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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in 시네마
57편의 영화로 배우는 꼭 알아야 할 경제 이야기
박일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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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 1장 : 선택은 어떻게 하나
-선택과 욕망의 학문, 경제학 : 선택, 트레인스포팅
-모든 것을 다 가지면 행복할까 : 역전에 산다, 브루스 올마이티, 일곱가지 유혹
-게임이론이 세상을 바꾼다 : 뷰티풀마인드, 닥터 스트레인지 러브
-튀고 싶은 욕망이 수요를 만든다 : 스몰 타임 크룩스

제 2장 : 필요와 욕망이 모이는 시장
-시장이 예술도 살린다 - 시장의 순기능 :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바스키아
-모든것이 시장논리로 환원된다 - 시장의 역기능 : 복수는 나의 것
-주식시장은 합법적 도박장? : 보일러 룸
-공포심리가 미국 시장을 키운다 : 볼링 포 콜롬바인, 화씨911, 범죄의 재구성

제 3장 : 세계화가 바꿔놓은 것들
-자유무역의 적은 내부에 있다 : 아트 오브 워
-금융이 세계경제를 삼킨다 : 갬블
-세계화 앞당기는 물류산업 : 캐스트 어웨이
-세계화와 국제 성산업 발달 : 버스데이 걸, 순애보

제 4장 : 시장이 국가를 전복시킨다
-유괴문제, 경제적으로 푼다 : 맨 온 파이어, 하면된다
-축소되는 국가의 역할, 붕괴되는 복지제도 : 존 큐
-부도덕한 기업을 누가 고발할까 : 인사이더
-부패한 권력과 정경유착의 끝 : 쥬바쿠
-붕괴된 교육현실, 개천에서 용날까 : 맹부삼천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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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박일한
경희대학교 사회학과와 동 대학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재학 시절, 교지편집위원회와 영화 비평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다양한 사회 현상들을 영화를 통해 바라보고자 했다. 뉴질랜드에 머물면서 크라이스트처치 폴리테크닉에서 공부했고, 그 결과물로 <영화 속 미장센과 몽타주>라는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다.
졸업 후 <무역일보>를 거쳐 경제주간지 <이코노믹리뷰>에서 기자로 일하면서 산업, 문화, 금융, 재테크 관련 기사를 써왔으며, 각종 월간지, 사보, 웹진 등에 영화와 경제 관련 글들을 발표하고 있다. 그에게 영화는 어렵고 딱딱해 보이는 경제, 경영, 리더십 등을 쉽게 이해시켜주는 매개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3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94쪽 | 39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9196443

출판사 리뷰

경제 초보가 꼭 알아야 할 ‘경제’, 영화 보면서 배운다
경제 초보자에게 ‘경제’는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신문이나 방송매체에서 자주 언급되는 시사 경제용어들은 귀에 쏙 들어오지 않고, 경제학 개론서를 읽어보려 하면 복잡한 개념들과 곡선들에 심한 거부감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경제와 친해지기는 불가능한 걸까?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매체인 영화를 통해 경제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주는 이 책은, 경제 초보자와 경제 문제에 관심을 갖는 이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경제 in 시네마>는 경제전문지 <이코노믹리뷰> 기자인 박일한이 대중을 위해 쉽게 풀어쓴 경제이야기다. 대학 시절부터 영화마니아였던 저자는 어떻게 하면 경제 기사를 쉽고 재밌게 쓸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대중이 가장 좋아하는 매체인 영화를 통해 경제이야기를 하려 했다. 그 결과, <이코노믹리뷰>에 ‘영화 속 경제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글을 연재했고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잡지에 연재된 글로는 부족하다 싶어 더욱 알차고 재밌는 내용들을 추가한 박일한 기자의 <경제 in 시네마>는, 기초적인 경제개념부터 최신 경제용어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경제지식을 57편의 영화를 통해 소개해준다. 기획비용과 한계효용 법칙, 균형이론과 게임이론 등 경제학의 기본 개념들을 영화 줄거리와 함께 소개하는 것을 비롯해, 9·11 공포심리를 노려 호황을 누리는 군수산업, 감성 경영의 성공 요인, 어린이 경제교육의 필요성 등 국내외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경제 현상의 원인을 규명한다. 아울러 효율성만을 추구해 소외받는 계층을 이해하고, 형평성을 추구하는 사회가 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인간적인 경제이야기다.


다양한 경제 이슈와 흐름을 읽는다
흔히 경제 주체를 가계(소비의 주체), 기업(생산의 주체), 정부(생산과 소비의 주체 국민경제의 조정자 역할), 그리고 외국(개방경제의 영향)이라고 한다. 이 책에는 이들의 급변하는 모습이 영화를 통해 생생히 드러났다.
<바람난 가족>, <싱글즈>, <얼굴 없는 미녀>, <죽어도 좋아>는 가계의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영화다. 이 영화들은 맞벌이 부부와 재혼가정의 생활, 싱글족의 확대 등을 다루고 있다. 이들 영화를 통해 가족이 다양한 형태로 변하면서 직업과 노동시장이 변화하게 된 경제 현상을 이해할 수 있다.
급변하는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기업도 변하고 있다. <제리 맥과이어>, <허드서커 대리인>, <패스워드> 등의 영화에는 감성경영과 창조적 아이디어가 중시되는 사내 분위기, 갈수록 대형화되는 다국적 기업의 문제를 발견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을 통해 국가의 거시경제를 조절하는 역할을 맡았던 정부 역시 변하고 있다. 이제 국가는 복지정책 확립과 정경유착 청산 등의 요구를 추가적으로 받고 있다. <맨 온 파이어>, <존 큐>, <인사이더>에는 이 점이 자세히 드러났다.
세계화는 이미 우리 주위에 침투해 있다. 글로벌경제 상황에서 금융경제는 실물경제를 100배 이상 앞섰다. 자동차 수만 대를 수출해야 벌 수 있는 돈을 큰손들은 헤지펀드로 벌어들인다. 금융시장이 개방된 이후 나타나는 우리나라 증시와 환율시장의 급등락은 이러한 외국자본의 공격 때문인 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는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 이 책의 8장에서는 미래경제 변화에 대해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공각기동대>, <이퀼리브리엄>, <롤러 볼>, <가타카> 등을 통해 신경경제학, 국가보다 큰 기업의 등장, 바이오경제 등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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