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이고 언론학자이며 디테일한 것을 즐겨 찍는 사진작가이기도 하다. 현재 스위스에 거주하고 있다.
역자 : 선우미정
서강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지겐 대학에서 대중매체학, 철학, 독문학을 공부했다. 1999년부터 2001년까지 캐나다에 3년 동안 거주하면서 컴퓨터 출판과 TESL 자격증을 땄다. (주)캄코에서 독일어를 가르쳤으며 『기관차 대여행 1.2』,『우리가 알고 싶은 바로 그것』 시리즈를 번역했다. 지금은 시골에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한때 이네르, 초롱이, 토토, 럭키, 해피, 백구, 섀도우의 엄마였다. 막내가 두 살이 되는 새해부터 삽살개 한 쌍을 들이려고 지금 물심양면 준비 중이다. 털이 북슬북슬한 모든 견종의 개를 키워보는 게 소원이며, 애완용이 아닌 자연상태의 동물복지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