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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놀라운 결과 최고의 투자자들이 틀릴 때 이 책의 구성 제1부 “손실이 나고 있어요. 어떻게 하죠?” 1장 토끼: 손실의 덫에 빠진 자 성급하게 투자에 뛰어들기 토끼의 실패 요인 토끼는 어떻게 해야 했을까 자금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포커에서 얻는 교훈 2장 암살자: 손절 기술자 절대 돈을 잃지 마라 암살자의 규칙 너무 빨리 팔지는 마라 손절 이후를 조심하라 희귀한 종족 3장 사냥꾼: 손실 종목을 추격하는 자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승리를 거머쥐다 복리 효과 추구하기 사냥꾼 투자법의 장점 흔치 않은 투자 스타일 제1부의 결론 제2부 “수익이 나고 있어요. 어떻게 하죠?” 4장 좀도둑: 보물을 한 움큼만 쥐고 달아나는 자 무너지기 직전에 투자하기 너무 일찍 매도하는 이유는? 너무 빨리 팔면 안 되는 이유 수익 종목은 언제 매도해야 할까? 전문가의 문제점 한 좀도둑이 유능한 헤지 펀드 매니저였던 이유 좀도둑이 되고 싶은 욕구 물리치기 5장 소믈리에: 와인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즐기는 자 상승 종목을 오래 보유하는 방법 포브스 선정 ‘부자’에서 얻은 힌트 왜 많은 펀드 매니저들이 실패할 수밖에 없는가 ‘최고의 아이디어’ 투자에 대한 학술적 근거 소믈리에 투자의 위험 소믈리에가 될 준비가 되었는가? 결론, 투자에 성공하는 습관 추억의 만찬 승자의 체크리스트 1. 최고의 아이디어에만 투자한다 2. 포지션 크기가 중요하다 3. 오를 땐 욕심을 낸다 4. 손실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5. 유동성이 높은 주식에만 투자한다 패자의 체크리스트 1. 다양한 아이디어에 투자한다 2. 각 아이디어에 작게 투자한다 3. 작은 수익을 실현한다 4. 손실 상황에서 투자 아이디어에 집착하고, 대응하길 거부한다 5. 유동성을 고려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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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천만 달러를 벌고 ‘올해의 부자’에 이름을 올리는 전설의 투자자들이 의외로 고전한 점에 놀란 게 아니다. 흥미로웠던 사실은, 일부 투자자들이 세 건에 한 건 꼴로만 수익을 올렸음에도 전체적으로는 돈을 잃지 않았다는 점이다. 사실, 손실을 피한 정도가 아니라 아주 큰 수익을 올렸다. 그렇다면 의문점이 생긴다. 대부분의 아이디어가 틀렸는데도 이들은 어떻게 여전히 큰 수익을 올리는 걸까?
--- 서문 중에서 대부분 투자자는 뼈아픈 손실을 겪어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토끼로 변신해 꾸물거릴 뿐이다. 온갖 편견에 휘둘리며 머리가 뒤죽박죽된 상태로 결정을 미루고 시간이 문제를 대신 해결해주길 바란다. 이를 방지하는 최고의 방법은 투자가 잘 풀리지 않으면 정확히 어떻게 대응할지 미리 계획을 세워두는 것이다. 토끼는 계획이 하나도 없었지만, 당신은 다르다. 계획에 포함할 내용은 매우 간단하다. 2번에서 설명하겠지만 결국 선택지는 두 가지뿐이다. --- 「1장 토끼: 손실의 덫에 빠진 자」 중에서 “패자는 손실 종목과 어울리고 승자는 수익 종목과 어울린다.” 나는 이 문장을 반복해서 되새긴다. 작은 손실을 자주 본다고 해서 훌륭한 투자자를 형편없다고 치부하지 않기 위해서다. 어떤 투자자가 몇 년 동안 손절을 반복했다고 고백한다면, 자연스레 ‘이 사람은 매번 틀리는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옳은 것’ 자체가 아닌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것’이 핵심임을 잘 이해하고 있다. 특히 성공하려면 손실을 빠르게 줄여야 한다는 점을 알고 있다. 이것이 바로 암살자의 투자 방식이다. 결코 나쁜 게 아니다. --- 「2장, 암살자: 손절 기술자」 중에서 사냥꾼들이 이러한 접근 방식을 택한 핵심 이유는 그들의 ‘역투자’ 스타일 때문이었다. 사냥꾼들은 가치 투자자였으며, 보통 다른 사람들이 매도할 때 매수함으로써 시장의 비이성적인 움직임을 기회로 활용했다. 사냥꾼의 접근법은 우리가 사고 싶은 물건을 연말 세일 때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믿고 구매를 미루는 방식과 유사하다. 그러나 투자에서는 연말 세일처럼 상점 밖에서 몇 시간씩 줄을 서거나 상품을 노리는 다른 사냥꾼들과 경쟁할 필요가 없다. 주가가 폭락하면 천천히, 조금씩 매수해나가면 된다. --- 「3장, 사냥꾼: 손실 종목을 추격하는 자」 중에서 수익 종목을 계속 보유하는 데 있어 ‘고통 없이 얻는 것은 없다’는 말만큼 적절한 표현은 없다. 수익 종목을 보유하는 것은 마치 아이들을 태우고 두 시간 거리의 동물원에 가는 것과 같다. 출발 후 반쯤 지났을 때 아이들은 “아직 멀었어요?” 하고 큰 소리로 묻기 시작한다. 4분의 3 지점에 다다르면 이제 의자를 걷어찬다. 동물원에 도착해 즐거운 하루를 보내려면 그 모든 압박을 견디고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 --- 「4장, 좀도둑: 보물을 한 움큼만 쥐고 달아나는 자」 중에서 소믈리에가 되려면 큰 용기와 인내심이 필요하다. 누구나 소믈리에의 반열에 오르고 싶어 하지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부디 이 장을 읽고 소믈리에가 되고 싶어졌길 바란다. 내 연구에 따르면, 큰 수익을 올린 투자자들은 모두 소수의 대박 종목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 종목들이 없었다면 그들의 수익률은 그저 평범한 수준에 그쳤을 것이다. --- 「5장 소믈리에: 와인의 마지막 한 방울까지 즐기는 자」 중에서 알고 보니, 최고의 투자자들이 그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건 특별한 재능이나 유복한 가정환경 때문이 아니었다(물론 일부는 실제 그렇긴 했다). 그들이 타고난 천재여서도 아니었다(대부분 똑똑하긴 했다). 대신, 그들의 성공은 결국 단 하나의 요소로 귀결되었다. 바로, 실행력이다. 이것이 그들을 잇는 공통점이었다. 그리고 성공적인 실행의 비결은 단지 습관의 문제였다. --- 결론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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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발 담근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세계 최고의 투자자들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방대한 데이터에 기초한 통찰과 현실적 교훈 『투자의 기술』은 세계 최고 투자자들이 실제 투자 과정에서 겪은 성공과 실패를 분석하여, 그들이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를 파헤친 책이다. 저자인 리 프리먼 쇼어의 문제의식은 경험적이고 실질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전설적인 투자자들조차 투자 예측이 맞을 확률은 절반도 안 된다. 그렇다면 대체 무엇이 이들을 승자로 만든 것일까? 저자인 리 프리먼 쇼어는 세계 최고의 펀드 매니저들을 관리하며 얻은 방대한 데이터를 통해 이 물음에 답한다. 핵심은 ‘어떤 종목에 투자하느냐’가 아니라 ‘투자한 종목을 어떻게 다루는지’에 있다. 즉 올바른 투자 아이디어가 아니라 올바른 투자 실행력과 대응 전략이야말로 성공을 만드는 열쇠임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수많은 개인 투자자가 실패를 반복하는 이유는 어떤 종목에 투자해야 할지, 즉 '예측'에 집착하기 때문이다. 권위 있고 잘나가는 투자자들의 말에 이리저리 휩쓸려 따라가는 일이 흔하다. 그러나 이 책이 보여주는바, 실제 투자의 성공을 가르는 건 ‘예측’이 아닌 ‘실행’이다. 손실이나 수익이 발생했을 때 누구나 겪을 감정적 혼란과 선입견, 충동을 극복하고, 냉정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익혀 습관화하는 데 진정한 성공의 비결이 있다. 단순한 투자서가 아닌 투자 심리와 행동 분석서! 이 책은 단순히 성공 사례를 나열하는 기존의 투자서와는 전혀 다르다. 저자는 투자자들의 행동 유형을 다섯 가지로 분류하여 각각의 성공과 실패 원인을 명확히 분석한다. 손실 상황에서는 우왕좌왕하며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토끼', 손절을 통해 빠르게 손실을 최소화하는 '암살자', 손실 종목을 끈질기게 추적하며 결국 수익으로 바꾸고 마는 '사냥꾼', 수익이 나면 성급히 매도해 기회를 놓치는 '좀도둑', 끝까지 수익을 누리며 최대로 끌어내는 '소믈리에'까지. 이 다섯 유형을 통해 투자자들이 흔히 빠지는 오류와 편향, 행동에 숨은 원리를 파헤치며, 어떤 투자 행동이 더 나은 결과를 낳았는지 살핀다. 이를 통해 독자는 자신의 투자 습관을 점검하고, 더 나은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어쩌면 이 책이 제시하는 투자 전략이 매우 단순해 보일 수 있다. 예측을 맞추려 애쓰지 말고, 상황에 맞게 신속하고 냉정하게 대응하라는 조언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시장의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며 실행한다는 투자 패러다임은 그저 형식적인 것에 불과하지 않나? 실제로 저자 또한 진실은 막상 알게 되면 실망스러울 때가 있는 법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성공한 투자자들은 무언가 특별한 비밀을 (혹은 엄청난 운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대중은 생각하고 싶어 한다고도 말한다. 그럼에도 이 책이 지닌 설득력은 저자의 이 ‘교과서적인’ 충고가 방대한 데이터와 실제 사례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이 책의 가치는 전달하는 메시지의 특별함에 있지 않다.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평범한 원칙이 진실임을 ‘증명’한다는 데 있다. 이제 더 이상 '예측'에 집착하지 말고 실행력을 키우자. 진정한 투자의 기술은 미래를 맞히는 예지 능력이 아니라 위기에서 올바르게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서 얻을 수 있다. 그 근거이자 안내자로서, 《투자의 기술》은 투자를 시작하는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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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 너무나도 설득력 있다. 30년 전의 나에게 주고 싶은 투자 책이 몇 권 있는데, 이 책이 그중 하나다. - 톰 스티븐슨 (텔레그래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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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서라기보다는 다양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의 인간 행동 탐구에 가깝다. - 오웬 존스 (피델리티 퍼스널 인베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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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들이 투자 서적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보통 『현명한 투자자』와 『어느 주식 투자자의 회상』을 소개합니다. 이제 추천서가 하나 더 늘었네요. 이 책을 30년 전에 읽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 데니스 M. 브라이언 (FPA 펀드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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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투자의 핵심을 짚어줍니다. 자신의 성향, 환경, 투자 대상을 명확히 이해한 사람만이 장기 투자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단, 그 모든 결정에는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 크리스핀 오디 (오디 자산 관리 창립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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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가 손실 상황에 대응하고, 수익 상황에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전략을 제시합니다. 투자 초보자와 전문가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 더크 엔덜라인 (웰링턴 파트너 겸 펀드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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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자와 전문 투자자 모두 값진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투자 아이디어를 실행할 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행동 오류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 제임스 잉글리스-존스 (라이언트러스트 펀드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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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앞으로 저에게 아이디어 실행 방법과 타이밍을 더욱 철저히 검토하도록 이끌어주는 내면의 목소리가 되어줄 것입니다. - 대니얼 니콜스 (올드 뮤추얼 글로벌 인베스터스 펀드 매니저 겸 영국 중소형주 투자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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