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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은/ 나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그대를 생각하면/ 나 무/ 그대를 만난 오늘은/ 들꽃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내 모든 표현으로/ 외로울 때는/ 하 늘/ 그리운 얼굴 하나/ 내게로 오려면/ 사랑하는 순간만큼은/ 그리움만 남아 있어도/ 내 마음의 맑은 눈으로/ 따뜻한 삶의 이야기/ 그리움이 몰려올 때면/ 그리워지는 계절, 가을입니다/ 이야기를 나누는 행복감/ 그대 마음을 사로잡고 싶습니다/ 내일이 있다는 것이/ 흘러간 세월/ 산채비빔밥/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눈물이 내 인생을 말해 줄 때는/ 추 억/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 싶은 날은/ 여운이 남는 사람/ 그대가 이럴 줄은 몰랐습니다/ 그대의 마음 문을 두드리는 인기척이 되고 싶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녹슬어버린 추억 사이로/ 소나기 사랑/ 그대의 마음을 알 수가 없습니다/ 마음놓고 사랑할 수 없다면/ 우리 사랑을 다시 확신할 수 있다면/ 목 련/ 그대를 기억할 것입니다/ 이 가을이 떠나기 전에/ 낙엽들의 이야기/ 겨울 아침/ 마음의 길/ 살아 있음이 고마울 때/ 여행은 추억을 만든다/ 이 그리움을 어찌해야 합니까/ 사랑에 깊이 빠지면/ 동치미/ 큰 나무의 말/ 내 마음속에서 원하는 것은/ 너를 사랑하고 싶다/ 너를 꼭 안고만 싶다/ 떠오르는 연/ 사랑을 이야기합시다/ 내일을 바라보며/ 깨달음/ 가을이 떠나갈 때 1/ 가을이 떠나갈 때 2/ 너 때문이다/ 삶을 즐겁게 살아가기/ 나도 떠나버릴 것입니다/ 아주 따분한 사랑/ 사랑의 마음/ 교외선을 타고 가며/ 가을 산/ 너를 보내고 나서/ 겨울 밤/ 그대를 사랑할 수 있다면/ 인 생/ 바람처럼 떠나버리면/ 비가 내리면/ 내 마음에 사랑 하나 숨겨놓고 싶었다/ 진실이 살아 있지 않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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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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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터지도록 보고 싶은 날은
… 깨웃음 풀어놓아 즐겁게 해주고 마음 후끈 달아오르게 하는 마냥 그리운 그대에게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다 풀어놓고 싶다 어두운 절망을 다 걷어내고 맨살의 따뜻한 감촉으로 그대의 손을 잡아보고 싶다 바람마저 심술 맞게 불어오고 눈물이 겹도록 그리워지면 그대에게 내 마음 고스란히 전해주고 싶어 미친 듯이 미친 듯이 샅샅이 다 뒤져내어 그대를 찾아내어 사랑하고 싶다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 싶은 날은 그대가 어디론가 떠나 있어도 내 마음엔 언제나 그대가 있다 --- p.67~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