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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 분노 그리고 반란1장 환경을 뒤집는 반란아버지의 분노ㆍ21어머니의 한(恨)ㆍ33장남의 무게ㆍ41타는 목마름ㆍ49바보, 멍청이ㆍ55별 희한한 학교 출신ㆍ602장 자신의 틀을 깨는 반란최하점 6명, 최고점 7명ㆍ71가장 지독했던 회의(懷疑)ㆍ75문틈으로 밀어넣은 페이퍼ㆍ80두 대통령의 청와대ㆍ86세계를 누비다ㆍ91잔인한 이별ㆍ953장 사회를 뒤집는 반란비전 2030ㆍ105귀양살이ㆍ115곳간을 열 때, 곳간을 채울 때ㆍ122금기깨기ㆍ133‘자유인’의 꿈ㆍ140청년의 바다ㆍ150부총리로도 넘지 못하는 한계ㆍ158삶의 현장에서ㆍ1684장 우리 정치를 바꾸는 반란거절한 백지수표ㆍ179출사표ㆍ185정치 스타트업ㆍ195‘새로운물결’ㆍ201이재명 후보와의 약속ㆍ209가자, 작은 대한민국으로ㆍ223윤석열과의 싸움ㆍ23210시간의 개표 드라마ㆍ2385장 절체절명의 시간분노의 밤ㆍ249비정상 리더십ㆍ254고군분투ㆍ261Trust in Korea!ㆍ2716장 우리가 다시 만날 대한민국모두의 나라, 내 삶의 선진국ㆍ281기득권 깨기ㆍ285경제대연정ㆍ290에필로그 _ 그대,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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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긍정의 에너지로 삼아 자신을 담금질하며 ‘유쾌한 반란’을 만들어온 정치인 김동연우리는 지금 분노의 시대를 살고 있다. 불법계엄과 탄핵, 그럼에도 두 편으로 쪼개진 사회….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깊어지고 있는 경제 위기,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에 떨고 있는 국민들. 분노가 집어삼킨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열한 살에 아버지를 잃고 무허가 판잣집, 허허벌판 위 천막집을 전전했던 소년가장이 대한민국 경제의 수장인 경제부총리가 되기까지, 김동연의 세상 역시 분노로 가득했다. 그러나 그는 분노에 머무르지 않았다. 분노를 넘어 자신을 담금질했고, 분노를 주변 환경과 자기 자신 그리고 우리 사회를 바꾸는 긍정의 에너지로 삼았다. 그의 표현으로 ‘유쾌한 반란’이다. 저자 김동연은 말한다. 세상에 대한 분노가 정치를 하게 만들었고, 세상을 바꾸고 싶어 정치를 하게 되었다고…. 김동연에게 정치는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뒤집는 반란, 자신의 틀을 깨는 반란, 우리 사회를 뒤집는 반란, 이 세 가지 반란의 종착지이다.이 책에서 김동연은 지독히도 가난한 환경 때문에 분노를 품고 살았고, 그 환경을 뒤집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며 고단하게 살아온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고졸 은행원으로 야간 대학을 다니고 고시에 합격해 기획재정부 공무원이 되었지만 그의 반란은 멈추지 않는다. 유학 시절과 세계은행 근무 시절에는 자신의 틀을 깨는 반란으로, 경제부총리와 도지사 시절에는 사회를 뒤집는 반란으로 이어진다. 숱한 제의를 거절하며 정치와 선을 그었던 그를 2022년 대선에 단기필마로 뛰어들게 한 이유 역시 사회에 대한 분노와 사회를 뒤집으려는 반란 때문이었다. 모두의 분노를 모아 새로이 만들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이 책은 저자 김동연의 ‘분노’와 ‘반란’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리고 우리 모두의 분노를 모아 새로이 만들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다. 분노를 넘어, 탄핵과 정권교체를 넘어 경제와 사회의 틀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갈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 국민의 삶을 제대로 한번 바꿔보자고, 정치판을 뒤집어 보자고 정치를 시작했다는 김동연. 그는 ‘모두의 나라, 내 삶의 선진국’이라는 비전과 ‘기득권 깨기’, ‘경제대연정’이라는 방법론을 제시한다. 그가 꿈꾸는 세상은 분노를 넘어 자신과 세상을 바꿔온 사람, 대한민국 정치교체를 외쳐온 정치인 김동연 자신의 삶과 닮아 있다. 정치도 경제도 국격도 무너져버린 지금, 김동연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폭발적인 에너지로 끓어오르고 있다. ‘모두의 나라, 내 삶의 선진국’을 향한 반란, 그 유쾌한 반란에 그대,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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