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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생각하라
이인애
비즈니스북스 200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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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정보/시간관리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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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_ 단순하게 생각하면 해답이 보인다
프롤로그 _ 문제는 반드시 해결할 수 있다

제1장 문제의 핵심 짚어내기 : 목표 상실의 함정에서 탈출하자
목표를 잃으면 문제도 사라진다
자신의 욕구를 자각하자
목표 설정은 실행 방법과 함께
인생에 정답은 없다

제2장 나의 역할 자각하기 : ‘소재식 상실’의 함정에서 탈출하자
내 위치를 알면 문제도 해결된다
역할 자각 트레이닝

제3장 화살표를 뒤집어 생각하기 : ‘고정관념’의 함정에서 탈출하자
집요한 질문으로 시점을 바꾼다
시점을 바꿔 생각해 보자
생각하는 순서를 뒤집어 보자
역발상 트레이닝

제4장 부정적인 사고 버리기 : ‘안 되는 이유’를 찾는 함정에서 탈출하자
특성요인도로 문제의 본질에 접근하기
보다 넓게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기
해결책의 폭 넓히기
인재육성의 단면

제5장 선택의 폭 넓히기 : 모 아니면 도, ‘양자택일’의 함정에서 탈출하자
매트릭스 사고로 선택의 폭을 넓혀라
자신의 진정한 모습과 가능성을 찾아라
SWOT 분석으로 기회를 발견하라
매트릭스 사고 트레이닝

제6장 곱하기로 생각하기 : ‘엉킨 매듭’의 함정에서 탈출하자
곱셈 사고로 순이익을 창출한다
곱셈 사고로 매출을 창출한다
곱셈 사고로 영업 구조를 생각하자
곱셈 사고에서 실패는 곧 도전 횟수

제7장 좋은 답이 나올 때까지 저울질하기 : ‘단체여행 증후군’의 함정에서 탈출하자
잘못된 의사결정의 기준
의사결정에서 우선항목의 설정
고객의 저울질을 기꺼이 받아들이자
경쟁사 비교 기술
◎ 연습문제 1 비즈니스 목표

제8장 ‘시계’로 생각하기 : ‘시간 미아’의 함정에서 탈출하자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예정표’로 생각하자
방침관리 기술
연령별로 달라지는 문제의식
◎ 연습문제 2 시간의 부가가치

제9장 하지 않고 후회하기보다 해보고 반성하기 : ‘무기력’의 함정에서 탈출하자
고정관념의 함정에서 벗어나자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
자신을 표현하는 ‘단어’를 찾자
자신의 초능력을 믿자
◎ 연습문제 3 새로운 목표 부여하기

제10장 목표가 즐거워지는 사고법 : ‘땀과 눈물’의 함정에서 탈출하자
목표를 즐겁게 생각하자
목표가 즐거워지는 방법 7가지

제11장 단순 사고법으로 인생 설계하기 : 습관적으로 빠지는 10가지 생각의 함정에서 탈출하자
무엇을 위해 인생을 설계하는가
Step 1 목표 수립과 역할 자각
Step 2 특성요인도로 꿈의 뼈대를 세우자
Step 3 매트릭스 사고법
Step 4 곱셈 사고법
Step 5 저울질하기
Step 6 시간의 가치를 고려한 인생설계
Step 7 용기가 필요하다

에필로그 _ 행복을 가져다주는 단순 사고법

저자 소개 1

인하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졸업하고 스미토모 상사 서울 지사에서 근무했다. 현재 인트랜스번역원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단순하게 생각하라』, 『기분 좋게 유식해지는 심리학』, 『즐거운 결혼』, 『들어주는 엄마』, 『무한 혁신』, 『토크의 뒷기술』, 『이중 세뇌』 외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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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가바타 요시유키 蒲田善行
UFJ 종합연구소 경영전략본부 수석 컨설턴트. 가바타 요시유키는 야마나시山梨 대학 공학부를 졸업한 후 중견 컨설팅회사의 임원으로 근무했으며, 1990년부터 UFJ 종합연구소(전 산와종합연구소)에서 근무했다.
일본의 거대금융그룹 UFJ 홀딩스 계열인 UFJ 종합연구소는 조사, 수탁연구, 컨설팅 부문까지 망라하는 경제연구소이자 일본 은행계의 싱크탱크로 유명하다. UFJ 종합연구소는 일본 주요 도시를 비롯해 런던 등에 사무소를 설립하여 매년 1천 건 이상 8천여 개 회원사의 기업 경영과 해외 진출에 대해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가바타 요시유키는 중소기업진단사이자 공인재무설계사로 수백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전략 수립과 재무 설계를 해왔다. 또한 기업의 경영비전 개발과 전사적 이미지 구축을 위한 컨설팅 및 지원 활동을 비롯해 인재육성과 인생설계 분야의 강연을 활발히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신 개혁시대에 살아남는 기업·경영·사람 만들기』 『기업이념과 비전의 창조, 그리고 활용』 『그림으로 보는 비용절감 경영』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51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1204058

책 속으로

우리가 무언가를 사고할 때 가장 먼저 의식해야 할 것은 “나는 누구인가?”이다. 지금 눈앞에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고 하자. 이때 문제의 본질뿐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문제를 대하는 자신의 입장과 태도가 그 결론이나 해결 방법에 큰 영향을 미친다. --- pp.44~45

문제를 너무 크게 잡으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게 된다. 그러나 구성 요소를 하나하나 분해해서 곱셈으로 나타내 보면 단단히 묶여 있던 매듭이 조금씩 풀리면서 문제해결 방법이 보이기 시작한다. --- p.126

이런 결정 방식이 단체여행 목적지의 선택에 그친다면 다행이지만, 기업이 사운을 걸고 발매하는 신상품의 디자인 및 광고 기획의 선정 등에서 일어난다면 참으로 비극적인 일이다. 임원회의에서도 “그것은 곤란하다.”든가 “이것은 좋지 않다.”는 등 각자 자신의 입장만 내세운 의견을 거듭하다가 결국 무해무득한 결정을 내리는 웃지 못할 상황이 종종 발생한다. 또한 인재를 채용할 때에도 ‘특별히 이견이 없는 사람’만 계속 채용한다면 그 회사는 그저 그런 회사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 pp. 14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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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항상 머릿속이 복잡하다며 문제해결을 미뤄 버리는 당신에게
“뭘 위해서 살아야 하나?” “뭘 해야 하지?” “난 왜 항상 같은 실수를 반복할까?” “내가 너무 한심해.”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이번 달에는 실적이 영 신통치 않아. 상사에게 된통 당하겠는걸.” “경기가 계속 나빠진다는데 우리 회사는 괜찮을까?” “문제가 너무 복잡하게 꼬였어. 막다른 골목이라고.”……
고민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삶의 목적 등 인생의 커다란 화두에서부터 업무, 인간관계, 가족 등 그 종류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어느 한순간 끙끙대며 고민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 고민 같은 건 하나도 없을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라도 나름의 고민은 분명히 있다. 고민하는 것 자체가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는 말도 있다.
그러나 수많은 고민들에 눌려서 항상 헉헉대며 힘들게만 살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항상 머릿속이 명쾌하게 정리되어 있고 행동 역시 군더더기가 없어 보이는 사람도 있다. 일본의 거대금융그룹 UFJ 홀딩스 계열인 UFJ 종합연구소의 수석 컨설턴트 가바타 요시유키蒲田善行는 이 둘의 차이는 바로 얼마나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느냐, 그리고 곳곳에 숨어 있는 갖가지 생각의 함정들을 얼마나 잘 벗어나느냐 하는 능력에 달려 있다고 말한다. 『단순하게 생각하라』는 그의 단순 사고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체계적으로 기술한 책이다.


문제해결을 방해하는 생각의 함정에서 탈출하라
무엇인가를 고민하거나 생각하는 것은 인간의 습성과도 같지만, 막연히 고민만 계속하는 것은 괴로움만 커질 뿐이다. 중요한 것은 고민을 ‘해결해야 할 문제’로 전환시켜야 한다는 점이다.
우리는 습관적으로 “여러 가지 고민으로 머릿속이 너무 복잡해서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해결을 미뤄 버리거나 자포자기하여 아무렇게나 결정하고 나중에 후회하곤 한다. 그러나 문제를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외부가 아니라 바로 우리 자신이다. 가바타 요시유키는 문제해결을 방해하는 사고방식의 함정을 극복하면 문제를 단순화하고 핵심을 바로 파악할 수 있으며, 그것은 바로 문제해결로 이어진다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우리가 빠지는 생각의 함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우리는 문제에 대해 지나치게 막연하게 접근하고(목표 상실의 함정), 문제와 관련한 나의 위치와 역할을 망각하기도 하며(소재식 상실의 함정),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문제 자체에 함몰되어 버리기도 한다(고정관념의 함정). 또 단점에만 집중해서 해결의 의지조차 없애 버리고(안 되는 이유를 찾는 함정), 답은 둘 중 하나라는 오해에 제3의 아이디어가 나올 가능성 자체를 차단시켜 버리기도 하고(양자택일의 함정), 문제를 크게만 바라보면서 해답이 나올 여지를 막기도 한다(엉킨 매듭의 함정). 또는 잘못된 기준으로 불만족스러운 결론을 내려 버리고(단체여행 증후군의 함정), 눈앞의 성과에만 급급한 나머지 목표 달성과 관련해 시간개념을 아예 상실해 버리기도 하고(시간 미아의 함정), 때로는 머릿속을 괴롭히는 문제 때문에 무기력해지기도 하며(무기력의 함정), 목표 달성을 괴롭고 고통스러운 과정으로 미리 인식해 버리기도 한다(땀과 눈물의 함정).
이 책은 우리가 습관적으로 빠지는 10가지 생각의 함정들을 정리하고, 그것들을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내가 지금 어떤 함정에 빠져 있는지 깨닫는다면, 눈앞에 닥친 일이나 머릿속을 괴롭히는 문제들을 조금은 냉정히 생각해 볼 수 있다. 황급히 잘못된 결론을 내려 버리거나 자포자기하기 전에 자신을 한번 돌아볼 수 있게 된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해답이 보인다
“문제는 반드시 해결할 수 있다. 해결할 수 없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 여건이나 전제조건에 불과하다.”라는 말이 있다. 일본의 유명한 벤처 사업가인 구마가이 마사토시는 문제에 부딪칠 때마다 습관적으로 “포인트, 포인트, 포인트는 무엇인가?”라는 말을 되뇌며 문제의 핵심에 접근한다고 한다.
‘생각의 기술’이라는 말은 언뜻 부적절해 보인다. 생각은 무의식중에 하는 것이므로 기능이나 기술과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여기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로 거기에 맹점이 있다. ‘사고’라는 것을 거의 자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충분히 설명하지도 못하고 고민을 정리하지도 못하는 것이다. 인생을 좌우하는 갖가지 의사결정의 순간에도 문제를 얼마나 단순화하고 의식적으로 핵심에 집중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
고민을 고민으로서가 아니라 해결 가능한 문제로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우리의 머릿속은 명쾌하게 정리되기 시작한다. 우리를 괴롭히는 것이 외부가 아니라 우리 자신이라면,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우리 자신이다. 해야 할 일은 얼마든지 있다. 하지만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한 가지뿐이다. 쓸데없는 걱정은 접어 두고 일단 가능한 일부터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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