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Eric Carle,エリック カ-ル
에릭 칼의 다른 상품
Anno Mitsumasa,あんの みつまさ,安野 光雅
안노 미쓰마사의 다른 상품
|
브라질의 쉐,
안녕? Bon Dia? 봉 지아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eliz Ano Novo. 펠리스 아노 노보 연이 날아가는 꿈을 꿨다면서? 아, 나도 SOS라고 써서 연을 나릴걸. 오스트레일리아의 벤네 가족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appy New Year. 해피 뉴 이어 오늘은 야영을 하나 보죠? 여기서는 매일 매일이 야영인데. 아무도 찾아오지 않아서 텔레비전으로 게 춤이나 보면서 잘까 해요. - |
|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여러분이 사는 나라의 이웃 나라에도 어린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또 그 이웃 나라에도 어린이들이 살고 있습니다. 온 세계 많은 나라의 수많은 어린이들이 모두 하루 빨리 어른이 되기를 바라면서 살고 있겠죠.
여러분이 놀고 있을 때 먼 어느 나라 어린이들은 새근새근 잠을 잡니다. 여러분이 눈 위에서 스키를 타며 놀 때 먼 어느 나라 어린이들은 바다에서 헤엄을 치고 놉니다. 여러분이 물놀이를 하고 있을 때 먼 어느 나라에서는 배고파 우는 어린이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한 나라에서 한 어린이가 잠자고 있을 때 먼 어느 나라 어린이들은 무얼 하고 있을까요? 동그란 지구의 하루가 지나면 어린이들은 하루치만큼 커 갑니다. 사는 곳이 다르면 말과 얼굴색과 집 모양과 입는 옷이 다르지만 울고 웃을 때의 목소리와 표정은 모두 똑같습니다. 둥그런 달이 뜨는 보름날이면 온 세상에 똑같이 보름달이 뜨고 반달이 뜨는 밤이면 온 세상에 똑같이 반달이 뜹니다. 딱 하나밖에 없는 태양도 온 ㅔㅅ상 사람들에게 고루 빛을 뿌립니다. 그리고 우리가 서 있는 지구도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이 어른이 되어 그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도 여러분 모두가 사이좋게 살수 있는 멋진 지구이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