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커다란 것을 좋아하는 임금님
양장
가격
13,000
10 11,700
YES포인트?
6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1

안노 미쓰마사

관심작가 알림신청
 

Anno Mitsumasa,あんの みつまさ,安野 光雅

1926년 3월 20일, 시마네현의 츠와노에서 여관을 하는 집에서 태어난다. 1946년, 패전 직후의 혼란기에 무자격인 채로 야마구치현에서 초등학교의 교사를 하게 된다. 이후 후야마구치 사범 학교(현·야마구치 대학 교육학부)의 연구과를 수료해, 1949년에 미술 교사가 되었다. 약 10년간 미타카시의 묘죠 학원이나 무사시노시의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면서, 책의 표지나 일러스트 등을 그렸다. 화가로서도 수많은 작품을 발표해, 시바 료타로의 역사 기행, 「가도를 간다」의 표지 그림도 담당했다. 1968년에 발표한 「이상한 그림책」으로 그림책 작가로서 데뷔를 한다. "이상한 그림책
1926년 3월 20일, 시마네현의 츠와노에서 여관을 하는 집에서 태어난다. 1946년, 패전 직후의 혼란기에 무자격인 채로 야마구치현에서 초등학교의 교사를 하게 된다. 이후 후야마구치 사범 학교(현·야마구치 대학 교육학부)의 연구과를 수료해, 1949년에 미술 교사가 되었다. 약 10년간 미타카시의 묘죠 학원이나 무사시노시의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근무하면서, 책의 표지나 일러스트 등을 그렸다. 화가로서도 수많은 작품을 발표해, 시바 료타로의 역사 기행, 「가도를 간다」의 표지 그림도 담당했다. 1968년에 발표한 「이상한 그림책」으로 그림책 작가로서 데뷔를 한다. "이상한 그림책"은 1961년에 프랑스를 여행했을 때에 본 네덜란드의 에스헤르의 그림에서 큰 영향을 받아 불가능한 도형의 이상한 세계를 그려 큰 평판을 받은 대표작이다. 2001년 봄에 고향인 츠와노에 자신의 작품을 전시한「안노 미쓰마사 미술관」을 개관했다. 지금은 동경에 살면서 세계를 여행하고, 그림책과 기행문을 쓰고 있다.

그는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영역(문화, 역사, 과학, 수학)을 표현하였는데, 발상의 전환을 가져오는 유쾌하고 따뜻한 그림을 통해 기존 그림책의 통념을 깨뜨렸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그는 과학과 예술을 분리해서는 안된다며 과학하는 이가 상상력이 없어서는 안되고, 예술하는 사람이 과학적인 정신이 없이는 예술을 구현할 수 없다며 과학과 예술이 일체가 된 세계를 그리고자 하였다. 지은 책으로 〈이상한 그림책〉 〈수학 그림동화〉시리즈, 〈여행 그림책〉 시리즈, 〈동그란 지구의 하루〉 〈ABC 그림책〉 〈천동설 이야기〉 등이 있다. 수상내역으로는 1974년도 예술선장문부대신 신인상, 코단샤(강담사) 출판문화상, 쇼우갓칸(소학관) 회화상, 케이트·그린어웨이상 특별상(영국), 블룩 인 미술관상, 호른 북상, 가장 아름다운 50권의 본상(이상, 미), 1977년 BIB 골든 애플상(체코슬로바키아), 1978년 볼로냐 국제 아동도서전 그래픽 대상(이탈리아) 등, 내외의 수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1984년에는, 「여행 그림책」으로 국제 안데르센 상(국제 아동 도서 평의회)을 수상했다. 1988년에는 자수포장(예술이나 학술 등에 업적이 많은 사람에게 주는 자줏빛 리본이 달린 기장)을 받았다.

안노 미쓰마사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4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9쪽 | 404g | 188*257*15mm
ISBN13
9788952784018

출판사 리뷰

이 책의 작자 안노는 어느 날 가스 탱크를 보고 저렇게 커다란 집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다. 높은 사닥다리를 놓고 엉금엉금 기어올라가서 엎드린 채 커피를 핥아 먹는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이 책을 구상했다고 한다. 전봇대만한 연필, 산처럼 높은 미끄럼틀, 몸이 몽땅 들어갈 만한 구두 …… 정말 이런 것들을 상상하다 보면 한없이 즐거워진다.

어쩌면 우산만한 튤립도 상상할 수 있지 않을까? 실제로 이집트의 왕은 피라미드라는 거대한 무덤을 만들었다. 하지만 어떤 왕도 커다란 꽃은 만들지 못했다. 왕은 뭐든지 말 한마디로 만들어 낼 수 있지만, 생명은 창조해 낼 수 없다.

그러므로 생명이 있는 꽃 한 송이, 벌레 한 마리도 아주 소중한 것이다. 자연의 생명만큼은 권력으로 만들 수 없다는 내용이 이 작은 그림책 안에 들어 있다. 작가 안노는 어린이들을 즐거운 상상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매력을 가진 작가이다.

옛날 어느 나라에 무엇이든 커다란 것을 좋아하는 임금님이 살고 있있다. 임금님은 지붕보다 더 높은 침대에서 잠을 자고 수영장만한 세면대에서 세수를 하고 마당만한 수건으로 얼굴을 닦는다. 또 아침 식사는 겨우 사과 하나인데, 나이프는 톱보다 크고 포크는 두 손으로 잡을 수 없을 만큼 아주 크다. 임금님은 백년을 먹고도 남을 만큼 커다란 초콜릿을 매일 먹다가 그만 충치가 생긴다. 의사가 달려오지만 작은 집게로 이를 뽑는 것이 싫어 결국 수많은 대장장이들이 모여 거대한 집게를 만든다.

임금님은 또 대단한 것을 생각해 낸다. 그것은 정원을 파서 넓은 연못을 만들고 그 흙으로 거대한 화분을 만드는 것이다. 며칠이 지나서 연못이 완성되고, 또 여러 날이 걸려서 화분이 만들어진다. 임금님은 커다란 화분에 빨간 튤립 알뿌리 하나를 심는다.

임금님은 매일 아침 화분을 바라보는 것이 커다란 즐거움이다. 그리고 화분이 크니까 틀림없이 아주아주 커다란 튤립이 필 거라고 기대하며 꽃이 피기를 기다린다. 봄이 되자, 어마어마하게 큰 커다란 화분에서는 아주 작고 귀여운 튤립 한송이가 피어난다.

리뷰/한줄평12

리뷰

9.4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1

  • 그림책을 통해 수학과 여행을 이야기하는 안노 미쓰마사
    그림책을 통해 수학과 여행을 이야기하는 안노 미쓰마사
    2006.06.03.
    기사 이동
11,700
1 1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