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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속의 한국문화 유적을 찾아서 2
일본고대사의 주역, 도래인
대원사 199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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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동양문화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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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사쿠라이시의 한국문화 유적
2. 텐리시의 한국문화 유적 I
3. 텐리시의 한국문화 유적 II
4. 나라시의 한국문화 유적
5. 나라현의 한국문화 유적 I
6. 나라현의 한국문화 유적 II

저자 소개

저자 : 김달수
1919년 경남 출생. 10세 때 일본으로 갔다. 12세에 원씨전소학교에 4학년으로 편입하였다가 6학년 역사 시간에 신공황후의 동정설 학습에 분개, 자퇴하였다. 이후 여러가지 일을 하면서 16세 때 와세다 대학의 강의록을 가지고 독학, 19세에 일본대학 예술과에 입학하였다. 20세에 소설 『위치』를 발간, 다음해 대학을 졸업하였으나 일본 공산당 활동에 휘말려 검거되기도 하였다. 신문사 기자를 거쳐 소설가로서 많은 글을 발표하였으녀 37세인 1957년에 일본문화인회의에서 '평화문화상'을 수상했고 39세에 낸 「박달의 재판」은 러시아어로 번역되기도 하였다. 42세에 동경도립대학 문학부 강사로 조선문학사를 담당하였고, 1968년 '김희로재판'의 특별변호인으로서 이후 4년 동안 법정투쟁을 벌이기도 했다. 50세인 1970년부터 고대문화 유적기행을 시작하여 「일본 속의 조선문화」를 발간하기 시작, 전 12권을 완간하였다. 1976년에 「김달수 평론집」, 1980년에 「김달수 소설집」 전 7종을 낸 바 있으며 소설가, 평론가, 고대사 연구가로 이름나 있다. 1997년 5월 일본 동경에서 생을 마감하였다.
역자 : 배석주
둥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국립 큐우슈우 대학 대학원에서 일본어학을 전공, 쿠루메 대학 대학원에서 일본어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일본국어학회, 한국일본학회, 일어일본학회 회원이며 현재 경주대학교 관광일어과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주요논문으로 「조선 자료의 일본어학적 연구」「방언집석의 큐우슈우방언」「첩해신어의 탁음 표기 연구」등 여러 편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148*210*30mm
ISBN13
9788936909376

책 속으로

나는 송학동고분은 직접 가서 보았으나 장고산 고분은 가보지 못했다. 그러나 송학동 고분이 전방후원분인가에 부정적이었던 한국의 고고학자들도 장고산고분은 틀림없이 전방후원분이라고 내게 말했었다. 그래서인지 이 장고산고분에 대해서는 별로 논쟁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양국의 학자 모두가 차분해진 느낌이었다. 그렇지만 한국의 전방후원분에 관한 논쟁은 이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었다. 지금까지 살펴 본 고분은 한국의 남부 고대 가야국 중의 소국이었던 경상남도 고성군과 옛 백제국이었던 전라남도 해남군에 있는 고분이었다. 이번에는 전방후원분의 원류와 깊은 관계에 있는 한국의 북부 압록강 유역의 옛 고구려 지역을 살펴보지 않으면 안된다. 이번에도 역시 모리 코오이치씨가 등장한다.

--- 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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