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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300일간의 전력 질주
Part 1 수능 D-300 내 목표를 최종적으로 확인하자 목표를 개량화하기 수험생으로서의 목표 현재의 내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하자 유리한 진학유형 파악 현실적인 학습 계획표를 짜라 방학, 주말 및 공휴일 공부 계획표 남의 공부법은 참조사항일 뿐 긍정의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자 수험생의 건강 감기 예방법 Part 2 실질적인 공부 방법 내 성적 = A + B - C 메인 교재는 하나로 하자 EBS와 교과서만으로도 역전이 가능하다 수능 기출문제집 선택의 요령 언어 영역 수리 영역 외국어 영역 탐구 영역 수험생의 건강 수험생의 뇌세포 활동을 돕는 영양소 Part 3 수능 D-100 원서 접수 시작 모의고사 연습 노트 단권화 전략 인터넷 강의는 어떻게 이용해야 할까 집중력을 올려라 수험생의 건강 숙면법 Part 4 수능 D-30 수능형 준비 성적이 죽어도 안 오른다? 고3의 유혹을 뿌리치는 방법 Part 5 수능 D-7 교과서, 노트정리 다시 보기 일주일간 몸에 익혀야 할 실천적인 방법들 Part 6 수능 당일 수능날 쉬는 시간의 활용법 수능 가방 싸기 수험생의 건강 음식 Part 7 수능 후 전공은 어떻게 정할까? 자유를 즐기고 미래를 설계하라 Part 8 수능대박은 가능하다 대박 요점정리 수험생의 건강 수험생의 다이어트 맺음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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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지 마
수능 별것 아니야 고3이 되면 하늘이 무너지거나, 지구가 두 쪽이 나거나, 없었던 여자 혹은 남자 친구가 갑자기 나타나지 않는다. 스스로를 믿고 1년간 전력달리기를 하면 충분히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말이다. 지레 겁을 먹고 달리기를 멈추면 도태되는 결과밖에 남는 것이 없다. 자기가 평소에 알고 있던 것은 다 맞히고, 실수하지 않으며, 보너스 점수 조금 더 얻으면 그게 수능 대박이다. 별로 어려울 것도 없다. 수능 대박이 갑자기 하늘에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평소처럼 계획을 세워서 자신감을 갖고 공부하면 그만이다. 고3들이여 용기를 가져라. 시험의 달인 비법을 전수하다 고3을 향해 통쾌하게 일갈하는 저자 성민수는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프로레슬링이나 격투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저자의 얼굴이 낯설지 않을 것이다. 스포츠채널이다 포탈사이트 Daum에서 격투가들을 논하는 저자를 보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고3들에게는 레슬링을 중계하는 저자보다, 학력고사 시절 우리나라에 있는 어느 대학을 입학할 수도 있는 점수를 받았으나 연세대 건축학과를 입학했고, 삼성 SDS에 프로그래머로 입사했으며, 반 년 정도 공부해서 의대에 편입한 저자가 더욱 놀라울 것이다. 게다가 2004년엔 다시 6개월 정도 수능 준비를 해서 한의대와 치대에 동시에 합격하고, 현재 한방병원 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한마디로 시험의 달인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이 책 《고3학습 완전정복》을 통해 낱낱이 이야기해준다. 저자의 노하우는 간단하지만 읽다 보면 그것이 진리임을 깨닫게 된다. 어차피 수능은 객관식이다. 답을 정확히 알면 좋겠지만, 시간과 능력이 안 되면 답이 아닌 것 몇 개만 골라내는 능력을 길러도 수능에서 대박을 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바로 그런 진리다. 다섯 문제를 모른다고 했을 때, 그냥 찍는다고 치면 모두 맞을 확률은 3125분의 1이다. 그런데 정답이 아닌 것 한두 개씩 골라낼 수 있다고 치면 약 300분의 1로 확률이 올라간다. 10배나 맞힐 확률이 상승한 것이다. 바로 이런 것이 노하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