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에 청소년 소설이 당선되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고, 201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눈높이아동문학상, 황금도깨비상, 비룡소 역사동화상, 넥서스 경장편작가상 등을 받았다. 늘 엉뚱한 상상에 빠지면서도 주변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다. 지은 책으로 청소년 소설 『옥수수 뺑소니』 『내 몸에 흐르는 뜨거운 피』 『가출 모범생 천동기』 『우린 세계최강입니다』와 동화 『바꿔!』 『도야의 초록 리본』 『고양이가 필요해』 『백제 최후의 날』 『고구려 최후의 날』 『우정 챌린지』 등이 있다.
1974년 경상남도 김해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부터 이야기랑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만화가가 된 지금은 날마다 이야기에 둘러싸여 그림을 그린다. 좋은 이야깃거리를 찾아 여기저기 기웃거리기도 하고, 이야기를 멋지게 표현하기 위해 혼자 공상하는 시간도 아끼지 않는다. 애니메이션 〈안녕, 전우치!〉의 원작 만화 《안녕, 전우치!》와 《이상한 마을에 놀러 오세요!》 《기동물기》 등 어린이 닮은 만화를 여러 권 쓰고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