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클레오파트라와 카이사르
클레오파트라의 남자들
베스트
영화/드라마 top100 1주
가격
18,000
10 16,200
YES포인트?
9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2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이 상품의 특별 구성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1막
두 사람이 스핑크스에서 만나다 006

2막
두 사람이 궁정에서 만나다 050

3막
그녀가 요람에서 깨어나다 102

4막
그녀를 현명하게 만드는 존재 148

5막
이집트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206

부연 설명 224

옮긴이의 말 239

저자 소개 2

조지 버나드 쇼

관심작가 알림신청
 

George Bernard Shaw

아일랜드의 극작가 겸 소설가, 비평가, 웅변가. 더블린 중산층 가정에서 1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으나 아버지의 사업이 실패하면서 가세가 기울어 초등학교 교육밖에 마치지 못했다. 모친의 영향으로 음악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어릴 때부터 헨델,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로시니, 벨리니, 도니체티, 베르디 등의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나 휘파람으로 부를 수 있었다고 한다. 정규 교육을 받은 기간은 매우 짧았지만 개인적으로 음악 외에도 문학, 미술에 관심을 보이며 배움을 이어나갔다. 1876년 런던으로 이주하여 작가이자 소설가로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며, 1880년대 중반에
아일랜드의 극작가 겸 소설가, 비평가, 웅변가. 더블린 중산층 가정에서 1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으나 아버지의 사업이 실패하면서 가세가 기울어 초등학교 교육밖에 마치지 못했다. 모친의 영향으로 음악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어릴 때부터 헨델,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로시니, 벨리니, 도니체티, 베르디 등의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노래나 휘파람으로 부를 수 있었다고 한다. 정규 교육을 받은 기간은 매우 짧았지만 개인적으로 음악 외에도 문학, 미술에 관심을 보이며 배움을 이어나갔다. 1876년 런던으로 이주하여 작가이자 소설가로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며, 1880년대 중반에 이르러 연극과 음악 비평가로서 명성을 얻었다. 1894년 희곡 『무기와 인간Arms and the Man』으로 첫 대중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약 13년간 신문과 잡지의 비평란을 담당하며 주로 음악, 미술, 연극, 문학 분야의 평론 활동을 이어갔고, 1880년대 후반에서 1890년대 초반에 걸쳐 약 6년간 [스타The Star]와 [월드The World]지를 통해 선보인 음악 평론은 그의 수많은 글 가운데서도 정수로 꼽힌다. 음악 평론은 엘리트 계층보다는 모든 사람이 즐겁게 읽을 수 있어야 한다는 평소 소신대로, 전문 용어를 피해가며 비전문가를 위한 글을 썼다. 대표 극작품으로 『인간과 초인Man and Superman』(1903), 『피그말리온Pygmalion』(1913), 『성녀 조앤Saint Joan』(1923) 등이 있으며 1925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조지 버나드 쇼의 다른 상품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출판사에서 근무한 뒤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번역 강좌를 수료했다. 현재 히스토리퀸 출판사를 차리고 한국에 알려지지 않은 훌륭한 원서를 발굴하면서, 브런치를 통해 역사 인물의 일생을 사람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있다. 옮기고 편집한 책은 《헨리에타 마리아》, 《알렉시아드》, 쓴 책은 《왕실 사람들의 달콤하고 쌉쌀한 연애 이야기》, 《왕실 사람들의 달콤하고 살벌한 스캔들 이야기》, 《아우구스타 로마나》가 있다.

김연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6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342g | 148*210*13mm
ISBN13
9791199203624

책 속으로

그대가 그랬으면 좋겠지만, 나는 그대를 더 두려워해야 한다고 생각할 뿐이에요. 나는 남자들, 특히 강한 팔을 두른 젊은 남자들이 좋아요. 하지만 나는 그들이 두려워요. 그대는 늙었고 꽤 말랐으며 힘줄이 다 드러나 있어요. 하지만 그대는 훌륭한 목소리를 지녔어요. 비록 그대가 약간 미쳤다고 생각하지만, 나는 누군가와 이야기하는 것이 좋아요. 달이 그대더러 그대 스스로에게 이리 어리석은 방식으로 이야기하게 하는군요.
--- p.33

이 점은 진실인 듯하오, 클레오파트라. 저 이집트인들에게서 그가 돈을 끌어낼 수 있기에, 그들은 그 돈을 갚기 위해 일한다오. 나머지는 아직 갚지 못하였소. 하지만 난 대부분의 돈을 받지 못하였기에, 내 일을 하려고 돌아가야 한다오. 그러니 그대는 잠시 자리를 비운 뒤, 내게 내 비서를 보내시오.
--- p.85

내가 바보였을 때, 나는 프타타티타가 나를 때릴 때를 제외하고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했어요. 그리고 내가 그녀를 속일 때조차, 몰래 속이곤 했지요. 카이사르가 나를 현명하게 만들었기에, 내가 무엇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상관이 없었어요. 나는 해야 할 일을 행하기에, 나 스스로를 돌볼 시간이 없었지요. 이렇게 하니 행복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위대해졌어요. 카이사르가 떠나면, 나는 이집트인을 지배할 수 있을 것이에요. 카이사르가 나를 대하듯, 나는 내 주위의 바보들을 대하리다.

--- p. 158~159

출판사 리뷰

이집트 최후의 불꽃이자 팜므파탈의 대명사 클레오파트라,
기존 사관에서 벗어난 색다른 그녀의 일대기를
영미문학계의 거장, 셰익스피어와 쇼의 작품으로 만나다

이집트의 마지막 파라오 클레오파트라 7세, 흔히 클레오파트라라 불리는 이 여인은 대중매체에서 팜므파탈적 매력을 지닌 동방의 절세미녀로 알려져 있다. 동시에 남자를 홀린 요부, 권력을 탐해 나라를 망친 악녀 등 부정적인 이미지도 지니고 있다. 이렇게 기존에 기억되는 클레오파트라의 클리셰에서 벗어나, 새로운 이미지의 클레오파트라를 구축한 두 극작가가 있으니, 그들은 바로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조지 버나드 쇼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로미오와 줄리엣』, 『햄릿』, 『베니스의 상인』 등의 작품을 통해 우아하고 섬세한 필체로 인간의 감정과 내면에 충실한 희곡을 집필했고, 조지 버나드 쇼는 『사람과 초인』, 『피그말리온』, 『세인트 존』을 통해 현실적이면서 구체적인 희곡을 집필했고 그 덕에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두 거장의 손에 집필된 클레오파트라의 사랑 이야기가 대중에게 와닿기를 바란다.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우스』

기원전 1세기 로마 공화정 시절, 로마의 실권자 안토니우스는 이집트에 있을 때, 부인 풀비아가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설상가상으로 섹스투스 폼페이우스가 바다에서 반란을 일으키고, 이를 진압하기 위해 안토니우스와 같이 실권을 잡고 있던 옥타비우스는 힘을 합치기 위해, 누이 옥타비아와 안토니우스를 결혼시킨다. 하지만 클레오파트라를 잊지 못한 안토니우스는 이집트로 돌아가 로마 공화국을 그녀에게 분할하고자 하고, 이에 분개한 옥타비우스는 로마와 이집트의 운명을 가를 전쟁을 준비한다.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우스』는 1607년에 처음 공연되었고, 고대 그리스 역사가인 플루타르코스의 전기를 바탕으로 집필되었다. 2,000년 전 로마와 이집트를 배경으로 한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우스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며, 클레오파트라를 연인과의 감정과 욕망에 충실한 열정 있는 여인으로 그려낸다.

『클레오파트라와 카이사르』

고대 이집트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시절, 이집트를 지배하던 파라오 클레오파트라는 스핑크스의 발 사이에서 어떤 남자를 만난다. 그녀는 자신이 만난 남자가 율리우스 카이사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로마의 카이사르가 무섭다고 밝힌다. 그의 정체를 알게 되자, 그녀는 두려워한다기보다, 안도감을 느낀 채 그의 품에 안긴다. 마침 카이사르는 이집트 왕실을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이집트를 로마의 보호국으로 전락시킬 계획이었다. 공동 파라오였던 남동생과 실권을 다투던 클레오파트라는 카이사르의 도움을 받아 이집트 전체를 지배하기로 결심한다.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우스』는 1898년에 집필된 희곡으로, 율리우스 카이사르와 클레오파트라의 열정과 성장 이야기이다. 클레오파트라가 안토니우스를 만나기 전, 공동 파라오였던 남동생과 권력 다툼을 하던 와중,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만나 진정한 파라오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낸다. 실존 인물들을 바탕으로 한 역사에 중심을 두고, 상상력을 가미해 집필한 작품으로, 정부가 해야 하는 역할과 당시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생생히 묘사한 것으로 유명하다.

아마, 클레오파트라는 자신의 몰락한 왕조를 되살려야 한다는 의무감을 지니고 있었을 것이다. 코이네 그리스어만 고집해 토착 이집트인과 마찰을 빚었던 선대 파라오들과 달리, 그녀는 이집트어와 그리스어 모두에 능통했고, 이를 활용해 본인이 이시스신의 재림이라고 강조하면서. 이집트 백성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사실 카이사르와 안토니우스를 사로잡은 것은 그녀의 미모 덕택만이 아닐 것이다. 그녀의 화술과 정치력, 지식, 무엇보다 로마 실권자들에게라도 기대서, 나라를 살리고자 하는 의무감 덕택일 것이다.
-김연수(옮긴이)

리뷰/한줄평12

리뷰

9.6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16,200
1 16,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