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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청년패스 강력추천
마흔으로 산다는 것
전경일
다산북스 2005.03.18.
베스트
처세술/삶의 자세 top100 8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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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 대한민국 40대 그들은 누구인가?

1장 : 마흔, 나는 누구인가?
이 나이에 벌써 감원이라니?
소주잔에 녹아있는 마흔의 애환
나이듦의 초조함
마흔 증후군
대한민국 맞벌이 아내와 전업 주부와의 채팅
아버지 나이 마흔에는
작은 것들에 대한 명상
왜 이혼하면 안돼요?
마흔이 주는 ‘선물’
마흔, 아직도 크고 있는 나무
세상에 아픈 상처가 보이는 나이
남의 상처를 들여다보는 용기
뜻밖의 손님

2장 : 마흔, 자기 인생 제대로 점검하기
마흔 즈음에
직장이란 매트릭스
마흔에 미련을 갖게 되는 것
타워 팰리스와 단칸방
억울하게 나이 들지 않으려면
돈 씀씀이와 마음 씀씀이
내 나이와의 경쟁방식
자기 인생 제대로 구르기
미래형 경험 쌓기
내년 농사를 위해 논 갈아엎기
사는 멋과 일하는 맛
인생의 평준화 법칙
앞으로 30년을 더 롱런하기 위해서는

3장: 마흔, 삶의 방식은 얼마든지 달리할 수 있다
우리 모두는 하루살이다
변화로 안정을 추구하라
새롭게 느끼는 마흔의 일상
정신근력 기르기
매일매일 업그레이드하기
마흔에 번지 점프를 하다
공존하는 법을 배워라
작은 목소리의 큰 울림
결핍을 힘으로 바꾸는 사람
자신만의 명품 만들기
잘 먹고 잘 놀기
든든한 산 하나를 가슴에 두어라

4장 : 마흔, 이제 준비할 나이가 됐다
늙은 청년의 시대가 온다
인생의 방학을 보낼 기본기를 갖추자
인생 탈출을 위한 플랜
솔로로 독립하려면
사십대의 공부 원칙
성공의 도돌이표와 실패의 도돌이표
한 조각의 성공파이를 찾아서
마흔에 갖추어야 할 8가지 덕목
마흔에 필요한 좋은 습관 7가지
마흔의 삶을 밝히는 지혜 10가지
빨리 달리기보다 천천히 꾸준히 달리는 삶
한번 비에 젖은 자는 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좌절하지 않고 큰 나무는 없다

에필로그 _ 40대, 김형에게 쓰는 편지
40대를 위한 삶의 지침 28

저자 소개 1

1999년 『세계의 문학』 겨울호에 시 〈눈 내리는 날〉 외 2편으로 등단했다. 소설로 쿠바 혁명과 꼬레아노 이야기를 담은 『백 만년 동안 내리는 비』, 명화 〈인디아나 존스〉의 실제 모델 로이 채프먼 앤드루스의 1912년 조선 울산 장생포 포경기지 방문 사건을 추적한 『붉은 장미』, 불멸의 아이콘 마릴린 먼로를 등장시켜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이념적 갈등을 겪는 인간을 그린 3부작 『마릴린과 두 남자』, 피터 폴 루벤스 그림에 얽힌 인간의 욕망과 구원을 다룬 2부작 『조선남자』 등이 있다. 에세이로는 『마흔으로 산다는 것』, 『맞벌이 부부로 산다는 것』,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
1999년 『세계의 문학』 겨울호에 시 〈눈 내리는 날〉 외 2편으로 등단했다. 소설로 쿠바 혁명과 꼬레아노 이야기를 담은 『백 만년 동안 내리는 비』, 명화 〈인디아나 존스〉의 실제 모델 로이 채프먼 앤드루스의 1912년 조선 울산 장생포 포경기지 방문 사건을 추적한 『붉은 장미』, 불멸의 아이콘 마릴린 먼로를 등장시켜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이념적 갈등을 겪는 인간을 그린 3부작 『마릴린과 두 남자』, 피터 폴 루벤스 그림에 얽힌 인간의 욕망과 구원을 다룬 2부작 『조선남자』 등이 있다. 에세이로는 『마흔으로 산다는 것』, 『맞벌이 부부로 산다는 것』,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와 여행기 『쿠바, 한 개의 심장을 그곳에 두고 왔다』, 조선화가의 삶과 예술혼을 그린 『그리메 그린다』, 현대판 징비록인 『남왜공정』, 인문적 통찰을 담아 낸 『이끌림의 인문학』 등 42권의 저서가 있다. 2022년 소설 『조선남자』의 불어판이 『L'Homme de Coree』 제목으로 번역·출간되었다. 2020년 DMZ문학상(수필), 2024년 한국안데르센상(동화)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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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3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31쪽 | 42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147140

출판사 리뷰

때론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하는 마흔의 내면읽기
“대한민국에선 집 하나 장만하다 인생 다 끝난다.”

직장 생활 15년 만에 강북에 있는 36평 아파트에 입성한 40대 어느 한 가장의 말처럼 평생 뼈 빠지게 일해 처자식 먹여 살리고 집 장만해 이제 한숨 돌릴 때쯤이면 인생은 어느 새 내리막길이더라는 마흔 가장들의 자조 섞인 목소리는 우리 모두가 드러내놓지 않는 인생의 비애를 안겨주는 한 단면이다.
직장에서 사오정 운운하면 지레 내 나이를 손꼽아 겁먹고, 강남불패다, 하면 그곳으로 진입 못한 패자의 느낌에 주눅이 들고, 이 사회가 조기 유학이다, 하면 또 어떻게 해서든지 애들을 유학 보낼 궁리를 하는 사십대에서 바로 우리들의 모습을 본다.
또 마흔에 이른 나이라면 누구나 직장에서건, 사회에서건 한번쯤 좌절을 겪어보았을 것이다. 승진에서 누락되거나 십여 년 이상을 일해 왔어도 어느 날 기업은 난데없이 감원, 구조조정의 칼날을 휘두른다. 극심한 고용불안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 한다. 이러다가 대한민국 사십대는 꼼짝없이 갈 곳 잃어버린 떠돌이 신세가 되는 건 아닌지 대한민국 사십대들의 푸념은 여기저기 삼삼오오 모인 술자리에서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40대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바로 ‘나이듦에서 오는 초조함’이다. 누런 황금 들판을 바라보며 추수의 기쁨으로 들뜨기보다는 오히려 다가올 세찬 겨울이 한없이 두렵다. 행여나 주위의 누군가가 갑자기 쓰러지면, 내게도 곧 닥쳐올 일처럼 가슴이 철렁 내려앉기도 한다. 모든 게 나도 모르는 사이에 갑자기 다가오기도 하고, 폭풍우처럼 휘몰아치며 닥쳐오기도 한다. 이렇게 이 시대의 마흔 가장들은 40대 사망률 1위인 나라에서 ‘나는 아니겠지…’ 하면서도 불안한 마음을 떨칠 수 없음은 사실이다.

매일 매일 생존의 치열한 전쟁터와 다름없는 직장생활은 또 어떤가. 매출은 만만치 않고, 점점 커가는 아이들의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사교육비는 지금껏 벌어오는 월급만으로는 벅차기만 하다. 더군다나 회사란 조직은 자신의 이런 고군분투에 대해 전혀 인간적인 따뜻함조차 보이지 않는다.
해가 지기 전까지 소리 없는 전쟁터에서 하루 종일, 1년 365일 전투를 치르고 있지만 너나할 것 없이 이렇게 힘겹게 싸워야만 먹고 사는 세상이 때로는 야속하기도 하다. 꼬리를 물고 이어진 아침 출근 행렬길에서 어떤 날은 아무런 굴레와 책임이 없는 곳으로 도망치고도 싶은 유혹도 강하게 느낀다.
그래도 대한민국의 40대는 남달리 겪어온 시대적 환경이 다른 만큼 강하다. 의지와 성취동기도 강하고, 사회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또 처자식을 먹여 살려야 하는 처지에 있다 보니 책임감도 무척 강하다. 그래서 전날 늦게까지 남아 일한 피로가 채 가시지 않아도 가장과 아빠라는 사랑스런 이름을 달고 오늘도 씩씩하게 출근길에 나선다.


아직 희망은 있다.
대한민국에서 씩씩한 40대로 살아가기

이 같은 불안과 절망을 희망으로 180도 변화시켜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20대의 사랑과 30대의 뜨거운 열정은 가슴 속에 추억으로 간직하라”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머잖아 늙은 청년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강조하다. 마흔은 제2의 삶을 준비하는 터닝포인트라는 것이다. 따라서 어떻게 준비하느냐에 따라 남은 생의 행복이 결정된다고 주장하며 ‘마흔에 필요한 7가지 덕목’, ‘마흔에 필요한 7가지 습관’, ‘마흔의 삶을 밝히는 10가지 지혜’ 등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한다. 여기에 ‘40대를 위한 삶의 지침 28가지’를 부록으로 제공하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 곳곳에 사진마 봐도 울컥한 기분이 들 만큼 ‘마흔이 갖는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고 있는 책이다.

대한민국을 이끌어온 40대에게 주는 삶의 응원가!!

서른은 이십대에 못다 핀 열정을 추억하고 마흔은 온전하지 못했던 삼십대를 추모한다면, 오십대는 더 늙지 않았던 사십대를 회고한다고 한다. 그러나 저자는 아직 푸른 젊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아직 할 일이 많은 것에 감사하고, 여전히 뜨겁게 달아오를 수 있는 열정의 불씨가 남아 있음을 감사하자고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마흔의 가장들을 다독여준다.

… 아직은 시퍼렇게 살아 있고, 펄펄 뛸 수 있다고 믿는 나이이기에 나는 생활전선에 울려 퍼지는 전쟁과 평화의 의미를 이 나이에는 진정으로 깨닫고 싶다. 그것이 아무리 치열한 전장이라도 멀찌감치 떨어져서 수수방관하는 구경꾼이 아니라 때론 전우도 만나고, 때론 적과도 조우하며 이곳을 지키고 싶다. 그래야 후방에 있는 처자식은 따뜻하게 이 겨울을 보낼 수 있을 테니까. 오늘은 집에 들어가면 아이들 얼굴을 쓰다듬고 싶은 생각에 조바심이 난다.(본문 중에서)

바로, 60년대생 마흔 아빠들의 마음은 모두 이와 같으리라.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사십대를 위해 비록 예전처럼 빨리 달리지는 못해도 이제는 천천히, 꾸준히 달리는 삶의 자세를 가지자고 이 책은 마흔의 미래를 향한 희망 메시지를 밝힌다.

리뷰/한줄평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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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기사1

  • 남자가 나이든다는 것의 의미,  『남자, 마흔 이후』의 저자 전경일
    남자가 나이든다는 것의 의미, 『남자, 마흔 이후』의 저자 전경일
    200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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