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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부.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내 안의 나 새로운 시작 -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살자 생각으로부터의 자유 그대는 지금 추락하는 비행기 속에 내 삶의 자유 자유는 주권회복으로부터 인생이라는 칠판, 죽음이라는 지우개 '나'는 누구일까요? 삶과 죽음 삶이 일회용 이라구요? 장님과 코끼리 이야기 이 생의 의미 윤회와 전생 육체의 삶이 존재하는 이유 사랑을 배우기 위해 존재하는 카르마 내가 이번 생에서 얻어가야 할 것은 생각과 감정 자신을 자유롭게 생각은 공범, 그것의 주범을 잡아라 모든 현상에 에너지를 부여하는 나 실존과 환상 나는 바로 '게이머(Gamer)' 진정한 발심이 시작과 끝 그것마저 내려 놓으라 스승과 제자 스승이란 길을 가리키는 자 또 다른 나무가 되라 함께 하는 힘, 진리의 공동체 자유의지와 선택 내가 만든 구속과 한계의 허상 언제 깨달을까요?그것은 나의 선택 완벽한 초연함과 함께하는 자유 2부. 깨달음의 연금술 나를 아는 공부 진정한 마음공부란 화두와 선문답에 대해서 환상과 구속으로부터의 탈출 수행이란 변형이 아닌 성숙과 성장 생각의 주인 영화필름과 영사기 나는 생각의 교통경찰관 호기심의 허구성 유한과 무한의 차이 생활 속의 깨달음 혼란과 답답함을 넘어서 모든 것은 나의 마음 안에 내가 만드는 풍요와 조화 자연스러움을 지향하는 생활명상 진리의 다른 이름, 자유 모든 것은 내 안에서 존재 자체가 진리 성장의 종착역은 '자유' '있음' 과 '없음', 그 선택 이전의 자유의지 의식과 물질 의식과 감정의 인식구조 생각은 회로와 같은 것 의식과 물질은 파동차이 물질을 창조하는 의식 의식의 차원 차원을 만드는 생각 관점으로부터의 자유 생각속의 여행, 그것은 주관적인 경험 한계를 풀면 능력은 순간에 일체유심조 1층의 거미와 100층의 거미 모든 것의 주인은 나 반야심경의 진리는 나의 마음 안에 위대한 의식의 성장 나에게서 나에게로 내 안의 위대한 명당 신을 선택하는 의지 자신을 바로 보는 것이 모든 것 자신에 대한 사랑과 용서 깨어라! 그대의 길고 지루한 꿈을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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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죽순처럼 늘어나는 명상센터나 도심 한 가운데의 선원을 보고 있으면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며 주인 행세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임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마음을 바로 보고 분노와 스트레스를 다스리라는 책들이 이런 저런 재미난 책들을 제치고 베스트셀러에 오르내리는 세태 속에서도 자아를 찾는 여행을 친절하게 안내해 줄만한 책을 만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저자의 세 번째 책인 『깨달음의 연금술』은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누구든 한 번은 통찰하고픈 인생의 참뜻을 발견할 방법이 있음을 암시한다. 저자는 여러 종류의 깨달음과 숱한 이름의 연금술이 난무하는 그 한 가운데에서 그것을 찾고자 하는 자신을 보라고 말한다. 그리고 무엇을 찾고자 하는 그 마음을 멈춰 세우고 오로지 그러한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 깨달음의 처음이자 끝이라고 말한다. 얼핏 많이 들어본 잠언처럼 느껴지는 이 결론에 이르는 과정을, 마음공부에 평생을 바친 자신의 경험을 자료로 삼아 길 가는 나그네에게 이정표를 알려주듯 찬찬히 들려주고 있다. 저자의 전작인 『안녕, 사랑하는 나의 하느님들』이 가벼운 명상으로의 안내서이고, 『신비의 문』이 명상으로 이르게 되는 우주의 속살을 살포시 들춰 보여주는 신비로의 유혹이었다면, 『깨달음의 연금술』은 본격적인 자각과 진리로의 지침서라고 할 수 있겠다. 소상하고 친절하며 부드럽되, 단호하게 “자신이 만들어낸 모든 헛된 꿈”에서 깰 것을 호소하는 선언서처럼 느껴지는 이 책에서 저자는 일상의 깨달음은 산사나 수도원으로 들어간 사람들이 아닌, 분주한 세상살이를 머리에 이고 뛰는 보통 사람들이 주인공이라고 주저 없이 말한다. “더 이상 스트레스의 경험이 필요 없다는 것을 안 사람이 깨달은 사람입니다. 그것은 자기가 알고 있는 어떤 형태의 인간으로 변하는 게 아니라 그냥 자기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본문 55쪽 중에서 어려운 철학이나 경구 한 마디 없이 아직 가보지 못한 친구에게 자신의 여행 이야기를 들려주듯 깨달음을 풀어내는 이 책을 읽다 보면, 성자와 선사들의 거룩한 영성이나 장엄한 해탈 소식에 익숙한 생활인들은 자신들이 그런 것들과 아무런 관계없는 초라한 존재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그 한 생각만 바꾸면 자신이 바로 성자이고 부처라는 저자의 확신에 고개를 끄덕일지도 모를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