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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새로운 주식 시장의 거장들
거장의 선정 기준은 무엇인가? 1부 미국 주식 시장의 거장들 : 기업의 본질을 꿰뚫는 미국 주식 투자 전략 조시 골드버그 어닝 서프라이즈와 15개월 규칙으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법 그렉 파딜라 롱온리(Long-Only) 가치 투자의 원칙과 실행력 존 바 소형주 시장에서 찾아내는 숨은 보석 마니시 바자즈 리스크 관리를 통한 장기 우상향 포트폴리오 2부 중국 주식 시장의 거장들 :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 기회를 찾는 펀더멘털 투자 전략 존 린 중국 시장의 변동성을 기회로 바꾸는 투자법 3부 유럽 주식 시장의 거장들 :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기업 재평가 시스템 고름 토마센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으로 손실을 통제하는 법 디르크 엔더라인 유럽 정통 펀드의 매매 타이밍과 포지션 관리 제임스 잉글리스 존스, 사만다 글리브 양적 분석과 리서치가 결합된 실행의 기술 4부 글로벌 주식 시장의 거장들 : 롱·숏부터 롱온리까지, 글로벌 주식 투자의 정수 제임스 핸버리 글로벌 절대 수익을 겨냥한 헤지펀드 전략 스티븐 애니스 글로벌 롱온리 거장의 포지션 보유 원칙 앤드류 홀 체계적 검증과 점진적 방식을 통한 펀더멘털 투자 거장들의 성공 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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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손실 중인 포지션은 절대로 늘리지 않아요. 본전을 찾으려고 판돈을 두 배로 키우는 짓은 하지 않습니다. 물타기는 최악의 수예요. 폴 튜더 존스도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패자만이 손실 중인 종목에 물타기를 한다.”
손실 중인 포지션을 늘리지 않고 매도할 때 얻을 수 있는 이점 하나는 저의 정신을 해방시켜 다른 투자 아이디어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손실 종목은 포트폴리오에 담긴 여러 종목 중 겨우 한 종목일 뿐인데 그에 맞지 않게 뇌 용량을 너무 많이 잡아먹어요. 그럴만한 가치가 없는데도요. ---조시 골드버그 제 투자 타율, 즉 승률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제 투자 방식이 통할 수 있었던 것은 온갖 종목이 섞인 포트폴리오에서 수익 기여도가 압도적으로 큰 종목들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저는 투자를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은 수익 종목을 계속 보유하는 것, 인내심, 복리 효과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버킹엄 캐피털’에 있을 때 이것을 처음으로 깨달았어요. 그 모든 훌륭한 매매 아이디어와 공매도 전략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수익을 낸 것은 장기간 보유했던 종목이더군요. ---존 바 제가 배운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때로는 멀티플이 조금 비싸 보이더라도 수익 종…목이 복리로 불어날 수 있게 놔둬야 한다는 것입…니다.저는 주식이 약간 고평가되었을 때는 인내심을 갖고 기다립니다.투자할 때 가장 후회되는 상황은 투자 종…목이 수익을 낼 때 충분한 비중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것이에요. ---마니시 바자즈 중국 시장은 개인투자자들의 영향력이 매우 크기 때문에 가격 왜곡이 있고 비효율적입니다. 그래서 종종 시장 대비 저평가된 우량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죠. 서구권에서는 저평가된 주식을 매수하면 결국 부실한 경기 민감주를 매수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우량하면서 동시에 저평가된 주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중국 시장은 지나치게 단기 투자 위주라 아무도 펀더멘털을 보고 장기로 투자하지 않아요. 중국에서 가장 과소평가되는 투자 도구 중 하나가 시간입니다. 종목 분석을 제대로 했다는 전제하에 시간을 도구로 활용하면 시장 통념에 반하는 투자를 실행해 수익을 낼 수 있어요. 모두가 단기적인 성과를 얻으려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상황에서 남들과 다른 투자 시계를 가지고 있다면 오히려 수익을 낼 기회가 생기는 것이죠. ---존 린 대부분의 투자자가 저지르는 실수는 기업 생태계를 공부하지 않는 것입니다. 기업 생태계가 개별 주식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경우가 많아요. 고객 건전성, 경쟁업체, 규제 환경, 유통업체 등을 제대로 이해해야 하죠. 그렇지 않으면 기습 공격을 당할 수 있습니다. 저는 어떤 기업에도 10퍼센트 이상 투자하지 않습니다. 비중 20퍼센트짜리 포지션이 실패하면 살아남기 힘들겠지만, 비중 10퍼센트짜리 포지션은 실패해도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매우 귀중한 교훈이에요. ---고름 토마센 우리는 변동성이 큰 주식에는 절대 투자하지 않습니다. 변동성이 큰 주식은 장기적으로 벤치마크 수익률을 하회하는 성과를 내기 쉽습니다. 확률적으로 우리에게 불리한데 굳이 왜 그런 주식에 투자하겠 어요? 구조적으로 변동성이 큰 기업은 보유하지 않습니다. 변동성이 큰 주식의 문제는 시장이 하락세로 돌아서면 밸류에이션 이 낮아지면서 주가가 폭락해버린다는 것입니다. 하락장에서는 벤치 마크를 하회하는 수익률을 내고요. 투자에서 성공하려면 인내심과 끈기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변동성이 큰 주식에 투자할 때는 그런 인내심을 발휘하기가 어렵습니다. 전문 투자자라면 누구나 풀리는 일이 하나도 없는 시기를 겪습니다. 좌절감이 크죠. 이런 시기에는 변동성이 큰 주식에 휘말리지 않아야 합니다. ---디르크 엔더라인 이 책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가 하나 있다면, 그것은 투자에서의 성공은 ‘올바른’ 종목을 고르는 것보다, 보유한 포지션을 잘 관리하는 데 달려 있다는 것이다. 뛰어난 리서치 역량과 수십 년의 경험을 가진 최고의 투자자조차도 대략 절반 정도는 잘못된 판단을 내린다. 거장을 차별화하는 것은 그들의 탁월한 종목 선정 능력이 아니라 포지션을 구축한 후 그들이 보이는 행동 방식이다. ---「주식 거장들의 성공 비결」 중에서 모든 거장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한 메시지 중 하나는 투자 방식을 자신의 성격에 맞춰야 한다는 것이었다. 직관적이든 분석적이든, 인내심이 강하든 기회주의적이든, 장기적이든 단기적이든, 경쟁 우위는 투자 프로세스가 자신의 본모습에 진정으로 부합할 때에만 복리처럼 커진다. ---「주식 거장들의 성공 비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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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어떻게 절반을 틀리고도 막대한 이익을 만들어냈을까?”
승률 49%로 450% 수익률을 만드는 세계 1% 투자자들의 압도적 매매 법칙 주식 시장의 수많은 개인투자자가 범하는 가장 결정적인 오류는 ‘승률(적중률)’을 높이는 것이 투자의 전부라고 믿는 데 있다. 열 번의 투자 중 일곱, 여덟 번을 맞히고도 단 한 두 번의 치명적인 손실로 계좌 전체를 파산으로 몰고 가는 일이 비일비재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주식 살 때와 팔 때』는 바로 이 익숙한 착각의 틀을 단숨에 깨부순다. 세계적인 투자 거장들 역시 전체 투자건 중 절반 이상을 틀리거나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얻는다. 그러나 그들이 시장에서 수백, 수천 퍼센트의 압도적 수익률을 누리는 비밀은 바로 ‘손익비’에 있다. 거장들은 자신의 예측이 틀렸음을 인지하는 순간 손실을 극소화하여 신속하게 빠져나오고, 반대로 예측이 적중했을 때는 포지션 비중을 과감히 늘려 수익을 한계까지 끌어올린다. 책은 승률이 고작 49%에 불과함에도 계좌 수익률을 적게는 몇십 배, 많게는 몇천 배까지 끌어올리는 고수들의 구체적인 비중 조절 알고리즘과 대응 규칙을 직관적으로 제시한다. 승률이라는 허상에서 벗어나 ‘작게 잃고 크게 버는’, 성과 중심의 매매 전략의 본질을 깨닫게 해줄 것이다. “뛰어난 투자자는 무엇을 예측하는가보다, 예상과 다른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는가로 증명된다” 세계적인 펀드매니저 12인의 투자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 대응 원칙 투자 관련 서적 다수가 저자 개인의 기억이나 선언적인 명언, 혹은 후행적인 결과론에 의존하는 경향이 크다. 반면 이 책은 핀테크 행동 분석 전문 기업인 에센시아 애널리틱스의 데이터 엔진을 기반으로, 펀드매니저들의 실제 매매 타이밍과 거래 행동을 정밀 분석해냈다. 투자자가 시장의 소음과 공포, 탐욕에 휩싸일 때 실행력이 어떻게 왜곡되는지 데이터로 입증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매매 프로세스를 도출한 것이다. 이 책은 단순히 ‘리스크를 관리하라’거나 ‘가치주에 장기투자해 수익을 극대화하라’ 같은 모호한 원칙을 말하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어떤 신호에서 1차 매수를 실행하고, 확신이 높아질 때는 비중을 몇 퍼센트 확대하는지, 기업의 펀더멘털 손상이 아닌 단순 가격 변동일 때 어떻게 대응하는지, ‘목표 주가’라는 주관적 틀에 갇히지 않고 시장의 소리를 들으며 매도를 집행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등 현장에서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명확하고 객관적인 행동 규칙을 알려준다.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시스템으로 승부하려는 스마트한 투자자들에게 가장 신뢰할 만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언제 사고, 언제 더하고, 언제 팔 것인가? 투자에는 감이 아니라 자기만의 기준이 필요하다!” 감과 직관을 넘어, 데이터로 입증한 투자 거장들의 매수·매도 전략 단 하나의 투자 방식만이 정답인 시장은 존재하지 않는다. 주식 시장은 성장주, 가치주, 소형주, 중소형 기술주, 특수 상황주 등 다양한 자산군과 시장 환경에 따라 완전히 다른 접근 방식을 요구한다. 『주식 살 때와 팔 때』의 최대 강점 중 하나는 미국, 유럽, 중국,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삼는 최고 수준의 펀드매니저 12인의 개성 넘치는 포트폴리오 관리법을 한 권으로 종합하여 비교 분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어닝 서프라이즈와 ‘15개월 규칙’을 적용하는 조시 골드버그의 전략부터, 롱온리 가치투자의 굳건한 실행력을 보여주는 그렉 파딜라, 소형주에서 폭발적 기회를 발굴하는 존 바, 그리고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제임스 핸버리의 롱·숏 전략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실전 모델이 펼쳐진다. 독자는 특정 방식만을 고집하는 편협함에서 벗어나, 자신의 성향과 자산 규모, 리스크 허용 범위에 맞춰 세계 최정상 거장들의 검증된 전략을 벤치마킹하고 자신만의 독보적인 투자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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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투자자와 평범한 투자자를 가르는 진짜 차이를 명쾌하게 보여주는 책.
진지하게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라!” - 애니 듀크 (『큇 Quit』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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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경쟁력이 ‘얼마나 많이 맞히느냐’가 아니라
‘틀렸을 때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있음을 보여주는 보석 같은 책이다.” - 대니얼 크로스비 (『시장을 이기는 부의 심리학』 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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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주식 거장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기술과 행동 원리를 날카롭게 파헤친다.
한 단계 더 나아가고 싶은 투자자에게 강력한 통찰을 선사할 것이다.” - 브라이언 포트노이 (『부를 설계하다』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