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제 1장 : 선택은 어떻게 하나
-선택과 욕망의 학문, 경제학 : 선택, 트레인스포팅 -모든 것을 다 가지면 행복할까 : 역전에 산다, 브루스 올마이티, 일곱가지 유혹 -게임이론이 세상을 바꾼다 : 뷰티풀마인드, 닥터 스트레인지 러브 -튀고 싶은 욕망이 수요를 만든다 : 스몰 타임 크룩스 제 2장 : 필요와 욕망이 모이는 시장 -시장이 예술도 살린다 - 시장의 순기능 :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바스키아 -모든것이 시장논리로 환원된다 - 시장의 역기능 : 복수는 나의 것 -주식시장은 합법적 도박장? : 보일러 룸 -공포심리가 미국 시장을 키운다 : 볼링 포 콜롬바인, 화씨911, 범죄의 재구성 제 3장 : 세계화가 바꿔놓은 것들 -자유무역의 적은 내부에 있다 : 아트 오브 워 -금융이 세계경제를 삼킨다 : 갬블 -세계화 앞당기는 물류산업 : 캐스트 어웨이 -세계화와 국제 성산업 발달 : 버스데이 걸, 순애보 제 4장 : 시장이 국가를 전복시킨다 -유괴문제, 경제적으로 푼다 : 맨 온 파이어, 하면된다 -축소되는 국가의 역할, 붕괴되는 복지제도 : 존 큐 -부도덕한 기업을 누가 고발할까 : 인사이더 -부패한 권력과 정경유착의 끝 : 쥬바쿠 -붕괴된 교육현실, 개천에서 용날까 : 맹부삼천지교 . . . . . |
|
경제 초보가 꼭 알아야 할 ‘경제’, 영화 보면서 배운다
경제 초보자에게 ‘경제’는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신문이나 방송매체에서 자주 언급되는 시사 경제용어들은 귀에 쏙 들어오지 않고, 경제학 개론서를 읽어보려 하면 복잡한 개념들과 곡선들에 심한 거부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경제와 친해지기는 불가능한 걸까?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매체인 영화를 통해 경제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주는 이 책은, 경제 초보자와 경제 문제에 관심을 갖는 이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경제 in 시네마>는 경제전문지 <이코노믹리뷰> 기자인 박일한이 대중을 위해 쉽게 풀어쓴 경제이야기다. 대학 시절부터 영화마니아였던 저자는 어떻게 하면 경제 기사를 쉽고 재밌게 쓸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대중이 가장 좋아하는 매체인 영화를 통해 경제이야기를 하려 했다. 그 결과, <이코노믹리뷰>에 ‘영화 속 경제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글을 연재했고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잡지에 연재된 글로는 부족하다 싶어 더욱 알차고 재밌는 내용들을 추가한 박일한 기자의 <경제 in 시네마>는, 기초적인 경제개념부터 최신 경제용어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경제지식을 57편의 영화를 통해 소개해준다. 기획비용과 한계효용 법칙, 균형이론과 게임이론 등 경제학의 기본 개념들을 영화 줄거리와 함께 소개하는 것을 비롯해, 9·11 공포심리를 노려 호황을 누리는 군수산업, 감성 경영의 성공 요인, 어린이 경제교육의 필요성 등 국내외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경제 현상의 원인을 규명한다. 아울러 효율성만을 추구해 소외받는 계층을 이해하고, 형평성을 추구하는 사회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인간적인 경제이야기다. 다양한 경제 이슈와 흐름을 읽는다 흔히 경제 주체를 가계(소비의 주체), 기업(생산의 주체), 정부(생산과 소비의 주체 국민경제의 조정자 역할), 그리고 외국(개방경제의 영향)이라고 한다. 이 책에는 이들의 급변하는 모습이 영화를 통해 생생히 드러났다. <바람난 가족>, <싱글즈>, <얼굴 없는 미녀>, <죽어도 좋아>는 가계의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영화다. 이 영화들은 맞벌이 부부와 재혼가정의 생활, 싱글족의 확대 등을 다루고 있다. 이들 영화를 통해 가족이 다양한 형태로 변하면서 직업과 노동시장이 변화하게 된 경제 현상을 이해할 수 있다. 급변하는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기업도 변하고 있다. <제리 맥과이어>, <허드서커 대리인>, <패스워드> 등의 영화에는 감성경영과 창조적 아이디어가 중시되는 사내 분위기, 갈수록 대형화되는 다국적 기업의 문제를 발견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을 통해 국가의 거시경제를 조절하는 역할을 맡았던 정부 역시 변하고 있다. 이제 국가는 복지정책 확립과 정경유착 청산 등의 요구를 추가적으로 받고 있다. <맨 온 파이어>, <존 큐>, <인사이더>에는 이 점이 자세히 드러났다. 세계화는 이미 우리 주위에 침투해 있다. 글로벌경제 상황에서 금융경제는 실물경제를 100배 이상 앞섰다. 자동차 수만 대를 수출해야 벌 수 있는 돈을 큰손들은 헤지펀드로 벌어들인다. 금융시장이 개방된 이후 나타나는 우리나라 증시와 환율시장의 급등락은 이러한 외국자본의 공격 때문인 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 이 책의 8장에서는 미래경제 변화에 대해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공각기동대>, <이퀼리브리엄>, <롤러 볼>, <가타카> 등을 통해 신경경제학, 국가보다 큰 기업의 등장, 바이오경제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