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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 주저앉지 않으면 인생은 결국 기회의 문을 열어준다1장 상처, 살아남는 법 ; 비키정의 아픔1. 22살, 첫 사업의 시작2. 27살에 얻은 교훈, 동업 그리고 배신3. 자존심을 위한 소비, 자존감을 위한 투자4. 내가 가진 능력을 세상에 돌려준다는 꿈5. 내 삶은 버팀의 연속이었다2장 인연, 인생의 전환점 ; 영송 마틴, 그리고 와일드플라워 린넨 코리아1. 누구나 가슴 설레는 순간이 반드시 온다2. 영송 마틴, 첫만남 20분3. 첫 만남 1주일 뒤, 영송 마틴의 사업파트너가 되다4. 꽃과 디자인, 그리고 와일드플라워 린넨 코리아의 출발5. 남동생과 여직원 3명이 사업을 시작하다6. 비키정이라는 이름의 탄생 비화7. 인연, 그리고 더해진 인연3장 공간, 나를 살린 일 ; 내 사업, 내 브랜드1. 나의 첫 웨딩 쇼케이스, JW 메리어트 호텔2. 어떻게 52시간을 잠도 못 자고 일했을까?3.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리다4. 중국 가호그룹의 파격적인 제안, 그리고 코로나195. 신은 열심히 일한 나에게 암을 선물하다6. 영송 마틴과의 이별, 와일드디아로의 새 출발7. 주변 사업가들로부터 배우며 성장하다4장 버티는 힘, 성장의 조건 ; 사업의 확장1. 최선을 다하다 보니 최고의 자리가 눈에 보이다2. 나는 국내 업체를 경쟁자로 생각하지 않았다3. 더 많이 투자해서 더 좋은 걸 보여주자4. 시스템을 확 바꾸고 브랜드를 더 키우다5. 후배들이 같은 사업을 하는 동지로 보인다6. 대한민국 제1호 이벤트 공간 디자이너, 비키정5장 디자인, 치유의 언어 ; 사업의 목표1. 큰 고비를 넘으니 새로운 필드가 보인다2. 방송 활동으로 비키정이라는 브랜드 파워를 키우다3. 내가 하는 일이 누군가를 치유하고 행복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4. 늘 독특한 컨셉을 고민하는 즐거움5. 세상에는 예쁜 꽃, 안 예쁜 꽃이 따로 없다6. 호텔 쇼케이스 전문가가 되다6장 관계, 나를 만들어준 사람들1. 늘 든든한 멘토, 김형진2. 사업 동지였던 동생 그리고 부모님을 생각하며3. 내 인생의 큰 스승, 영송 마틴4. 자기가 다녀본 웨딩 중 최고라며 찬사를 해준 배용준 씨5. 더잭키찬코리아 대표 이미선 7장 가치, 나답게 사는 법1. 삶이 힘들 때는 시 한 편 읽고 음악을 듣는다2. 우리 삶은 가끔 멍때리는 시간도 필요하다3. 나를 감동하게 하고 자극이 되는 세바시 강의4. 남들보다 몇 배는 더 강했던 버티는 힘에필로그 ; 선인장은 사막을 탓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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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사치하라!“당신의 삶에도 봄이 오고 꽃이 필 것이다. 내 삶의 가장 큰 사치는 꿈이었다” 이 책은 비키정의 이야기로 채워져 있지만,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누구에게나 있는 인생의 굴곡을 어떤 자세로 받아들이고 헤쳐나가는지에 따라 결과는 천지차이가 된다. 비키정은 힘든 고비마다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로 현재의 커리어를 만들어냈다.삶의 어느 순간, 누구에게나 버티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 시간을 어떻게 견디고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에 대한 한 사람의 고백이자 용기의 기록이다. 화려한 결과물 뒤에 숨겨져 있던 실패와 상처 그리고 그 위에 쌓아올린 치유와 재기의 시간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연속적인 실패에도 불구하고 끝임없는 도전을 이어가는 비키정의 이야기에는 삶을 디자인하는 디자이너로서의 철학과 인간적인 성찰이 담겨 있다. 상처를 품고 살아온 그녀가 공간을 통해 생명을 불어넣는 과정을 깊이 있게 보여준다.공간은 결국 사람의 이야기를 담는다. 이러한 진실을 깨닫기까지 저자는 많은 부침을 겪어왔다. 돌이켜보면 다소 무모했던 첫 사업, 영송 마틴에게 무작정 보낸 이메일로 시작된 협업, 독립된 회사의 창업 및 사업의 확장으로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개인적인 힘듦과 회사 운영과정에서 마주했던 위기마다 버티고 준비하다 보면 언젠가는 올라갈 날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꿈을 향한 내공을 쌓았다. 그러다 보니 기회가 찾아왔고, 그것들을 통해 한 계단씩 성장하며 지금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이제 그녀는 나눔의 디자인을 통해 나눔의 사업을 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가고 있다. 남을 감동하게 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디자이너가 되기 위하여, 자신의 재능을 그것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눠주며 실천하려 한다. 그녀가 기부를 꾸준히 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힘든 상황에서 때로는 버티는 자세로, 때로는 맞서는 자세로 삶을 살아낸 비키정은 이 책이 모범답안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사람마다 처한 상황은 다르고, 그녀는 그녀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온 결과일 뿐이기 때문이다. 다만 이 책이 같은 길을 걷고 있는 후배들은 물론, 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작은 용기와 위안을 주기를 저자는 간절히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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