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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감정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는 법1부. 내 감정의 주인은 ‘나 자신’이다 _손힘찬1장. 감정의 정체와 행복이라는 딜레마[여는 말. 기분과 감정의 정의]감정은 정말로 ‘당연한’ 걸까행복을 좇는 방식이 어디서부터 어긋났을까감정을 관리하면 내 삶도 관리된다감정은 바꿀 순 없지만 다룰 수 있다멈추고 싶은 유혹과 싸우는 뇌, 어떻게 해야 할까부정적 감정의 브레이크를 밟는 법감정은 생각보다 빨리 무뎌지고 사라진다때로는 부정적인 감정을 허용하라[심리 응급처치1] 우울증 극복, ‘이건’ 꼭 하라2장. 세상과 연결되어라.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서[여는 말. 감정 손해에 대한 고찰]우울증, 자책, 그리고 남겨진 사람들사회적 연결은 강력한 치료제다관계에서 ‘나만의 경계’를 설정하라건강한 관계를 위해 필요한 경계 6가지선을 넘는 ‘관계의 함정’에서 벗어나라내 안에 숨겨진 ‘셀프 확장 잠재력’을 깨워라[심리 응급처치2] 감정을 균형 있게 조절하라2부. 관계에서 ‘나의 존재’ 의미를 찾아라 _박용남3장. 어두움의 감정을 활용하라[여는 말. 어두운 감정의 잠재력]그림자 속에서 삶의 원동력 찾아라온전한 자아(自我)로 내 삶을 살아라착한 사람은 왜 자신을 희생하기만 할까?죄책감, 관계를 새로 세우는 출발선이다분노는 협상의 강력한 도구다불안은 뛰어난 ‘위험 탐지기’다[심리 응급처치3] 나의 어두움을 역이용하라4장. 감정을 삶의 동력으로 만들어라[여는 말. 행복의 역설]때로는 비관주의가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다완벽한 자신이 아닌 온전한 자신으로 살아라‘결정의 덫’에 빠졌다면 휴리스틱을 활용하라무의식을 활용해 삶의 질을 높여라[심리 응급처치4] 무의식의 신호를 해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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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타 마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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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의 감정은 어떠한가?이것부터가 ‘기분 관리’의 시작이다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여러 감정을 느낀다. 행복, 슬픔, 분노, 공포, 놀람, 혐오, 불안 등의 감정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할 뿐 아니라, 내가 ‘무엇을 선택할지, 어떻게 행동할지’를 결정한다. 그만큼 감정은 매우 중요하며, 자신의 감정을 잘 알고 관리해야만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자기 감정을 잘 모르며, 설령 내 감정을 안다고 해도 스스로 컨트롤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감정의 주인은 나 자신이다. 다만 그 주인에게도 배움이 필요하다. 자기 감정을 잘 알아야 자기 삶도 잘 돌볼 수 있다.” _본문 중에서전작 『어른의 기분 관리법』의 후속인 이 책은, 심리학에 기반해 ‘감정 조절’과 ‘기분 관리’에 서투른 어른들에게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내가 느끼는 감정이 정확히 무엇인지, 그 감정의 근본 원인이 무엇인지, 그러면 그 원인을 어떻게 해소하는지 등을 심리학 이론과 구체적인 사례 및 해결 방안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어렵고 복잡한 이론이나 막연한 감정 이야기가 아닌, 검증된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에서 쓸 수 있는 ‘활용 문장’과 자기 내면을 들여다보고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심리 응급처치’를 구성해 누구나 자기 삶에서 실행할 수 있는 ‘기분 관리법’을 배울 수 있다.모든 어른에게 필요한 기분 관리법감정의 균형을 찾는 과정이 ‘어른의 길’이다.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다. 게다가 복잡한 존재여서 감정에 휘둘리는 것이 당연하다. 지금 당신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가? 일이나 사회 속 관계 고민?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 아마 하루에도 수십 번 수많은 감정이 뒤섞일 것이다. 그럼 그 수많은 감정 중 어떤 감정이 ‘좋은 감정일까?’ 내 삶의 변화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감정은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는 “좋은 감정이든 나쁜 감정이든 삶의 일부로 인정”하라고 말한다. 왜냐, 행복은 모든 감정에서 발견되는 선물이기에 모든 감정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이다. 단 “부정적인 감정은 폭발하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총 2부로 구성된 이 책은, 먼저 1부 〈내 감정의 주인은 ‘나 자신’이다〉에선 자신의 감정과 기분, 행동을 객관적으로 성찰하는 것을 시작으로, 감정의 종류와 특성, 부정적인 감정의 활용법, 행복에 대한 오해와 진실 등을 알려준다. 2부 〈관계에서 ‘나의 존재’ 의미를 찾아라〉에선 융의 분석심리학을 바탕으로 우리의 어두운 면, 즉 자신의 상처나 결핍 등 마주하고 싶지 않은 감정을 통해 자기 삶의 방향을 점검하고 다시 잡는 법을 알려준다.“어두움의 감정(부정적인 감정)은 숨길 대상이 아니라, 우리에게 소중한 ‘알람(Alarm)’의 역할을 해준다.” _본문 중에서나의 감정을 잘 알고 관리하면 나의 삶도 내 뜻대로 관리하며 잘 살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세련되게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어른’이다. 이 책은, 감정과 기분을 조절함으로써 자신은 물론 상대와 지속적으로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궁극적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되 관계 속에서 ‘나 자신’을 잃지 않아야 함을 강조한다. 독자들은 일, 관계, 나 자신, 일상 속 불안함과 걱정 등을 이 책에 담긴 다양한 기술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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