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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 Kin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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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파티 부활전’으로 돈벼락을 꿈꾸는 그레그의 엉뚱한 계획
〈윔피 키드〉의 스무 번째 신간, 《윔피 키드 20. 무한 반전! 생일 파티 일기》에서는 그레그가 벌이는 엉뚱한 생일 파티가 예측 불가능한 반전 속에 펼쳐집니다. 생일이 다가오자, 그레그는 가족들이 준비한 깜짝 생일 파티 계획을 자신이 눈치챘다고 착각하며 잔뜩 설레는 날들을 보냅니다. 드디어 다가온 생일날, 엄마는 그레그에게 오늘 교회에서 열리는 ‘파이 굽기 대회’에 늦지 않게 오라고 신신당부합니다. 그레그는 못 이기는 척, 약속을 하고 싱글벙글하며 교회로 향합니다. 하지만 ‘파이 굽기 대회’에 도착한 그레그를 기다리는 건 그레그의 깜짝 생일 파티가 아닌, 진짜 파이 굽기 대회뿐이었습니다. 게다가 엄마는 소셜 미디어에서 아들의 생일을 잊은 채 파이 굽기에 혈안이 된 파렴치한 부모로 비난을 받게 됩니다. 결국 엄마는 자신의 잘못을 만회하기 위해 그레그에게 인생 최고의 생일 파티를 열어 주기로 약속합니다. 그레그에게 드디어 일확천금의 기회가 찾아온 것이지요. 그레그는 곧장 값비싼 몸값을 자랑하는 희귀한 아이템인 마이크로 크리처스 카드를 손에 넣기 위한 작전을 세웁니다. 그건 바로 마이크로 크리처스 카드를 살 수 있는 ‘돈’을 생일 선물로 받는 계획이었지요. 그리고 이제 억만장자가 되어 중학생 생활을 은퇴할 때라고 선언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 카드를 탐내는 건 그레그뿐만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대망의 생일 파티 날, 엄마와의 동상이몽으로 파티는 하나둘씩 꼬여 갑니다. 설상가상 마이크로 크리처스 사냥꾼들이 생일 파티 장소에 몰려오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과연 그레그는 성대한 생일 파티를 열고 지긋지긋한 중학생 생활을 조기 은퇴할 수 있을까요? 독서를 꺼리는 아이도 단숨에 읽는 〈윔피 키드〉 시리즈 〈윔피 키드〉는 주인공이 직접 쓴 일기장처럼 구성되어 있어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또 재치 있는 삽화와 간결한 문장으로 채워져 본격적으로 독서에 재미를 붙이기 시작한 아이들에게도 유쾌하게 다가가지요. 일상적인 어휘와 친근한 손 글씨체 덕분에 독자들은 마치 친구의 비밀 일기를 훔쳐보는 듯한 친밀감을 느끼며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됩니다. 여기에 그레그 특유의 시니컬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유머까지 더해져, 아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답답한 현실을 속 시원하게 풀어 주는 재미까지 느끼게 합니다. 이렇듯, 평범하지만 때로는 지질한 중학생인 그레그 덕분에 어린이 독자들은 학습이 아닌 순수한 즐거움으로 한 권을 완독하게 됩니다. 제프 키니는 〈윔피 키드〉를 기획할 때, 억지스러운 교훈보다는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들려주는 이야기를 담고자 했습니다. 그는 그레그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부딪치며 실패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기 위해 노력해 왔지요. 그 덕분에 20권이 넘도록 이어지는 시리즈에서도 그레그는 여전히 우리의 단짝 친구처럼 친근한 캐릭터로 남아 있습니다. 앞으로도 〈윔피 키드〉는 재미와 공감, 성장의 메시지를 모두 아우르는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자 독서 습관을 만들어 주는 대표적인 입문서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