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네가 손에 쥐어야 했던 황금에 대해서
EPUB
가격
11,800원
11,800
YES포인트?
5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프롤로그
3월 10일
소설가의 본보기
네가 손에 쥐어야 했던 황금에 대해서
가짜
수상 에세이
작가의 말
역자 후기

저자 소개 2

저오가와 사토시

관심작가 알림신청
 

おがわ さとし ,小川 哲

1986년 일본 지바현 출생. 도쿄대학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박사과정을 중퇴했다. 2015년 『유트로니카의 이편』으로 하야카와 SF 콘테스트 대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2017년, 캄보디아의 현대사를 다룬 장편소설 『게임의 왕국』으로 제38회 일본SF대상과 제31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수상했다. 2022년에는 『지도와 주먹』으로 제13회 야마다 후타로상과 제168회 나오키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에 출간된 『너의 퀴즈』로 제76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받았다. 그 외 작품으로는 『거짓과 정전』, 『네가 손에 쥐어야 했던 황금에 대해서』, 『스메라미싱』, 『화성의 여왕』 등이 있다.

오가와 사토시의 다른 상품

영어 및 일어 전문 번역가. 연세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졸업, 일본학 석사 학위 취득. 일본문부과학성 장학생으로 일본 릿쿄대학 사회학 연구과 연구 과정 수료. 금융권 대기업에서 경영분석 및 영어·일어 전문 통역 업무에 종사한 이후 출판사에서 원서 기획 검토 및 영어와 일본어 학습 콘텐츠 검수와 번역에 주력해 옴. 현재 영미서 및 일서 기획과 검토 및 번역 소개하는 데 힘쓰고 있다. 번역서로는 『언어, 빛나는 삶의 비밀』, 『히로코 수녀의 호스피스 레슨』, 『거꾸로 읽는 그리스 로마사』, 『오늘은 두부 내일은 당근 수프』, 『테스카틀리포카』 등이 있다.

최현영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3월 2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5.07MB ?
ISBN13
9791138436373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작가의 실제 이야기인가? 아니면 소설인가?”

나오키상 수상 작가이자 일본의 떠오르는 SF 작가 ‘오가와 사토시’
그의 독특하고 고집스러운 세계관이 엿보이는 여섯 편의 연작 단편집

오가와 사토시의 작품 『네가 손에 쥐어야 했던 황금에 대해서』는 2024년 일본 서점대상 후보작으로 표제작 「네가 손에 쥐어야 했던 황금에 대해서」를 포함해 작가 자신으로 추정되는 동명의 주인공이 등장하는 연작 단편집이다. 작가는 각각의 단편에서 현대사회의 민낯을 보여주는 인간 군상을 만나며 그들의 모습을 뛰어난 필력으로 그려내고 있다. 소설가가 된 계기를 포함해 소설을 쓴다는 것과 연관시킨 철학적, 사색적, 자전적 성격, 그리고 에세이적 성격이 강한 소설집이다.

흡입력 있는 필력과 짜임새 있는 구성력, 오가와 사토시의 천재성이 돋보이는 수작!
성공과 인정을 갈망하는 사람들의 허실을 그리다!

일본의 떠오르는 천재 SF 작가라는 칭호를 받으며 혜성처럼 등장한 ‘오가와 사토시’. 그는 2015년 도쿄대학 대학원 종합문화연구과 박사과정 중 『유트로니카의 이편』으로 하야카와 SF 콘테스트 대상을 받으며 데뷔하였다. 이후 캄보디아의 참담한 현대사를 다룬 두 번째 장편 『게임의 왕국』으로 제38회 일본 SF 대상과 제31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수상했다. 2019년에는 『거짓과 정전』으로 나오키상 후보, 2022년에는 『지도와 주먹』으로 제168회 나오키상을 수상한다. 2023년에는 『너의 퀴즈』로 제76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받았으며, 일본 서점대상 후보에 올랐다. 이렇듯 발표하는 작품마다 문학상을 받으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작가의 작품은 이번에는 여섯 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작품집 『네가 손에 쥐어야 했던 황금에 대해서』을 발표하게 된다. 이 연작 단편집 역시 출간과 동시에 2024년 일본 서점대상 후보에 오르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표제작 「네가 손에 쥐어야 했던 황금에 대해서」 포함한 여섯 편의 단편은 모두 같은 주인공을 중심으로 미묘하게 연결되어 있다. 작가 자신을 방불케 하는 ‘나’라는 주인공이 수상쩍은 인물들과 조우하는 연작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작가 자신의 이야기인 듯한 자전적 소설 느낌을 주기도 한다. 또한 초반부에는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지 갈피를 잡을 수 없다가도 조금 읽다 보면 빠져들어 몰입할 수 있는 흡인력 있는 필력과 짜임새 있는 구성력을 갖추고 있다.
각각의 작품은 유머와 위트가 넘치면서도 진지하고 철학적이며 사색적이다. 주인공 ‘나’를 통해 과거의 선택과 그로 인해 발생한 결과, 자신이 잃어버린 기회와 인생의 방향성도 함께 되돌아본다. 또한 황금과 같은 상징적인 요소로 인간의 욕망과 후회를 탐구하며 성공과 타인의 인정, 선망을 얻고 싶은 불나방 같은 인물들을 생생하게 그려 그들이 추구하는 것의 실상이 오아시스 같은 허구임을 냉철하게 찌른다. 그리고 창조된 그 허구의 세계를 통해 소설을 쓰는 소설가라는 자신의 모습을 겹치게 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자아 통찰의 모습 또한 진지하게 그리고 있다.

발표하는 작품마다 일본 문단의 화제를 불러일으킨 차세대 작가의 흔치 않은 연작 단편집이 소미미디어에서 출간됨으로써 한국 독자들은 ‘오가와 사토시’의 천재성을 살펴볼 좋은 기회가 찾아왔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그의 독특하고 고집스러운 세계관을 이번 연작작품집을 통해 엿볼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리뷰 총점 9.8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2

혜택 및 유의사항
리뷰 총점 6.0
  • 리뷰 총점100%
  • 리뷰 총점850%
  • 리뷰 총점60%
  • 리뷰 총점450%
  • 리뷰 총점20%
종이책

p.221

사락에서 원문보기
어느새 탄력이 붙었고 우리는 술을 마시며 흥이 나서 제각각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사카나베가 중간중간, "그 이야기 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또는 그분의 다른 에피소드는 없나요? 등을 묻는 것이 조금 귀찮았다. 편집자라는 관점에서 말하는 것일 테지만, 추억담이란 차창의 풍경처럼 한순간 흘러 지나가기에 재미있는 것이므로 현장으로 되돌아가 상세하게 검증하면 점
m******0 2025.03.2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46

사락에서 원문보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내 쪽에서 점술가에게 그렇게 질문을 던졌다. 진심이었다. 나는 진심으로 눈앞의 점술가를 신뢰했기에 진심에서 우러나온 질문을 했다.나와 점술가의 눈이 마주쳤다.기적적인 순간이었다. 우리의 파장이 완전히 일치했고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었다. 서로의 모든 것을 이해하고 눈앞에 있는 사람에게 나의 전부를 맡겨버리고 싶은 기분이 되었다. 이런 경험은 처
m******0 2025.03.20.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31

사락에서 원문보기
독서란 본질적으로 대단히 고독한 작업이다. 영화나 연극처럼 누군가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행위가 아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홀로 경험한다. 그뿐만 아니라, 책은 독자에게 상당한 능동성을 요구한다. 눈앞에서 일어나는 무언가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다. 독자는 자신의 의지로 책을 마주하고 제힘으로 언어를 수용해야 한다. 그런 고문을, 팡황에 따라서는 몇 시간, 많으
m******0 2025.03.16. 신고 공감0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