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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쿠라이시의 한국문화 유적
2. 텐리시의 한국문화 유적 I 3. 텐리시의 한국문화 유적 II 4. 나라시의 한국문화 유적 5. 나라현의 한국문화 유적 I 6. 나라현의 한국문화 유적 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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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송학동고분은 직접 가서 보았으나 장고산 고분은 가보지 못했다. 그러나 송학동 고분이 전방후원분인가에 부정적이었던 한국의 고고학자들도 장고산고분은 틀림없이 전방후원분이라고 내게 말했었다. 그래서인지 이 장고산고분에 대해서는 별로 논쟁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고 양국의 학자 모두가 차분해진 느낌이었다. 그렇지만 한국의 전방후원분에 관한 논쟁은 이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었다. 지금까지 살펴 본 고분은 한국의 남부 고대 가야국 중의 소국이었던 경상남도 고성군과 옛 백제국이었던 전라남도 해남군에 있는 고분이었다. 이번에는 전방후원분의 원류와 깊은 관계에 있는 한국의 북부 압록강 유역의 옛 고구려 지역을 살펴보지 않으면 안된다. 이번에도 역시 모리 코오이치씨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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