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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는 새로운 인생이 있다
백두대간 종주기
육성철 저
인물과사상사 200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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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바람, 운해, 심산계곡 그리고 '달력 속의 풍경'
천왕봉에서 성삼재까지

2. "산 잘 타는 놈은 숲에서 죽고, 헤엄 잘 치는 놈은 물에서 죽는다네"
성삼재에서 복성이재까지

3. 장엄한 해돋이, 드넓은 구름바다... '산은 보일 때 걸어야 제 맛이다'
복성이재에서 빼재까지

4. 산에서 배운 것은 오직 하나, 넓고 큰마음이었으니...
빼재에서 삼도봉까지

. 바람도 구름도 쉬어가는 추풍령 굽이마다 한 많은 사연
삼도봉에서 작점고개까지

6. 세조 따라 걸으니 견훤이 막아서고... 긴 세월 켜켜이 쌓인 역사와 전설
작점고개에서 늘재까지

7. "문경새재는 웬 고갠가, 구부야 구부 구부가 눈물이 난다"
늘재에서 문경새재까지

8. 라일락 향기, 철쭉꽃 잔향 "산마다 냄새가 다르다오"
문경새재에서 싸리재까지

9. 백리에 구불구불 구름 사이 솟고 하늘과 땅이 만든 형국 억척일세
싸리재에서 고치령까지

10. 기원전 천제(天祭)의 역사 간직한 하늘과 구름 그리고 숲
고치령에서 댓재까지

11. 벌거벗고 신음하는 대간마루, 동해 푸른 파도가 달래주나
댓재에서 삽당령까지

12. "산은 벗고 걸어야 제 맛, 한번 훌훌 벗고 걸어보시게"
삽당령에서 진고개까지

13. 설악산 공룡능선에 단풍드니 가을 나그네 바빠진다
진고개에서 한계령까지

14. 금강산이 어드메뇨, 바위들의 축제 속에 설악 삼매경 빠져든다
한계령에서 미시령까지

15. 비바람, 눈보라에 바랜 향로봉... 나그네 발길 묶는 녹슨 철조망
미시령에서 향로봉까지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논둑에서 부르면 누구나 둘러앉아 새참을 먹는 평화로운 농촌 마을인 경기도 안성에서 1969년에 태어났다.연세대학교 사회학과와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이 남달라 사회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세상을 좀더 겸손하게 살고자 환경경제를 연구하고 있다. 『일요신문』, 월간 『신동아』 기자를 거쳐, 8년간의 기자 생활을 청산하고 국가인권위원회에서 6년째 일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 안양에 살며 마음씨 고운 분들과 함께 아이를 아이답게 키우기 위해 공동육아 조합을 만들고 더욱 많은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을거리를 전하고자 친환경 우리밀 보급 활동도 벌이고
논둑에서 부르면 누구나 둘러앉아 새참을 먹는 평화로운 농촌 마을인 경기도 안성에서 1969년에 태어났다.연세대학교 사회학과와 중앙대학교 사회개발대학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이 남달라 사회학을 공부했고, 지금은 세상을 좀더 겸손하게 살고자 환경경제를 연구하고 있다. 『일요신문』, 월간 『신동아』 기자를 거쳐, 8년간의 기자 생활을 청산하고 국가인권위원회에서 6년째 일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 안양에 살며 마음씨 고운 분들과 함께 아이를 아이답게 키우기 위해 공동육아 조합을 만들고 더욱 많은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을거리를 전하고자 친환경 우리밀 보급 활동도 벌이고 있다. 축구와 지리산을 좋아해 그에 관한 몇 권의 책, 『2002월드컵 포에버』, 『월드컵이 즐겁다』, 『왜 유럽축구가 더 재미있을까』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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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3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512g | 153*224*20mm
ISBN13
9788959060061

책 속으로

세석평저에서 벽소령으로 가는 길은 지리산 빨치산들이 가장 처절하게 싸웠던 현장이다. 먼저 세석평저에서 대성골로 이어지는 계곡은 최후 격전지로 유명하고, 벽소령에서 의산마을로 내려가는 빗점골은 지리산 유격대 총사령관이었던 이현상의 아지트로 알려져 있다. 대성골과 빗점골은 찾는 사람이 적어서 일단 산에 들어서면 능선에 오를 때까지 혼자서 산행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고독을 즐긴답시고 함부로 찾아갈 일은 아니다. 지리산국립공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곳은 뱀도 많고 반달곰이 자주 출몰하는 코스라고 한다.

---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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