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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성공이란 이름의 산에 오르는 길
제1장 음식점 창업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1 우선 다시 생각해보자 2 창업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조건 6가지 3 뺄셈으로 가능성을 체크한다 4 손님에게 있어 좋은 가게 5 가게에 있어 좋은 손님 6 어느 쪽이 정답? 7 절호의 입지 선택 8 가게 설계는 누구에게 맡기나? 9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전함 야마토 제2장 초실천적 매스미디어 이용술 10 매스미디어의 활용에 따라 성패가 달라진다 11 선전효과가 있는 것은 잡지 기사 12 편집자가 호감을 가질 수 있는 가게 13 여러 개의 접근각 만들기 14 크게 한 번보다 작게 열 번 15 미디어의 본성을 간파하라 제3장 성공하는 가게 경영학 16 식사 메뉴가 많으면 실패한다 17 우선적으로 노려야 할 단골손님 18 ‘선수’를 노리는 가게가 성공한다 19 결코 해서는 안 될 것 20 종업원은 손님의 기를 읽어라 제4장 아무도 말하지 않았던 비상식 성공술 21 ‘가게는 신이다’의 경영철학 22 문턱이 높은 가게 만들기 23 숫자 따위 몰라도 된다 24 음식점 경영에 다시 한 번은 없다 25 로고와 간판에는 돈을 써라 26 전단을 뿌리는 것은 자살행위 27 런치는 하지 마라 28 어린아이들 손님은 안 된다 29 술을 팔아야 돈을 번다 30 여성손님 위주로 장사하지 말라 31 최고의 접객은 그냥 놔두는 것 32 사적인 시간에는 손님과 어울리지 않는다 33 종업원을 마음껏 이용하라 34 온리 원으로 가는 길은 험하다 35 가게 만드는 것은 노래 만들기와 같다 후기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가게 옮긴이의 글 감탄사가 절로 터져나오는 책 |
Shingo Yoshino,よしの しんご,吉野 信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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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를 시작하기 전에 여러 각도에서 검증할 필요가 있습니다만, 우선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믿고 끝까지 관철해야 하는 겁니다. ‘다른 사람을 흉내내기보다, 남이 내가 만든 것을 흉내내도록 하겠어!’ 이런 마음을 갖지 않은 채, 유명한 다른 가게들을 시찰하는 것만으로는 잘 나가는 가게를 영원히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해주십시오. 계속해서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어떻게 구르던 맨 마지막에 뒤처리를 하는 것은 당신 자신이니까요.--- p.293
아는 사람이 소유하고 있던 빈 집을 ‘그런 채로 놔두는 것은 아깝다. 음식점으로 만들면 어떨까’라는 이야기가 나와, 그렇다면 ‘도대체 어떤 가게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취지로 협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반드시 해결해야만 하는 조건이 셋 있었습니다. 첫째, 경영자가 초보이다. 둘째, 예산은 적다. 셋째, 실패는 절대로 허락되지 않는다. 이것은 제법 힘든 조건이었습니다. 당시 아직 아자부 쥬방에는 지하철 남북선이 미개통이었기 때문에 육지의 섬과 같이 실로 찾아오기가 어려웠습니다. 거기서 저는 시설주에게 두 개의 제안을 했습니다. 자금적 여유가 없으므로 어쨌든 현 상태의 건물을 개장해서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점을 기본으로 하여, 하나는 합리적인 가격의 채소반찬을 중심으로 한 작고 아담한 선술집을 만들자는 것과, 또 하나는 쇼와 시대의 가요곡을 BGM으로 흘려보내는 ‘그때 그 시절 주점’으로 만들자는 것이었습니다 --- p.2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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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이 높은 가게로 만들어라”
누구도 말하지 않았던 10년 이상 꾸준히 성공할 수 있는 비법!
수많은 음식점이 문을 열고 닫기를 반복하는 도쿄의 한복판에서 주점, 음식점 등으로 큰 성공을 이루어낸 저자 요시노 신고는 단지 어쩌다 한 가게를 성공시킨 경영자로서만의 이력이 있는 것이 아니다. 잡지 이 책에 저자가 솔직하게 풀어놓고 있는 것은 업계에서 상식처럼 생각하는 흔해빠진 테크닉과는 거리가 멀다. 우선은 당연하게도 경영자에게 뚜렷한 ‘경영철학’이 있어야 함을 강조하지만, 다른 매뉴얼류와의 차별점이라면 그 ‘경영철학’을 사람들에게 표현하는 법, 진실과 가치관으로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방법에 있다고 하겠다. 가게 주인의 경영철학, 진실과 가치관은 그 가게만의 뚜렷한 색깔이다. 따라서 남들이 하는 방법, 성공한 사람들이 했던 방법을 그대로 따라하면 단기간에는 비슷하게 성공할 수 있지만 반짝 잘되다가 사그라드는 가게, 유행에 따라 리뉴얼하기 바쁜 가게, 혹은 그저 간신히 운영만 되는 가게로 만들어버릴 뿐이다. ‘성공이라는 산’에 오르는 길은 무수히 많고 오르는 방법도 또한 많으며 어떤 것이 옳은 길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따라서 자신만의 길과 방법을 찾으라고 저자는 분명히 말한다. 전문가들의 말이나 마케팅 이론에 기대지 말라고 충고한다. 그것은 ‘유행했던 것에 나중에 이론을 붙여서, 그 이론을 상품화해 판매하는 것’에 지나지 않으며, 결코 그들은 가게의 성패에 책임을 져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박과 쪽박의 명쾌한 해답” 처음 음식점을 시작하려는 사람들, 이미 하고 있지만 잘 안되어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100%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 이제 막 ‘어디 한번 해볼까’하고 생각한 사람들뿐 아니라, 이미 음식점을 하고 있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자신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재도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원기회복 영양제와 같은 글들이다. 즉, ‘열정’은 가득한데 아직 많은 면에서 초보이기 때문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어 하지만, 혹여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지푸라기만 잡고 있을 법한 사람들을 위해, 그들에게 필요한 100%의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이다. 조목조목 열거한 항목들을 따라가다 보면 누구나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를 ‘전함 야마토(일본이 2차대전에 사용했던 전함)’에 비유하고, 자칭 음식점 관련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을 ‘세계의 경찰’을 자임하는 부시 대통령에 비유할 때는 저자의 재치 있는 글쓰기에 키득키득 웃게도 된다. 사람들은 음식점에 먹거나 마시러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자신도 모르게 그 음식점의 ‘기’를 받으러 가는 것이다. 맛에 더해 활기, 친절함, 분위기 등 그 가게만의 독특한 ‘기’를 발산할 수 있어야 함을 이 책은 강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