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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1960s-1970s Seoul
2. 2000s-2010s Seoul
3. 박평종, 해석자의 심미안 주명덕의 서울
4. 송인호, 사진상자의 서울기억 서울
5. 약력

저자 소개 3

JOO MYUNG DUCK,朱明德

1940년 황해도 안악에서 태어났다. 경희대 사학과를 나와 오랫동안 우리 땅과 사람을 애정 담긴 시선으로 사진에 기록해왔다. 1966년 전쟁고아들을 담은 <홀트씨 고아원>전으로 국내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으며 1968년부터 1973년까지 <월간 중앙>에서 사진 기획 및 편집을 담당했다. <Landscapes>(서울미술관, 서울, 1989), <An Die Fotographie>(금호미술관, 서울, 1999), <인천 차이나타운>(한미사진미술관, 서울, 1999), <주명덕 회고전>(아트선재미술관, 경주, 2006), <주명덕 사진I, II, My Motherland>(대림미술관
1940년 황해도 안악에서 태어났다. 경희대 사학과를 나와 오랫동안 우리 땅과 사람을 애정 담긴 시선으로 사진에 기록해왔다. 1966년 전쟁고아들을 담은 <홀트씨 고아원>전으로 국내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으며 1968년부터 1973년까지 <월간 중앙>에서 사진 기획 및 편집을 담당했다. (서울미술관, 서울, 1989), (금호미술관, 서울, 1999), <인천 차이나타운>(한미사진미술관, 서울, 1999), <주명덕 회고전>(아트선재미술관, 경주, 2006), <주명덕 사진I, II, My Motherland>(대림미술관, 서울, 2007-2011), (예술의 전당, 1994)을 기획하고 2005년 대구사진비엔날레 조직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10년 파라다이스상 문화예술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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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平鐘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HK연구교수다.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파리10대학에서 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다큐멘터리 스타일]전(2014), [사진의 경계]전(2022), [미증유의 얼굴]전(2022), [생성사진 프로젝트]전(2024) 등 다수의 전시를 기획했다. 주요 저서로 『AI, 세상을 바꾸다』(2022), 『사진가의 우울한 전성시대』(2013),『한국 사진의 자생력』(2010) 등이 있다.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한계: 한국 초상화 기반 생성사진 제작 사례”(2023), “계산 착오 이미지: 알고리즘의 도전”(2022)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사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 HK연구교수다.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파리10대학에서 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다큐멘터리 스타일]전(2014), [사진의 경계]전(2022), [미증유의 얼굴]전(2022), [생성사진 프로젝트]전(2024) 등 다수의 전시를 기획했다. 주요 저서로 『AI, 세상을 바꾸다』(2022), 『사진가의 우울한 전성시대』(2013),『한국 사진의 자생력』(2010) 등이 있다.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한계: 한국 초상화 기반 생성사진 제작 사례”(2023), “계산 착오 이미지: 알고리즘의 도전”(2022) 등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사진과 시각예술에 관한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인공지능 기술이 향후 인간의 시각 문화에 어떤 변화를 초래할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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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서울역사박물관장, 전 서울시립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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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91196752958

책 속으로

“1960년대의 서울사진에서 집과 골목과 사람의 윤곽이 치밀하고 두텁고 분명했습니다. 50년이 지나 2000년대 서울사진은 서울 빌딩과 가로는 넓고 빠른데, 형상의 윤곽은 모호하고 투명하고 매끄럽습니다.”
--- p.223

“서울이라는 도시를 효율적으로, 즉 객관적 정보를 담고 있는 사진으로 기록할 의도는 별로 없었던 것 같다. 말하자면 도시가 자신에게 불러일으키는 감흥을 사진으로 옮겨낸 셈이다.”
--- p.209

“그는 서울을 이전에 비해 훨씬 역동적이고 변화무쌍한 도시로 해석했을 따름이다.즉 2000년대의 도시 작업에 나타나는 ‘파격’은 자연스런 결과다.”
--- p.219

“사진의 이면에 젊은 사진작가의 표정과 마음이 비칩니다.”

--- p.221

출판사 리뷰

주명덕의 『서울』에는 반세기 동안의 도시 서울이 담겨 있다. 사진 속에는 1960-70년대의 골목과 사람들, 그리고 2000년대 이후의 도시와 구조물이 함께 존재한다. 그의 사진은 기록이면서도 해석이다. 사람의 얼굴과 풍경, 빛과 질감은 시간의 층위를 보여준다. 어린아이의 눈빛, 비에 젖은 거리, 낡은 벽면은 지금은 사라진 서울을 다시 불러낸다. 박평종은 이 사진들을 통해 ‘기록자이자 해석자로서의 사진가’를 말한다.송인호는 사진 상자 속 오래된 풍경이 ‘몸에 남은 서울의 기억’이라고 한다. 『서울』은 단순한 도시 기록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고, 잊힌 감정을 되살려주는 사진집이다. 사진은 거기 있었다.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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