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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프롤로그 누구나 가슴속에 하나의 별을 품고 산다 Chapter 1. 천만 원으로 시작한 망한 스터디 카페 망한 스터디 카페를 살릴 수 있을까? 첫 매출 3천 원의 쓰디쓴 추억 마케팅 그리고 진심 공부하는 공간의 본질 의자 중에 최고는 OO대 의자? 진심은 통한다, 기적 같은 변화 누군가의 꿈이 자라나는 공간 - 스터디 카페 창업 현실 팁 - 스터디 카페 Q&A Chapter 2. 고시원, 2평 안에서 길을 찾다 소중한 남편이 벌레가 되지 않도록 고시원, 새로운 도전의 시작 쓰고, 달달한 고시원 창업 우리의 땀과 손길로 완성해 가는 공간 진심은 결국 통한다 그녀를 믿지 마세요 107명의 방, 107명의 삶 나는 악덕 업주입니다 - 고시원 창업 현실 팁 - 고시원 Q&A Chapter 3. 빛나진 않아도 피어나는 중입니다 꿀 같은 무인 사업? 월 2천만 원을 벌면 달라지는 일 시간에 쫓기지 말고, 시간 위에서 춤을 춰 ‘세 아이 엄마’와 ‘대표’ 사이의 균형 안될 거 알지만 노력합니다 매일 읽고, 쓰며 사유하다 에필로그 여전히 두렵지만, 계속 나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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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잠시 머무는 공간이자,
더 나은 삶을 위해 거쳐 가는 공간이 되기를.” 고객이라는 이름 너머, ‘사람’을 바라보는 공간 운영자가 진심으로 바라는 것 저자는 스터디 카페와 고시원을 이용하는 수많은 고객에게 공통으로 바라는 단 한 가지 소망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고객이 빨리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얼핏 거칠게도 들리는 이 바람 속에는 사실 고객을 향한 다정하고도 따뜻한 애정이 녹아 있다. 저자는 스터디 카페와 고시원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이곳을 잠시 머무는 징검다리 삼아, 더 나온 삶을 향해 나아가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저자의 시선을 가만히 따라가다 보면 ‘고객’이라는 단편적인 이름이 아닌, 그 너머에 담긴 개개인의 고유한 이야기를 상상하게 된다. 한 공간 운영자의 진심 어린 희망의 기록을 엿보고 싶은 독자들이라면, 지금이 바로 『내향인 엄마는 어떻게 대표가 되었을까』를 펼칠 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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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후, 내가 다시 사회로 나갈 수 있을까를 망설이는 엄마,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내가 무언가를 시작해도 될까를 고민하는 부모에게 다정하게 건네고 싶은 책입니다. 『내향인 엄마는 어떻게 대표가 되었을까』는 어느 날 망해가던 스터디 카페 하나를 인수하며 시작된 한 내향인 엄마의 기적 같은 성장기입니다. 마케팅도 계약서도 손님 응대도 익숙지 않았던 평범한 아이 셋 엄마가 ‘사장님’이 되어가는 과정은 단순한 창업 성공담이 아닙니다. 실패하고, 울고, 다시 일어서며 ‘나답게 사는 삶’이 무엇인지 천천히 배워가는 여정이지요.
스터디 카페에서 고시원까지, 세 아이의 엄마로 또 한 공간의 대표로 살아가는 작가는 공간 안에 깃든 사람들의 삶을 따뜻하게 품습니다. 장사 수완보다 관계의 온도를 먼저 고민하는 그녀의 진심은 손님을 ‘고객’이 아니라 ‘사람’으로 대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녀의 스터디 카페에 모인 아이들이 목표했던 대학교에 합격하고, 방값을 올리지 않겠다는 고시원에서 입실자들은 ‘이곳은 집 같다’ 말하며 오래 머물고 또 새로운 둥지를 찾아 떠납니다. 이 책은 그런 감동의 풍경들을 하나하나, 살아 숨 쉬는 언어로 기록합니다. 그래서 책을 읽고 나면 삶을 움직이는 것은 화려한 능력이 아니라 결국은 진심이라는 사실을 다시 믿게 되지요. 무엇보다 저는 저자가 브런치에 연재를 시작하던 즈음부터 이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엮이기를 독자의 한 사람으로 기다려 왔습니다. 글 속에서 사람을 품는 법을 배우고 실패 속에서 길을 찾는 과정을 지켜보며 수없이 울컥했고, 그 이야기들이 꼭 한 권의 책이 되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기다림 끝에 이렇게 한 권으로 만나는 순간 독자로서 오래 품어온 응원의 마음을 기쁘게 건넵니다. 모두가 불안한 시대입니다. 육아도, 경제도, 미래도 온통 안갯속입니다. 그럴수록 우리에겐 삶의 작은 불빛 같은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실패를 숨기지 않고 진심을 자랑처럼 꺼내놓는 이 책을 시작을 꿈꾸는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 이은경 (부모교육전문가, ‘슬기로운초등생활’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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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터디 카페와 고시원을 배경으로 한 창업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단순한 성공담에 머물지 않는다. 작가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력 단절 여성이 어떻게 삶을 선택하고 성장해 갔는지를 따듯하게 들려준다. 또 다른 삶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용기 있는 첫걸음을 함께 걸어줄 것이다. - 이해날 (웹소설 작가 , 『어게인 마이 라이프』, 『판사 이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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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2평 남짓한 어두운 고시원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해, 어느덧 자취생을 위한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이 이야기는 남 일처럼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필자는 자신을 내성적인 엄마, 경력단절 여성, 자본도 경험도 없던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스터디 카페와 고시원처럼 다른 세상으로 나갈 용기가 필요한 이들이 머무는 공간을 따뜻하게 되살려냈고, 지금도 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 많은 이들의 삶에 꼭 필요한 터전을 가꾸는 일에 진심입니다.
이 에세이는 단순한 창업 성공기에 대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실패와 불안, 갈등 속에서도 끝끝내 진심과 다정함을 선택한, 한 엄마의 단단한 여정을 담은 기록입니다. 혹시 지금, 당신도 끝이 안 보이는 긴 터널을 지나고 있다면 틀림없이 이 따뜻한 이야기가 작은 위로가 되어줄 거예요. - 자취생 해윤 (9.2만 팔로워, 인스타 인플루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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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창업이라는 큰 도전에 나선 한 엄마의 이야기를 읽으며 많은 공감과 응원을 보냈습니다. 『내향인 엄마는 어떻게 대표가 되었을까』는 스터디카페와 고시원 창업의 생생한 경험과 현실적인 조언을 솔직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냈습니다. 창업을 준비하거나 고민 중인 분들께 큰 힘이 될 이야기들이 가득하더라고요. 저도 고시원 창업과 운영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느꼈던 순간들이 떠오르며, 정말 유익하고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공간대여 창업을 꿈꾸는 분들에게 이 책이 든든한 응원이 되어줄 거예요. - 사당살이 (1.3만 유튜버, 고시원 및 경제 분야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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