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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박완철ㆍ보이지 않는 손으로 이끌어주신 인생의 상수, 하나님을 고백하다
프롤로그 제1장 책임감과 수용성을 배운 젊은날 대학생활과 다락방 모임 수색대대 소대장 신병교육대 교관 혼란은 바른 방향 설정을 위한 첫걸음 제2장 열정이 살아 숨쉬던 나날들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하다 서울역 민자역사 사업과 대학원 입학 아내와의 만남과 결혼 졸업과 유학 우연을 가장한 필연의 연속들 제3장 유학생활에 뿌려진 믿음의 씨앗 유학생활 아내의 입국과 믿음의 증표 교회 봉사와 기도의 용사들 박사논문 통과와 진로계획 콜럼버스를 떠나면서ㆍ148 제4장 가르치고 연구하고 배우고 대학교수 임용 교수생활과 위기 극복 잊을 수 없는 제자들과 교내 봉사 교수생활 30년 회고 제5장 함께하고 나누고 섬기고 교회에서의 봉사 학회 및 협회 활동 토지주택연구원 보람과 감사 그리고 아쉬움이 교차한 시간 제6장 돌아보니 은혜의 연속이었네 하나님의 은혜 남은 날들을 위한 밑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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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역사하심을 내 경험을 바탕으로 말하고자 했다. 소설이나 영화에서처럼 바다가 갈라지는 드라마틱한 반전이 없으며, 이 책은 그저 평범한 사람의 인생 전개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그러나 인생의 중요한 갈림의 길목에서 하나님이 나를 어떤 길로 인도하셨고, 나는 어떻게 했는지를 말하고자 했다. 하나님은 내가 믿음을 가졌을 때나 그렇지 않았을 때도 변함없이 나를 인도하셨는데, 그 이유는 바로 나를 위한 누군가의 기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나온 일들을 생각해 볼수록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는 땅에 떨어지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로 내가 태어났고, 아내의 기도가 늘 있었으며,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나를 위해 기도했었다. 나를 위해 기도한 사람이 많았음을 생각하니, 나는 참으로 복이 많은 사람임을 느끼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기억하시며 기다리시는 전능자이심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지금까지 내가 받은 많은 축복들이 모두 나의 열심으로 이루어냈다고 생각해 왔는데, 돌이켜보니 모두 착각이었다. 내 길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열심이 내 열심보다 훨씬 컸음을 깨닫게 되었다. 돌아보니 모두가 다 하나님의 은혜였을 뿐이었다. 과거로의 시간 여행 속에서 나는 점점 작아졌고, 하나님의 은혜는 커져만 갔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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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중요성이 커지는 도시계획과 도시공학 분야의 탁월한 학자로서, 또 여러 굵직한 행정책임자로서 성공적인 삶을 살아온 저자는, 지나온 인생을 돌아보면서 너무나 많은 인생의 변수 뒤에 숨어서 작용하는 인생의 상수가 있었다는 것을 이 책 내내 간증처럼 밝힌다. 때로는 담담히, 때로는 감사와 감격의 마음을 담아 인생의 상수, 하나님을 증언한다.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는 손으로 보이는 모든 것을 조절하셔서 자신의 발걸음을 여기까지 인도하셨다는 감동적인 고백서이다. - 박완철 (남서울은혜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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