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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는 말 | 흩어진 지식의 흐름을 꿰어주는 첫 번째 세계사 수업1부 서양사1장 서양 고대사고대 그리스: 지중해 세계의 시작알렉산드로스 제국과 헬레니즘: 세계 시민주의의 탄생로마 제국: 공화정에서 제정으로, 팍스 로마나의 길2장 서양 중세사중세 서유럽: 봉건 사회의 등장십자군전쟁: 이슬람 세계와 맞붙은 유럽크리스트교와 비잔티움 제국: 교회의 분열에서 천년 제국의 몰락까지3장 서양 근세사르네상스와 종교개혁: 과도기 근세의 서막신항로 개척: 대항해 시대의 빛과 그림자절대 왕정의 시대: 강한 군주들이 이끈 근세 유럽4장 서양 근대사근대 사상과 시민 혁명: 사상의 발전으로 열린 혁명의 시대근대 국민국가의 형성: 자유주의와 민족주의의 확산산업혁명과 제국주의: 자본주의의 확산과 사회주의의 출현5장 서양 현대사1차 세계대전: 세계 질서를 무너뜨린 전면전의 발발2차 세계대전: 전체주의의 폭주가 부른 또 한 번의 전쟁냉전 체제: 이념이 갈라놓은 두 개의 세계2부 동양사6장 서아시아사고대 문명과 제국의 성립: 최초의 문명이 꽃핀 땅 위에 세워진 페르시아 제국이슬람 세계의 형성: 이슬람교에 기반한 왕조 국가의 발전오스만 제국: 전근대 서아시아에 등장한 강력한 대제국서아시아 근현대: 제국의 해체와 민족 국가의 등장7장 인도사인더스 문명과 종교의 탄생: 카스트의 나라에서 불교의 나라로인도 전근대: 통일 왕조의 등장과 다양한 종교의 발전인도 근현대: 영국의 식민 지배 이후 인도의 선택과 성장8장 중국사중국 고대: 분열과 통합으로 다진 중국 문명의 기틀중국 중세: 호한 융합의 시대, 통일 왕조의 부활중국 근세: 북방 민족이 이룬 정복 왕조 전성기중국 근대: 아편전쟁부터 신해혁명까지중국 현대: 신문화운동부터 톈안먼 사건까지9장 일본사일본 전근대: 고대 국가의 형성과 무사 정권의 등장전국 통일과 막부 안정: 혼란한 전국 시대부터 번영한 에도 막부까지일본 근현대: 근대화와 제국주의도판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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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연속 세계사 1위, 역사 일타 강사 이다지의 외우지 않아도 기억에 남는 스토리텔링 세계사저자가 메가스터디에서 세계사·동아시아사·한국사 1등을 석권하며 10년 연속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역사는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라는 강의 철학 덕분이었다. 영화를 볼 때 굳이 내용을 외우려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줄거리가 기억되는 것처럼, 역사도 재미있는 이야기로 받아들이면 된다는 것이다. 역사야말로 우리와 같은 사람이 실제로 벌인 일이기에 그 어떤 드라마나 영화보다 극적이라고 말하는 저자는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묻고, ‘어떻게’ 흘러갔는지를 ‘이야기’로 풀어내는 데 집중해 왔다. 그 결과 180만 수험생으로부터 “외우지 않아도 기억에 남는다”, “포기할 뻔한 세계사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되었다”라는 극찬을 받았다.이러한 이다지표 스토리텔링은 수험생뿐 아니라 성인들에게도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저자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이다지do〉에 공개된, 세계사를 ‘총정리’하는 콘텐츠가 조회 수 수백만 회를 돌파하며 큰 화제를 모은 것이다. “세계사 공부는 처음인데 자신감이 생긴다”, “70세가 넘었는데도 막히는 부분 없이 술술 이해되었다”, “41분이 10분처럼 지나갔다” 등 다양한 연령대에서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로 이해하는 세계사에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으며, 책으로 만나고 싶다는 요청도 쇄도했다. 그렇게 수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서 《최소한의 세계사》가 마침내 출간되었다.“세계사가 처음인 사람도 끝까지 읽는 마법 같은 책!”6천 년 동서양의 역사를 꿰뚫는 가장 쉽고 친절한 안내서세계사를 어렵고 복잡하게 느끼는 이들은 하나 같이 여러 나라의 많은 사건이 따로따로 흩어져 서로 연결되지 않는다고 호소한다. 이 같은 고충을 잘 알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누구나 세계사의 큰 흐름, 즉 맥락을 잡을 수 있도록 하는 데 가장 신경 썼다. 머릿속에서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숲이라 할 수 있는 시대의 성격을 먼저 설명하고, 나무에 해당하는 개별 사건과 인물을 시간 순서에 따라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 위주로 정리했다. 예를 들어 방대한 서양사를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를 ‘권력의 대립’으로 보고, 근대의 대표 사건인 프랑스혁명을 ‘왕권에 맞선 시민 계급’이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간 과정으로 설명하는 식이다. 다소 복잡하게 느껴지는 역사 사실은 도식과 그림을 곁들여 한눈에 이해되도록 도왔다. 서양사와 동양사를 균형 있게 다루면서도 서로 다른 역사적 성격에 맞춰 설명 방식을 달리했다. 넓은 지역을 무대로 여러 나라와 민족이 영향을 주고받으며 전개된 서양사는 시대 순서에 따라, 개별 국가가 독자적으로 발전한 동양사는 지역사를 중심으로 서술했다. 흔히 주류 역사로 일컬어지는 서양 중심의 익숙한 이야기를 넘어 이슬람 문화권의 형성과 충돌, 국제적 위상이 커지고 있는 인도의 역사, 우리나라와 가깝고도 먼 일본의 역사적·문화적 배경 등 그동안 제대로 접해보지 못한 동양의 낯선 이야기까지도 이해할 기회다. 방대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세계사를 쉽고 재미있게, 끝까지 읽어나가게 될 것이다. 뉴스와 콘텐츠가 쉽고 깊게 이해되고,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지는 교양 세계사 수업저자 이다지는 세계사야말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필수 지식이라고 말한다. 산업의 흐름, 국제 유가와 물가, 한·미 관계 등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제, 정치와 관련된 문제가 모두 세계사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에는 기독교 세계와 이슬람 세계의 갈등, 중동 지역을 둘러싼 열강의 개입과 같은 오늘과 연결되는 역사에 관한 친절한 설명도 담아냈다.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지금의 현실을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역사적 맥락이 단번에 잡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세계사를 지금 우리의 삶과 연결된 이야기로 바라보게 되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이다. 독자는 세계사를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를 읽고, 미래를 전망하는 데 필요한 살아 있는 교양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또 뉴스를 듣는 귀가 트이고, 역사를 배경으로 삼은 문화 콘텐츠를 이해하는 깊이도 한층 깊어질 것이다. 이러한 변화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복잡한 현실 속에서 본질을 파악하는 통찰력을 발휘하고 싶은 이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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