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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 속을 걷다
이일훈의 건축 이야기
이일훈 저
200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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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사라진 모형 이야기
길은 땅의 눈이다
계단벽
의뢰인
정자와 나무의 궁합
건축가는 장난감도 만든다

2
유산거`I
모형 속을 걷다
사람이 열려야 집이 열린다
희망은 절망을 먹고 자란다
문제의 삼박자
어느 납골당 이야기
어느 수도원 이야기
이 궁리 저 궁리

3
‘채 나눔’으로 지은 첫번째 집
지도 읽기
폐허
신도시의 외로운 섬
건축의 말
모든 땅에는 규제가 따른다
이 땅엔 풍경마저 귀하다
지금 우리가 사는 집은?
원래 자연은 울퉁불퉁한데……
솔직한 다리는 아름답다
우수영은 오른쪽일까?

4
어느 건축가의 꿈
한 덩어리를 보면 자꾸만 나누고 싶어진다

저자 소개

저자 : 이일훈
이일훈은 1978년 한양대학교 건축과를 졸업했다. 졸업 후 실무를 익히던 초창기엔 건축평론을 병행했다. 그는 무엇이든 만들고자 하는 호기심이 강해 브로치, 비석, 환경조형물 등 공간과 조형에 관계된 일이라면 가리지 않고 즐겨 일한다.
‘채 나눔’은 그가 주창하는 건축설계 방법론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탄현재’ ‘궁리채’ ‘작은 큰집’ ‘가가불이’ 등의 주거건축을 통해 채 나눔을 구현한 바 있고 사회성 짙은 ‘기차길 옆 공부방’도 그의 작업이다. 천주교 ‘자비의 침묵 수도원’ ‘하늘 담은 성당’과 불교 ‘도피안사 향적당’ 등의 종교 건축을 빚기도 했다. 그의 작업은 분방한 상상력과 의미를 절제된 건축어휘로 표현한다는 평을 듣는다.
서울시 건축상, 크리악어워드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고 건축 작품집 『가가불이』 외 몇 권의 공동 저술이 있다. 경기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대우교수를 지내기도 했으며 건축스튜디오 ‘후리’를 꾸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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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2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62쪽 | 332g | 153*224*20mm
ISBN13
978898133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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