다큐멘터리에서도 그렇게 말했다). --- p.102 「소녀 팬들」 중에서 테일러는 언제나 통제광 그 자체로, 세부적인 부분까지 하나하나 다 바꿔야 성에 차지만 이를 모두 매력 넘치는 미소 뒤에 감추고 있다. 물론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그녀는 달콤한 꾐에 기꺼이 넘어가고, 걸핏하면 실수를 자초한다. 또한 자기가 가진 불만이 타당할 때조차 아무도 귀를 기울이려 하지 않는다고 불평한다. 그냥 무시가 답이었을 상황에서 괜한 입씨름을 벌여서 지고, 다른 사람들은 신경도 쓰지 않는 모욕들을 대차게 맞받아치는 바람에 자기가 휴대폰만 꺼도 곧 사라져 버릴 사소한 사건들을 굳이 부각시킨다. 2010년에 테일러는 ‘Mean’이라는 노래를 통해 음악 업계 저널리스트인 밥 레프세츠(Bob Lefsetz)를 영원히 유명해지게 만들었다. 테일러가 홍보해 주지 않았더라면 열두 명이나 채 읽었을까 싶은, 레프세츠의 뉴스레터에 실린 부정적인 리뷰를 겨냥하는 노래였다. --- p.114 「모두가 소심한 걸 좋아해, 모두가 멋진 걸 좋아해」 중에서 테일러는 동네 선생님과 공부를 시작했다. 당연하지만 남자였다. “저는 진짜 짜증 나는 선생을 만났어요.” 그녀는 2007년 DJ 허브 서드진(Herb Sudzin)과의 대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저는 ‘6현 기타와 12현 기타의 차이가 뭐예요?’라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굳이 대답할 필요조차 모르겠구나. 어차피 네 나이에는 12현 기타를 칠 방법이 없거든. 그리고 네 손가락은 그만큼 자라지 않았어. 그러니 포기해’라고 답하더라고요.” 다음날 그녀는 12현 기타를 골라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다. “저는 손가락에서 피가 날 때까지 매일 기타를 쳤어요. 처음에는 정말 어려워 보였죠. 그러다가 문득 깨달았어요. 제가 뭔가를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정말 정신력으로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요. 아마도 제 손가락은 그 기타를 칠 수 있을 만큼 길거나 제대로 자라지 않았을 거예요. 하지만 저는 연주를 해냈어요.” 그녀는 사악하게 낄낄대며 이야기를 마쳤다. “하하, 어때요? 기타 선생!” --- p.134 「기타를 치며 생긴 손의 모든 흉터」 중에서 테일러는 언제나 비밀 암호를 좋아해 왔다. 그녀는 진짜 암호 마니아다. 시작부터 그녀는 앨범 커버와 가사, 뮤직비디오 그리고 의상에 팬들이 해석해야 하는 단서들을 깔아놓았다. 데뷔 앨범에서조차 16세였던 테일러는 CD 속지에 실린 가사에 암호화된 메시지를 채워 두었는데, 대문자로 쓰인 글자들을 합치면 각 노래의 숨겨진 의미가 됐다. ‘Teardrops on My Guitar’에서는 “He will never know(그는 절대 모를 거예요)” 「Picture to Burn’에서는 “Date nice boys(다정한 남자랑 데이트하세요)” 「The Outside’에서는 “You are not alone(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이었다. “저는 이 비밀 메시지들을 모든 노래 가사에 암호로 바꿔 놨어요. 그래서 가사를 읽다 보면 ‘왜 저 A는 대문자로 쓰여 있지?’라는 의문이 생길 거예요. 왜냐하면 그건 암호의 일부거든요. 모든 글자를 순서대로 쓰면 돼요.” 그녀는 이렇게 덧붙였다. “그게 정말 지루하게 느껴진다면, 그건 비가 오거나 해서예요.” --- p.184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소녀가 있었어」 중에서 왜 테일러 스위프트는 Nice(좋은)란 단어에 그토록 집착할까? 작곡가들은 보통 Nice란 단어는 멀리하려 한다. 무의미한 음절 낭비로 생각하면서, 이 단어를 Sweet이나 Kind, Wild 심지어는 Fine으로 대체한다. Nice는 그저 너무 감상적이며 무미건조한 말로 들린다. 그러나 테일러는 이 단어를 사랑한다. 그녀의 노래에 등장하는 Nice를 모두 눈여겨보기 시작하면 안 들을 수가 없게 된다. 그녀는 첫 번째 히트곡 ‘Tim McGraw’에서 이 단어를 썼지만(“It’s nice to believe”) 절대로 이 10대 시절의 사랑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코러스에서 Nice를 사용하고, 이 단어를 과시한다. 독창적인 언어를 사용하는 작곡가로서 정말로 어리둥절한 일이다. 왜 그녀는 이 하찮은 싸구려 단어를 이상할 정도로 좋아할까? --- p.207 「좋은 여자로 보여야 해」 중에서 테일러는 칸예 웨스트와 충돌했다. 그리고 몇 년 동안이나 그 자리에서 무슨 행동을 하든 간에 칸예 또는 테일러 때문에 칸예가 겪는 문제라는 관점에서 해석됐다. 대중들이 관심을 가지는 한, 칸예와의 관계는 그녀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했다. 그의 은혜를 입지 못한 탓에 테일러는 거의 경력의 무덤으로 걸어들어갔을 뿐 아니라, 성격에 문제가 있다는 증거가 되어 버렸다. 이 나이 많은 아저씨(이들이 처음 만났을 때 칸예는 32세였고 그녀는 19세였다. 당시에는 논란이 되지도 않았고 주목할 만한 일도 아니었다)는 공공연하게 그녀에 대한 불만을 터뜨렸고, 이를 몇 년 동안이나 반복하면서 문화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망신을 주었다. 그녀의 평판은 완전히 바닥을 쳤다. --- p.226 「악당의 시대」 중에서 테일러가 [Evermore]를 공개한 날, 그녀는 유튜브에서 한 팬에게 이렇게 답했다. “제가 좋아하는 가사가 한 50곡 정도 되지만, 지금으로서는 이 가사랍니다… ‘절대 너무 친절하게 대하면 안 돼. 영리하게 구는 법을 잊게 된단다. 너무 영리하게만 굴면 안 돼. 친절해지는 법을 잊을 테니까’” 외할머니가 이 노래를 통해 들려주는 조언이었다. 그녀는 어른이 된 자신이 이 현명한 여성에게서 더 많이 배울 수 있었기를 바랐다. 그러나 그것도 슬픔의 일부다. 노력에는 절대로 끝이 없고, 이야기에는 결말이 없다(이 앨범의 마지막 곡이 ‘Closure(종결)’이라 할지라도. 이는 가장 스위프트답지 않은 개념이다). --- p.296 「외할머니를 그리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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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위대했고,
때로는 잔인했던 테일러 스위프트의 삶 그리고 음악에 대하여 올해 35세의 싱어송라이터 테일러 스위프트는 미국에서의 압도적인 인기와 영향력으로 인해 국내 언론에서도 자주 오르내리는 화제의 인물이다. 그녀는 테일러노믹스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한 명의 아티스트를 넘어 미국 경제를 뒤흔들고,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 때 공개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하면서 당시 공화당 후보였던 도널드 트럼프의 비난까지 감수할 정도로 당당하게 정치적인 목소리를 내기도 하는 한 시대의 거물이다. 그러나 그녀가 이런 화제성에 비해, 국내에서는 그녀가 어떤 인생을 살았고 지금까지 어떤 음악을 추구했는지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바라보거나 관심을 가진 기회가 거의 없었던 게 사실이다. 이 책의 저자 롭 셰필드는 BTS의 ‘Moon’을 2020년도 최고의 노래 25곡 가운데 7위로 선정하며 “우리 삶에 희망이 가장 간절한 때에 희망을 안겨 주는 사랑 노래”라고 극찬한 바 있는 [롤링 스톤]의 저널리스트이자 팝 문화를 다룬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작가이다. 그는 또한 평소 테일러 스위프트의 집에 자주 초대받아 미공개 음반을 미리 들어 볼 정도로 친밀한 사이인 동시에, 개인적으로 그녀의 콘서트를 꾸준히 찾으면서 모든 앨범의 노래 가사에 담긴 의미를 낱낱이 분석할 정도의 열혈 팬이기도 하다. 자타공인 테일러 스위프트를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이라 할 만한 저자는, 이 책에서 그녀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다양한 면을 보여 준다. 그녀는 소녀 팬들에게 세상의 억압과 맞서 싸우는 여전사로 대접받으면서도 수많은 남자들과 염문을 뿌리고 동료 연예인들과 설전을 벌이는 트러블 메이커부터, 원로 가수들에 대한 존중과 더불어 때로는 착한 여자로 보이고 싶은 강박을 은연중에 보이는 여린 감성의 소유자를 넘나든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팬은 물론 그녀의 이름은 들어 봤어도 막연히 대중적인 사랑 노래들로 유명해졌다고만 알고 있던 일반 독자들에게, 이 책은 그녀의 인간적이고 입체적인 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기타를 메고 소녀 팬들에게 꺾이지 않길 외치던 그녀가 자기 인생에서 가장 사랑하고 아파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신의 앞길을 막는 것이 누구든 무엇이든 피하지 않고 맞서 싸우는 여전사다. 어렸을 때 12현 기타를 치는 건 무리라는 기타 선생의 충고에 더 오기가 생겨서 손에 피가 날 정도로 연습했고, 저작권 문제로 기존 앨범 노래들을 자신이 부를 수 없게 되자 소속사나 언론의 비아냥에도 불구하고 모든 곡을 다시 처음부터 녹음하는 열정을 보였다. 밥 딜런, 필 콜린스, 폴 매카트니 등 수많은 선배 아티스트에 대해 극찬하고 그들과 협업하며 자신의 무한한 존경심을 드러내면서도, 토크쇼에서 원로 코미디언의 무례한 농담에는 참지 않고 맞받아치는 강단 있는 여자다. 한편으로 그녀는 음유시인이자 철학자, 탐정 등 다양한 역할로 변신하는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다. 그녀는 [All Too Well] 단편 영화에서 칠레의 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시구를 인용하고, ‘The Lakes’ 가사를 통해 윌리엄 워즈워스 등 영국 시인들에 대한 예우를 내비친다. 또 자신의 노래 곳곳에 비밀스러운 메시지를 숨겨두고 팬들에게 추리 문제를 풀게 하는 짓궂은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한편으로는 가사에 철 지난 느낌의 nice(좋은)라는 단어를 강박적으로 넣으면서 자신에 대한 대중의 부정적인 시선을 의식하는 듯한 의외의 면도 드러낸다. 이 책의 마지막에서 그녀는 [Red] 앨범의 ‘Nothing New’ 가사 “열여덟 살엔 모든 걸 안다고 생각했지만 스물두 살인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겠어. 그리고 내가 전혀 새롭지 않아도, 그때도 여전히 나를 원할 거야?”를 통해 언젠가 팬들의 사랑이 식어 버릴까 봐 두려워하면서도, 다른 곡 ‘22’에서는 “난 널 잘 모르지만, 난 스물두 살이 된 것 같아!”라며 곧바로 현재의 자신에 긍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둘 중에 어떤 쪽이 진짜 테일러 스위프트답다고 할 수 있을까? 독자 여러분도 이 책을 읽고 그녀의 노래 속 또 다른 테일러를 찾아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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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스톤]의 편집자이자 진정한 스위프트 팬인 셰필드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어떻게 자신도 아직 십대였을 때부터 같은 십대 소녀들을 위한 노래를 쓰며 유명해졌고, 그녀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지를 설명한다. 그리고 그는 그녀의 문화적 지배력이 때로는 그녀 자신의 능력을 가릴 수 있지만, 결국 모든 것이 그녀의 뛰어난 작곡 능력으로 드러난다고 말한다. - [뉴욕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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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프트의 거의 모든 것을 다룬 열정적인 논문이다. 그녀의 역사, 그녀가 한 일, 그녀의 예술, 팝 음악 학자이자 괴짜로서의 비밀스러운 삶, 조니 미첼부터 마이클 잭슨까지 이어지는 전설들과 자신만의 이미지를 구축한 제작자들 속 그녀의 위치, 스위프트와 팬들 간의 관계가 이 책의 핵심이다. - [워싱턴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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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 번에 앉아서 다 읽어야 할 롤러코스터와 같다. 끝에 가서는 어쩐지 더 읽고 싶게 만든다. - [USA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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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에 대한 인상주의적 초상화이자, 스위프트를 음악의 역사 속에 자리매김하려는 첫 번째 진지한 시도이다. - [시카고 트리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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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프트를 예술가이자 문화적 힘으로서 다룬 첫 번째 진지한 책이다. 짧고, 유쾌하며, 흥미롭다. - [블룸버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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