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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적인 위험: 교리를 진리로 착각하는 것은 위험천만한 신앙이다!
(1) 저는 신학교 1학년 때 세 가지 시제의 구원이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2) 저는 목회를 하면서 신학자들을 통해 칭의에 이미의 칭의와 아직의 칭의가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1) “의의 선물” 2) “의의 열매” 3) “의의 소망” (3) 저는 야고보서 2장 심층 연구를 할 때 하나님의 은혜로 이미와 아직의 칭의뿐 아니라 현재적인 칭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1) 첫 번째 난제 - “행함으로!” 2) 두 번째 난제 - “제단에 바칠 때에!” 3) 세 번째 난제 -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① 처음뿐 아니라 마지막에도 의롭다함을 받는다. ② 믿음을 의로 여기신 것이 곧 의롭다 하심이다. ③ 하나님은 항상 현재의 믿음을 의로 여기신다! ④ 성경이 이미와 아직 사이에 의롭다함을 받았다는 표현을 사용하였다. 2. 감정적인 위험: 진리를 바르게 알아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위험천만한 신앙이다! 3. 의지적인 위험: 버림이 될까 두려워하면서도 복종하지 않는 것은 위험천만한 신앙이다! (1) 하나님의 심판은 행위심판이다. (2) 오직 복종함으로써만 우리의 구원을 이룰 수 있다. (3) 알고도 행치 않으면 더 큰 심판을 받게 된다. |
Seung-woo B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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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한 번 죽는 것이 정해져 있고 그뒤에는 심판이 기다리고 있다. 그 엄중한 심판 전에 우리 자신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음은 얼마나 큰 복인가. 이 책은 철두철미하게 성경적인 진리를 통하여 우리의 신앙이 과연 안전한 신앙인지, 혹 자각하지 못한 채 위험한 신앙 가운데 있지는 아니한지를 점검하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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