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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FULNESS 마음 챙김
8 하늘의 교훈: 고개 들어 하늘을 보자. 현재의 감정을 온전히 수용하고 새로운 지혜를 얻을 기회다. 16 선택의 역설, 자유인가 부담인가: 무언가를 선택하고 결정하는 행위가 즐거운가? 불편할 때는 없는가? 24 진실과 거짓의 경계: 진실을 말하는 데는 윤리적 판단을 요구하는 복잡한 문제가 따른다. 허용되는 거짓말과 그렇지 않은 거짓말의 경계는 무엇일까? 32 혼밥의 참맛: 자기만의 공간과 시간을 갖는 새로운 식사 경험 WELLBEING 건강과 행복 42 마음 가는 대로 하기: 가끔은 마음 가는 대로 하자. 그러면 기분이 좋아진다. 50 근력운동의 시작: 한때 소련 올림픽 선수들의 운동 비법인 플라이오메트릭이 피트니스 훈련 방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60 불안한 마음: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많은 사람이 건강에 신경 쓰지만, 지나치게 의학 정보를 검색하거나 동네 의원을 자주 찾는다면 실제로 심각한 문제가 있을 수 있다. LIVING 일상 발견 70 다이어트의 친구인가 적인가: 질산염 섭취가 몸에 안 좋다고 한다. 올바르게 조리해서 섭취하면 전혀 해롭지 않으며, 건강상 이점도 있다. 76 좋은 냄새가 난다: 시머팟으로 향을 풍기며 후각의 창의성을 펼쳐보자. 84 포근한 빛: 집을 환히 밝히면 추운 겨울밤도 따뜻해진다. CREATIVITY 남다른 생각 92 ‘창의력 새’가 활동하는 시간: 창의력을 활짝 펼칠 수 있는 최고의 방법 100 이제 글쓰기: 작가로 성공 비결을 알려주겠다는 온라인 강의가 유행이다. 하지만 스승은 훨씬 가까이에 있다. 108 역경의 예술: 전쟁 포로가 찾은 평화와 희망의 빛 118 성찰적 창의성: 열심히 일하는 중간의 빈 시간 활용하기. ESCAPE 휴식과 경험 128 오래 지속되는 건축: 전 세계 역사적 성벽에 숨겨진 놀라운 이야기 138 파리에서의 하루: 혼자 떠나는 하루 여행으로 내 삶을 바꾼다. 146 0으로 떠나는 여행: 초심자의 마음으로 접근하여 발견하는 ‘무nothing’의 가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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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엇이 올바른 선택인가?”
그저 오므라이스에 쓸 달걀 한 판을 사려고 해도 선택해야 할 게 많습니다. 천차만별 가격부터 자연 방목, 유정란, 초란, 청정란, 동물 복지, 무항생제에 이어 알 수 없는 등급 표시까지 무엇을 기준으로 골라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결국 가장 싼 혹은 비싼 것을 고르며 잘 샀다고 자위합니다. 이럴 때는 선택지가 많다는 것이 부담스럽습니다. 달걀뿐인가요? 생선이나 고기 통조림, 고추장이나 된장, 음료수까지 대부분의 식음료 선택에서도 고민이 앞섭니다. 재료를 보고, 칼로리를 확인하고, 원산지를 점검하고, 가격까지 비교하다 보면 마트에 가는 게 고역입니다. 노트북은 더 심합니다. 냉장고, 에어컨, TV와 같은 가전제품도 만만치 않고 여행이나 보험 상품 고르기는 너무 힘들어 그저 후기를 보고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양한 선택지 앞에서 현대인은 피곤합니다. 그렇다고 선택을 하지 않을 수는 없죠. 그러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테니까요. 16페이지 “선택의 역설: 자유인가, 부담인가?”을 읽으며, 올바른 선택을 위한 자신만의 기준과 방법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24페이지 “거짓말을 해도 될까?”에서는 진실과 거짓말 중 자신의 선택으로 미치는 영향에 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혼밥을 위한 선택은 또 어떨까요? 여러 사람과 함께 식사를 하며 누리는 기쁨도 있지만, 혼밥이 주는 즐거움도 만만치 않습니다. 혼밥을 하며 여러 사람과 함께 식사하는 기쁨을 동시에 누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32페이지 “혼밥의 참맛”에서 확인해 보세요. 모든 선택에 있어서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나 자신’입니다. 43페이지 “마음 가는 대로 하기”에서 규칙성, 계획,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 가는 대로 선택한 하루의 일상을 살아 볼 수 있습니다. 빛과 조명은 집 안 분위기를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어떤 조명을 선택해야 아늑하고 따뜻하며 밝은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지 84페이지 “포근한 빛”에서 확인해 보세요. 무슨 일이든 좋은 성과를 내는 사람이라면 생산적인 일에 몰두하는 시간이 많을까요, 아니면 성찰의 시간이 많을까요? 창의적인 일을 하는 사람일수록 작업에 몰두하기보다 마음을 방황하게 놔두는 시간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의도적으로 ‘공백 시간’을 선택하죠. 118페이지 “성찰적 창의성”에서 창의성이 작동하는 방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선택 앞에서 우리는 늘 고민합니다. 가장 훌륭한 선택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하니라, 일단 선택을 하고 그것에 책임을 지고 그것을 더 나은 선택을 위한 기회로 삼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