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고, 더 크고, 가장 큰 공룡까지!
엄청나게 커다란 여덟 공룡을 소개합니다!

수백만 년 전, 지구에는 살았던 공룡들을 시대별로 만나 보세요. 육식 공룡 ‘랍토르’는 무리 지어 다니며 초식 공룡 ‘트리케라톱스’를 사냥했어요. ‘안킬로사우루스’는 머리에서 꼬리까지 골편이 뒤덮여 있어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공격으로부터 몸을 보호할 수 있었지요. 이처럼 공룡들의 놀라운 습성들을 플랩을 하나하나 펼쳐가며 알아갈 수 있어요. 익룡 중 가장 커다랬던 ‘케찰코아틀루스’, 거대한 톱가오리를 사냥한 ‘스피노사우루스’, 커다란 몸에 비해 아주 작은 뇌를 가진 ‘스테고사우루스’까지, 공룡들의 생김새와 특징 등을 두루 알아보며 호기심과 탐구심이 쑥쑥 자라날 거예요.

◆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는 어떻게 사냥했을까요? 디플로도쿠스는 얼마나 컸을까요?
플랩을 활짝 열면 생생하게 나타나요!

간결한 문장과 선명한 그림이 다양한 공룡의 특징을 명확하게 알려 주어요. 아이들은 플랩을 열기 전에 공룡을 보며 공룡이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사냥을 하며, 어떤 먹이를 먹는지 상상해 볼 수 있어요. 플랩을 열면 마치 공룡이 움직이는 것처럼 공룡이 뛰고, 날고, 사냥하는 모습이 생동감 있게 나타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지요. 흥미롭게 플랩을 열고 닫으며 차이점을 비교하고 여러 공룡들의 크기와 생김새, 습성 등 특징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거예요. 마지막 장에는 책에 등장하는 공룡들의 크기를 서로 비교하고, 사람보다 얼마나 큰지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