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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두 번째 녹색 선물 상자를 열며
The 1st Part. 감사 히포크라테스의 허브가든 약국에서 만나는 허브의 비밀 반려동물과 메디컬 허브 보스웰리아와 시니어 헬스 굿 모닝, 좋은 아침 카모마일과 친환경 건강생활 정말 간(肝) 때문일까? 펜넬의 자부심(自負心) 우리가 알고 있는 허브 어떤 허브티를 마실까? 후회 없는 오늘 그 때를 아는 사랑 사랑의 메신저 허브 감사에 대한 생각 팬데믹 시대 질문을 던지다 The 2nd Part. 나눔 완전한 건강을 찾아서 마스터 허벌리스트의 로즈마리 인류를 위한 생명 에너지 허브를 아는 강아지 페퍼민트와 푸드테라피 메디컬 허브와 건강한 밥상 시원한 선택 따뜻한 지혜 다양한 차(茶) 문화(文化) 대체 커피 시대의 바리스타 아로마테라피 향기나는 식물 과거는 가장 오래된 미래 디톡스를 디톡스 하자 치유의 불꽃, 엘더플라워 블루 백신, 블루베리 친환경 건강 카페 The 3rd Part. 공존 대항해 시대 의약품을 찾아서 친환경 공존(共存)의 가치 식물이 곁에 있다는 것 물 공존의 지혜 고난(苦難) 뒤에 얻는 기쁨 카페인 생존을 위한 외침 식물들의 속삭임 슈퍼맨의 밀크시슬 배려 최고의 자부심 불편한 관계도 선물 기적을 배우는 학교 얻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 식물과 함께 걷는 길 소망을 심는 농부 항상성 남은 자의 숙제 부록. 허벌리스트의 아틀리에 슬로우에이징 & 안티에이징 수도원과 약초원 친환경 생활건강, 모닝 타임 소 망 친환경 생활건강, 데이 타임 녹색 설탕 허벌리스트의 허브워터 사람을 닮은 허브 친환경 생활건강, 나이트, 타임 녹색 복권 허벌리스트의 화관 녹색의학과 파이토테라피 에필로그. 다음 선물을 준비하며 |
Eisen S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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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카솔, 센시아 그리고 여성 건강을 위한 훼라민Q와 훼미그린 같은 제품들은 공통적으로 메디컬 허브를 핵심 원료로 한다. 이처럼 허브라고 부르는 식물은 카페에서 즐기는 허브티의 가치를 넘어, 제약 산업과도 깊이 연결되어 있다.
--- p.34, 「약국에서 만나는 허브의 비밀」 중에서 이 두 허브는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사용시 주의사항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반려동물은 사람과 대사 과정이나 신체 반응이 다르기 때문에, 사람에게 적용하는 방식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그 용량과 사용법을 동물에 따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 p.37, 「반려동물과 메디컬 허브」 중에서 녹색의학에서는 좋은 물, 건강한 호흡, 깊은 숙면을 장수의 세 가지 요소로 본다. 그 균형이 깨지는 경우에는 심각한 질병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숙면은 일상생활에서 그 균형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p.51, 「굿 모닝, 좋은 아침」 중에서 커피를 맛있게 내리는 기술에만 머문다면, 다가올 카페 산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바리스타가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메뉴와 서비스로 차별화를 꾀할 때, 비로소 진정한 경쟁력이 생긴다. 차별화된 음료를 개발하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기능성 식물들은 무궁무진하다. --- p.167, 「대체 커피 시대의 바리스타」 중에서 당시 유일한 의약품이었던 허브는 대부분 아시아 즉, 동양에서 수입되었기 때문에 매우 귀하고 가격 또한 높았다. 흑사병 팬데믹이 장기화되자 중개무역을 해오던 아라비아 상인들은 엄청난 폭리를 취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유럽인들의 반감은 커졌지만, 의약품 거래를 통해 발생하는 천문학적 수익은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유혹으로 남았다. --- p.211, 「대항해 시대: 의약품을 찾아서」 중에서 친환경과 웰빙 라이프의 트렌드에 따라 차 문화 산업은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차 문화 산업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에게 필요한 것은 전통차, 홍차, 허브티를 구별하는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건강의 관점으로 초록 식물을 바라보는 전문적인 시각이다. --- p.161, 「다양한 차(茶) 문화(文化)」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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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의 비밀 2(The Secret of Herbs II.) - 파이토테라피》: 자연이 건네는 두 번째 초록 편지
이 책은 단순히 허브의 효능을 나열하거나 건강 상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허브의 비밀 2 - 파이토테라피』는 "자연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진지한 탐구이자, 저자가 수십 년간 녹색의학과 파이토테라피의 길 위에서 발견한 깊은 통찰의 기록이다. 허브티 한 잔의 향기와 온기, 그리고 그것이 몸과 마음에 전하는 치유의 깊이를 제대로 느껴본 적이 있는가? 이 책은 허브를 ‘향기로운 기호식품’이나 ‘화장품 원료’ 정도로만 여겨 온 이들에게 전혀 새로운 시각을 건넨다. 고대부터 이어져 온 식물치료의 지혜, ‘파이토테라피(Phytotherapy)’는 현대의 의료, 건강, 뷰티, 반려동물 산업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며 그 가치를 새롭게 인정받고 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마데카솔, 센시아, 훼라민Q, 프리페민 같은 의약품들 역시 수천 년 허브의 이야기와 맞닿아 있다는 사실은 신선한 울림을 준다.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잠시 멈추어 서서, 자신의 삶과 건강, 그리고 자연과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소중한 기회를 선물한다.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오늘, 식물의 존재는 오히려 더욱 절실하게 다가온다. 보이지 않는 뿌리처럼, 인간을 지탱하는 본질은 어쩌면 ‘녹색식물’이 들려주는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지도 모른다. 책을 덮은 후, 당신은 이전과는 조금 다른 일상을 경험하게 될지도 모른다. 커피 대신 허브티를 마시거나, 누군가에게 ‘이 허브는 몸과 마음을 치유해’라고 말하게 될지도 모른다. 화장품을 고를 때도 식물성 성분 하나하나를 더 꼼꼼히 들여다보게 될 것이다. 『허브의 비밀 2』는 지식이 아닌 삶의 태도를 제안하는 책이다. 자연과 함께 숨 쉬는 삶, 그것이야 말로 진정한 친환경 건강생활의 시작이자 삶의 방향이 바뀌는 시작점이다. 이 초록빛 초대장을 받아든 독자라면 누구나, 자신만의 '녹색 선물 상자'를 열어보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