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소라게의 집
양장
에릭 칼 글그림 공경희
시공주니어 2023.08.25.
가격
16,000
10 14,400
YES포인트?
8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The World of Eric Carle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2

글그림에릭 칼

관심작가 알림신청
 

Eric Carle,エリック カ-ル

1929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여섯 살이 되던 해에 독일로 건너갔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각 예술 학교에서 그래픽 아트를 공부한 뒤,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뉴욕타임스]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작가 빌 마틴 주니어의 권유로 그림책 작업을 시작한 그는 1968년 첫 그림책 『1, 2, 3 동물원으로』를 발표하였으며, 1969년에 출간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로 큰 인기를 얻었다. 전 세계 70여 개 언어로 번역되고, 5,5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는 에릭 칼의 대표작이자 그림책계의 스테디셀러로 손꼽힌다.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 볼로냐 국
1929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여섯 살이 되던 해에 독일로 건너갔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시각 예술 학교에서 그래픽 아트를 공부한 뒤,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뉴욕타임스]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작가 빌 마틴 주니어의 권유로 그림책 작업을 시작한 그는 1968년 첫 그림책 『1, 2, 3 동물원으로』를 발표하였으며, 1969년에 출간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로 큰 인기를 얻었다. 전 세계 70여 개 언어로 번역되고, 5,5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는 에릭 칼의 대표작이자 그림책계의 스테디셀러로 손꼽힌다.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 볼로냐 국제도서전 그래픽 상 등 유수의 상들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온 그는 2021년 91세에 세상을 떠났다. 작품으로 『갈색 곰아, 갈색 곰아, 무얼 바라보니?』, 『심술궂은 무당벌레』, 『아주아주 바쁜 거미』, 『아빠 해마 이야기』 등이 있다.

에릭 칼의 다른 상품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습니다. 소설, 비소설, 아동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들을 번역하며 현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쉘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비밀의 화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마시멜로 이야기』, 『타샤의 정원』, 『엔조』 등이 있으며,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를 썼습니다.

공경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쪽 | 203*286*15mm
ISBN13
979116925373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익숙하지만 낯선, 바닷속 세상 친구들

우리 모두에게는 안락한 집이 필요해요. 소라게도 마찬가지예요. 거친 물결과 천적을 피하고, 생존을 위한 긴장감을 해소하고, 쉴 곳이 필요하니까요. 그래서 소라게는 버려진 소라 껍데기나 고둥 껍데기를 집으로 삼아요. 누군가에게 위협을 받으면 온몸을 껍데기 속에 쏙 넣어서 자신을 보호한답니다.

하지만 소라게는 이 아늑하고 안전한 집이 있음에도 주기적으로 이사를 해야만 해요. 몸이 자라는 만큼 점점 더 큰 껍데기가 필요해지거든요.

에릭 칼의 『소라게의 집』은 이렇게 소라게의 새집을 찾는 여정을 그린 그림책이에요.소라게가 만나는 말미잘, 불가사리, 산호, 달팽이, 성게, 샛비늘치, 조약돌들은 바다에 사는, 우리에게 책이나 영상을 통해서는 익숙하지만 실제로는 낯선 해양 생물들이에요. 어린 독자들은 이 친구들을 소라게와 함께 만나며, 바닷속 생물의 신비로움에 감탄하게 될 거예요. 말미잘들이 어떻게 손을 흔들며 춤을 추는지, 별처럼 생긴 불가사리가 바닷속에서 어떻게 기어다니는지, 또 바다 달팽이가 얼마나 부지런하고 깨끗한지 알게 되면서 말이에요.

몸처럼 마음도 단단해지는 소라게의 성장

신기한 바다 친구들과의 만남을 지켜보다 보면 소라게의 집이 어느새 멋지게 변화하고 있음도 알게 돼요. 친구들이 가진 각각의 개성과 따뜻한 다정함이 소라게의 집을 비로소 아늑하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었거든요. 그리고 이 친구들은 소라게의 집뿐 아니라 소라게, 그 자체를 더욱 온전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소라게의 몸이 더 단단하고 커다랗게 성장했던 것처럼, 마음 역시 더 단단하고 커다랗게 성장한 것이지요.

에릭 칼은 어린 독자들뿐 아니라 우리가 모두 친구를 만나고, 함께하며 비로소 온전해지는 과정을 소라게의 집이 완성되는 이야기로 비유했어요. 내 몸을 쉬게 할 ‘집’이라는 가치보다, 내 마음을 편안하게 쉬게 할 ‘친구와 함께하는’ 가치가 더 중요하다고 전하면서요. 또 누군가와 함께하며 성장한 나 자신은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양보할 줄 아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도 빼놓지 않았답니다.

에릭 칼만의 매혹적인 색과 동물과 인간의 삶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이 담긴 『소라게의 집』을 만나 보세요. 또 이 세상 모든 소라게의 새로운 이사를 응원해 주세요.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4,400
1 14,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