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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나의 ‘봄’, 너의 ‘봄’, 그리고 우리의 ‘봄’ : 한때는 누군가의 ‘봄’이었던 이들의 ‘봄’ 지키기 프로젝트 Part 1 : ‘봄’ 같은 아이를 품은 여름, 가을, 겨울 1. 썸머 * 셋째가 찾아왔다! 2. 어텀 * 여름을 만나다 3. 윈터 * ‘아들 셋 워킹맘’이라는 자갈길로 돌진 4. 어텀 * 아빠의 육아가 특별하지 않았으면 5. 윈터 * 나의 연차는 아이의 것 6. 썸머 * 사립초등학교가 워킹맘의 필수템? 7. 썸머 * 회사를 없애겠다는 말은 거부하겠습니다 8. 윈터 * 이겨낼 수 있다는 의지 9. 썸머 * 인생의 필수지침, 운동 Part 2 : 라떼소환일기, 우리도 한 때는… 1. 윈터 * 왜 하필 PD가 되겠다고 2. 썸머 * 결혼, 이미 해서 다행인지도 3. 어텀 * 결혼, 첫 방송만큼의 설렘 4. 윈터 * 결혼, 할 수는 있지 5. 썸머 * 유산, 자궁외임신, 사산 그리고 쌍둥이 임신 6. 윈터 * 제작보다 짜릿한 편성 7. 썸머 * 이곳은 방송사, 사람이 전부인 곳 8. 어텀 * 나의 소중한 첫 작품에 대해 : 다큐멘터리 그리고 딸 Part 3 : 사계절이 모두 필요한 이유 1. 어텀 * 침묵 아래 흔들리는 신뢰 2. 썸머 * Let it go 3. 어텀 * 예상치 못한 손님, 공황 4. 윈터 * 떠나는 사람과 남은 이들의 희망 5. 어텀 * 진리는 언제나 단순하다 6. 윈터 * 아이는 대체 누가 키우나요 7. 썸머 * 운동을 그만두는 데 합리적인 이유 따윈 없다 8. 윈터 * 퇴직을 희망하십니까? 9. 썸머 * 비상대책TF, 우리집의 비상은 누가 처리하나요? 10. 썸머 * 세 딸에게 다짐 : 너희가 회사를 구하게 하리라 Part 4 : 각자가 만들어갈 새로운 사계절을 꿈꾸며 1. 어텀 * 이혼, 그리고 남겨진 관계의 숙제 2. 윈터 * 알을 깨고 나가면 새 세상이 있을까? 3. 어텀 * 마침표 그리고 새로운 시작 4. 썸머 * 셋이 모여 접시 깨는 것 대신 책을 쓰기로 했습니다 5. 썸머 * 회사 스트레스가 극강으로 치달아도 육아는 쉴 수 없으니까 6. 윈터 * 엄마, 나도 체험학습 가고 싶어요 7. 윈터 * 너도나도 늙어가는 계절 8. 썸머 * 남편의 입원, 송두리째 흔들리는 가정의 평화 9. 윈터 * 혼자 하는 이별 10. 썸머 * 겨울이 가면? 봄이 옵니다 에필로그 - 어텀이 딸에게 쓰는 편지 ‘내가 좋아하는 것들’ - 윈터가 아들에게 쓰는 편지 ‘삶에 대해’ - 썸머가 친정엄마에게 쓰는 편지 ‘엄마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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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와줘서 고마웠다.
‘봄’이 와서 다행이었다.” 쉴 틈 없이 바쁜 스케줄 사이, ‘봄’과 함께 채운 특별한 하루의 기록! 썸머, 어텀, 윈터에게 ‘봄’이란 생명의 시작이자 기다림의 상징 그 자체다. 방송국에서 만났지만 업무도, 성향도, 성격도 모두 다른 그들을 하나로 뭉치게 한 것 역시 ‘봄’이다. ‘봄’으로 똘똘 뭉친 세 저자의 이야기로 가득한 『퇴근 후 봄이 옵니다』를 만나보자! 기묘한 만남의 시작, 오히려 좋아! 마음만은 뜨거운 열정 가득 딸 셋 엄마 ‘썸머’, 독보적인 감성이 풍부한 딸바보 아빠 ‘어텀’, 차가운 머리를 가진 이성적인 아들 셋 엄마 ‘윈터’의 모임이라니? 서로가 서로의 ‘오피스 마미, 오피스 대디’가 되어준 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밤에는 부모, 낮에는 방송국 베테랑 밤에는 ‘봄’과 함께하는 썸머, 어텀, 윈터는 낮에는 방송정책연구원, 라디오 PD, TV PD로서 방송국을 동분서주한다. 각자 10년을 훌쩍 넘는 경력을 가진 베테랑들의 방송국 이야기는 당신에게 분명 흥미롭게 다가갈 것이다.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세상의 잣대로 온전하지 않아도 육아는 계속된다. 아직 부모로부터 독립하지 못한 영혼의 미성숙 육아를 하는 ‘썸머’, 어느 날 갑자기 남이 된 아내와 함께 불편한 육아를 하는 ‘어텀’, 자폐성 장애를 가진 아이와 함께 느린 육아를 하는 ‘윈터’의 이야기는 부족함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