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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로 다시 태어난 꿈 - 석주명
한글 사랑, 나라 사랑 - 공병우 별과 함께 이름을 남긴 - 이원철 버섯과 곰팡이의 영원한 친구 - 김삼순 한국 최초의 양의사이자 독립신문의 창시자 - 서재필 바다와 물고기를 사랑한 사람 - 정문기 과학 대중화의 선구자 - 김용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양의사 - 김점동 한국의 슈바이처, 바보 의사 - 장기려 한국 근대 건축의 개척자 - 박길룡 전 재산을 사회에 되돌려 준 - 유일한 우리나라 최초의 파일럿 - 안창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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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과학자가 있는가?
지금은 병원 곳곳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의사 선생님도 100년쯤 전에는 선교사로 온 외국 의사만 몇 있었을 뿐, 한국인 양의사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었다. 그럼, 과연 우리나라 최초의 의사는 누구였을까? 해부학을 공부하고, 메스를 잡은 사람은? 그 사람은 바로 독립신문의 창간자로 알고 있는 바로 그 서재필 선생이다. 서재필 선생은 조지 워싱턴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외과의사로 활동했다. 이처럼 이 책은 이제껏 과학자라면 흔히 에디슨이나 아인슈타인을 떠오르게 했던 우리들에게 토종 과학자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와 더불어 힘든 역격을 이겨 낸 그분들의 위대한 업적을 이야기한다. 일제 강점기와 한국전쟁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과학자로서의 삶을 살고자 연구에 목숨 걸며 노력했던 과학자들. 우리는 과연 그분들 중 몇 명을 기억하고 있는가? 이제 이 책을 통해 잊혀졌거나 알지 못했던 우리 과학 선조들의 이야기를 알아보자. 21세기에 100년 전의 과학자를 왜 이야기하나? 사회적인 불안과 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점점 이공계를 기피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현실이다. 각 대학마다, 또는 언론에서도 우리나라 과학계가 위기라는 말까지 써 가며 이공계의 중요성을 설파하고 있다. 하지만,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은 그러한 몇 마디의 말과 영상물로는 과학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한다. 그것은 바로 과학의 중요성과 21세기 최첨단 산업의 밑바탕에 과학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충분한 사례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위대한 대한민국 과학자들》에서는 근·현대 우리 과학자들이 꾸준히 해 온 연구들과 그 연구 성과들로 이룩한 과학적인 업적들을 통해 우리의 미래에 왜 과학이 필요한지에 대해 생생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과학자들의 유년시절을 보여 주어 어린 시절부터 그들이 가졌던 과학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그들의 성취에 얼마나 큰 주춧돌이 되었는지 알 수 있게 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