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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탄생
송봉모
바오로딸 202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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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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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글을 시작하며

1장 교회의 탄생을 위한 준비 (사도 1,1-26)

1.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 40일 동안의 행적
2. 예수님이 사도들에게 하신 두 가지 명령
3. 승천 전에 하신 마지막 말씀
4. 예수님의 승천
5. 성령을 기다리며 기도에 전념
6. 열두 사도단의 복원

2장 성령강림과 교회의 탄생??(사도 2,1-36)

1. 오순절에 임하신 성령
2. 성령강림 때 있었던 현상과 그 의미
3. 성령강림의 결과
4. 베드로의 변론
5. 베드로의 복음 선포
6. 베드로의 복음 선포가 갖는 중요성
7. 성경과 예수님 중심으로 이루어진 복음 선포

3장 새 신자들과 성령??(사도 2,37-41)

1. 베드로의 복음 선포와 청중의 반응
2. 베드로의 대답과 초대
3. 삼천여 명의 새 신자들
4. 성령에 대한 올바른 이해

4장 이상적인 교회의 모습??(사도 2,42-47)

1. ‘한마음’으로 일치된 공동체
2. 신앙생활의 네 가지 핵심
3. 소공동체 신앙생활의 중요성
4. 온 백성에게 호감을 얻고 빠르게 성장한 교회

글을 마치며

저자 소개 1

예수회 신부. 로마 성서대학원에서 교수 자격증을 받고, The Catholic University of America에서 신약주석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에 성서와 인간 시리즈, 성서 인물 시리즈, 요한복음산책 시리즈와 「미움이 그친 바로 그 순간」, 「예수-탄생과 어린 시절」, 「예수-새 시대를 여심」, 「예수-우리의 발걸음을 아빠 하느님께로」,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을 위한 The Lord Calls My Name, Wounds and Forgiveness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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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540g | 150*220*30mm
ISBN13
9788933115619

책 속으로

제대로 된 질문은 제대로 된 인생을 만들어낸다. 특별히 인생의 전환점에서 던지는 질문이라면 더욱 그러할 것이다. 오순절 성령강림일에 세례를 받은 삼천여 명은 그들의 인생 여정에서 가장 중요한 지점에 있었다. 베드로의 복음 선포를 듣고 처음에는 너무 놀라서 혼란스러워했으나 곧바로 자신들이 가야 할 길의 방향을 묻는 질문을 던졌고, 그 결과 ‘그 길을 걷는 자’로서 구원받은 삶을 시작한다.
--- p.197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 ‘그 길을 걷는 자’인 까닭은 바로 그리스도께서 “나는 길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요한 14,6)라고 선언하셨기 때문이다.
--- p.12

우리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순간뿐 아니라 날마다의 일상에서도 자주 던져봐야 하는 질문들이 있다. ‘나는 어디에 있는가?’와 ‘나는 무엇을 찾고 있는가?’이다. 이는 하느님과 예수님이 인간에게 던지신 첫 번째 질문이기도 하다. 하느님이 인간에게 던지신 첫 번째 질문은 “너 어디에 있느냐?”(창세 3,9)이고, 예수님께서 인간에게 던지신 첫 번째 질문은 “무엇을 찾느냐?”(요한 1,38)이다.
--- p.198~199

언젠가 프란치스코 교황은 “우리 안에 있는 한 마리 양만 쓰다듬지 말고 우리 밖에 있는 아흔아홉 마리 양을 찾아 집을 나서라”고 당부하며 이렇게 덧붙였다. "소수의 사람만을 상대하는 교회는 결국 병에 걸리고 맙니다. 양 떼를 찾아 밖으로 나가지 않고 은둔과 고립을 고집하는 목자는 목자가 아니라 양털을 꼬불꼬불 파마하는 데 시간을 쏟는 미용사일 뿐입니다."
--- p.70

강론 내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언급이 한 번도 없었다면, 그것은 마치 표지에는 예수님이 그려져 있지만 본문에는 예수님이 전혀 등장하지 않는 책과 같다고 할 수 있다.
--- p.187

강론이 사람의 영혼을 깊이 건드렸다면, 그것을 들은 이는 다른 것에 관심을 쏟을 여지가 없을 것이다. 사목자를 붙들고 ‘칭송’하기보다, 오순절에 베드로의 복음 선포를 들었던 사람들처럼 ‘그렇게 살려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하고 묻게 될 것이다.
--- p.199

완벽한 사람으로만 이루어진 교회 공동체는 존재하지 않는다.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공동체에서 살다 보면 다소 불편한 사람이 있게 마련이다. 어쩌면 내가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일 수도 있다.

--- p.314

출판사 리뷰

대상 독자

ㆍ일반 신자
ㆍ신앙생활의 쇄신을 꿈꾸는 이
ㆍ사도행전을 꼼꼼히 공부하고 싶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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