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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아프지 않는 세상 (큰글자도서)
엔젤줄기세포가 답이다
라정찬
쌤앤파커스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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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원 큰글자도서

책소개

목차

| 책을 시작하며 | 모세처럼 아프지 않고 젊게 사는 삶을 그려봅니다

PART 1 통증 없는 몸: 지긋지긋한 통증에서 자유로워지다

통증은 뇌에 새겨집니다
뇌를 정상화하면 통증도 사라집니다
재생의학의 새로운 혁신 의약품, 조인트스템
수술이 아니라 주사 치료다!
연골이 재생되고 낡은 관절이 젊어지다
통증성 질환에 엔젤줄기세포가 답하다
| 무릎 퇴행성관절염 | 내 인생에도 봄날이 찾아왔습니다
| 만성 통증 | 엔젤줄기세포를 만나기 전후로 달라진 삶
| 만성 통증 | 아름다움이 가득했던 삶을 되돌려받다
| 섬유근육통 | 새로운 삶이 미소 짓고 있네요

PART 2 마비에서 해방된 몸: 내 몸이 내 마음대로 움직이다

통증에 이어 마비도 치료하다
뇌세포를 재생하면 신체 활동이 자유로워진다
| 파킨슨병 | 명색이 의사라면서 엉뚱한 치료를 했습니다
| 파킨슨병 | “저는 파킨슨병에 걸린 중국인 의사입니다.”
| 파킨슨병 | 다시 바다 위에서 윈드서핑을 하게 되다
| 파킨슨병 | 사업가로 지내던 당당한 모습을 되찾다
| 파킨슨병 | 이제는 슬로 할머니가 아니야
| 파킨슨병 | 취미 부자로 사는 달콤한 내 인생
| 파킨슨병 | 어둠의 터널에서 한 줄기 빛을 만나다
| 파킨슨병 | 루게릭병 완치자 1호가 되길 꿈꾸며
| 류머티즘관절염 | 굳어가던 손으로 다시 젓가락을 쥐다
| 류머티즘관절염 | 누워 있어도 좋으니 살아만 있어줘요

PART 3 난소 나이가 젊어지는 몸: 난임의 고통에서 임신의 기쁨으로

고대에서 현대까지, 난임은 인류의 숙제
고령에도 자연 임신이 가능해진다
| 난임 | 갑상샘항진증을 극복하고 아이를 만났습니다
| 난임 | 난임을 극복하고 얻은 쌍둥이 딸
| 난임 | 난임의 고난을 이겨내고 아이 갖기를 꿈꾸다

PART 4 암을 치유하는 몸: 엔젤줄기세포로 암의 고통에서 해방되다

암세포를 억제하고 암을 예방하는 시대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의 항암 효과를 입증하다

PART 5 팔복을 누리자: 항상 기쁘게, 영원히 건강하게!

고목에 새잎을 틔울 수 있습니다
병든 몸, 늙은 몸은 나이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노화역전과 질병역전의 비밀병기
사는 동안 잘 걷고 듣고 보고 말할 수 있도록!
노화역전 연구는 이제 시작입니다

[스페셜 섹션] 아주 특별한 만남
김혜자 선생님이 꼭 건강해져야 하는 이유
송기윤 배우의 관절 건강 비결
엄홍길 대장을 통해 찾은 노화역전의 실마리
박상원 교수가 팔복으로 가는 길
조용기 목사를 통해 만난 늙지 않는 세상

[체험 사례] 다양한 엔젤줄기세포 체험기
내 몸이 나를 공격하는 난치병에서 해방됩니다_아토피, 건선
정신의 감옥에서 풀려나다_알츠하이머병
죽은 신경세포를 살리는 새로운 시도_뇌성마비
절망에서 피어나는 꽃_녹내장
혈관이 다시 생기다니 믿을 수 없습니다_버거씨병
숨쉬기가 너무 답답했어요_폐 기능 저하
영원한 현역을 위한 예방주사_갱년기증후군
20대 피부로 역전하라!_피부 리버스에이징

| 책을 마치며 | 아프지 않는 몸-몸과 마음의 깨끗함이 시작입니다

저자 소개 1

성체줄기세포 연구자이자 재생의학 분야의 과학자이며 경영자이다. 그리고 목사이며, 선교사이다. 기업과 연구, 신앙의 모든 영역에서 성경이 말하는 ‘청지기 리더십’을 실천해오고 있다. 수의학을 전공한 후 동물과 인간의 생명을 아우르는 의학적 시각 속에서 생명의 구조와 회복 원리를 연구해왔다. 이러한 학문적 여정 속에서 인간이 생명을 소유하거나 지배하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이 맡기신 생명을 책임지고 돌보는 청지기라는 신앙적 확신에 이르렀다. 배아줄기세포 대신 윤리성과 인간 존엄성을 지킬 수 있는 성체줄기세포 연구에 집중해왔으며, 이를 성경적 가치에 기초한 의사결정의 결과로 설명한
성체줄기세포 연구자이자 재생의학 분야의 과학자이며 경영자이다. 그리고 목사이며, 선교사이다. 기업과 연구, 신앙의 모든 영역에서 성경이 말하는 ‘청지기 리더십’을 실천해오고 있다. 수의학을 전공한 후 동물과 인간의 생명을 아우르는 의학적 시각 속에서 생명의 구조와 회복 원리를 연구해왔다. 이러한 학문적 여정 속에서 인간이 생명을 소유하거나 지배하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이 맡기신 생명을 책임지고 돌보는 청지기라는 신앙적 확신에 이르렀다.

배아줄기세포 대신 윤리성과 인간 존엄성을 지킬 수 있는 성체줄기세포 연구에 집중해왔으며, 이를 성경적 가치에 기초한 의사결정의 결과로 설명한다. 생명을 다루는 과학과 산업일수록 더 높은 책임성과 절제가 필요하다는 것이 그의 일관된 신념이다. 줄기세포 생명재단을 설립하여 생명 존중과 회복 사역을 제도적으로 확장해왔으며, 치유와 복음이 함께 작동하는 의료 공동체를 비전으로 베데스다복음병원을 설립하였다.

『늙지 않고 아프지 않는 지혜』는 줄기세포 연구와 함께 살아온 자신의 여정을 바탕으로 과학과 신앙, 경영과 섬김이 사랑 안에서 만날 수 있음을 독자에게 전한다. 그는 이제 질병 치료를 넘어 인류의 건강장수 회복을 목표로 한 ‘줄기세포 창생의학’의 길을 제시한다. 지은 책으로는 『고맙다 줄기세포』 『치매, 희망 있습니다』 『아무도 늙지 않는 세상』 『아무도 아프지 않는 세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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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5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196*294*30mm
ISBN13
9791194755081

책 속으로

줄기세포 치료는 우리 몸이 소우주라는 걸 전제로 합니다. 몸에는 모든 게 다 서로 연결된 우주가 펼쳐져 있습니다. 하지만 현대 의학은 이 전체를 고려하지 않고 부분별로 치료하는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반면 줄기세포는 통합 치료에 가깝습니다. 줄기세포가 혈관을 타고 몸에 들어가서 전신을 돌며 몸의 균형을 맞추고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들어줍니다.

제가 줄기세포로 치료를 해보니 어떤 사람은 짧은 기간에도 상태가 눈에 띄게 좋아지고 어떤 사람은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체질과 몸 상태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입니다. 자가성체줄기세포는 소우주인 인간의 몸이 정상적으로 운행되도록 하는 데 그야말로 가장 적합한 치료제입니다. 건강하게 살려면 몸과 마음을 평안하게 하고 균형을 유지해야 합니다. 또 줄기세포가 정상적으로 잘 작동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인간이 평안하게만 살 수 있나요? 쉽지 않습니다. 그게 마음처럼 되지 않을뿐더러 불현듯 찾아오는 질병을 의지로 막을 수도 없지요. 그러니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몸 바깥에서 줄기세포를 배양해서 더 넣어주는 겁니다. 인간이라는 소우주 하나하나가 자기만의 세상을 잘 유지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도 안 아픈 세상을 소망합니다.
--- p.35 「통증은 뇌에 새겨집니다」 중에서

조인트스템 개발 이전,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은 통증을 일시적으로 줄여주는 소염진통제와 관절을 부드럽게 해주는 히알루론산 등의 윤활제를 주로 써왔습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할 뿐 병의 진행을 억제하는 치료법은 아닙니다. 최근 바이오 의약품 기술이 발전하면서 자가 연골세포 치료제와 동종줄기세포 치료제 등이 상용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마취를 동반한 침습적인 수술 등을 통해 결손 연골의 일부 재건에 활용되고 있을 뿐입니다.

결국 심각한 중증 퇴행성관절염 환자에게는 인공관절 치환술을 실시해야 한다는 이야기죠. 그런데 고령의 환자일수록 수술 위험 부담이 크고 수술 후에도 여전히 통증과 부작용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환자들은 가능한 한 수술을 피하거나 늦추려 합니다.

왜 안 그렇겠습니까. 전신마취를 하고 장시간 수술한다는 게 고령의 환자들에겐 상당한 부담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이들에게 수술이 아닌 간단한 국소 주사를 통한 치료법은 그야말로 획기적인 대안이지요. 조인트스템이 ‘고통과 두려움 없는 치료’라는 새로운 길을 연 것입니다.

이처럼 조인트스템은 알바이오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이 2006년 개발에 착수해 2021년 임상 3상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증되기까지 약 15년을 공들인 결과물입니다. 그리고 제형 연구, 품질 및 시설 확립, 비임상 및 임상시험 등을 통해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무릎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자가지방줄기세포를 배양해 무릎관절에 단 1회 국소 주사 후 3년 이상 지속하는 효과로 통증을 감소시키고 관절 기능을 개선하는, 안전성이 높은 바이오 의약품이 개발된 것입니다.
---pp.44-45 「수술이 아니라 주사치료다!」 중에서

줄기세포 시술을 받은 후 시술받은 다리는 땅에 내딛지 않았고, 집에서도 두 달 동안 휠체어와 목발을 번갈아 사용했습니다. 석 달 동안은 아예 바깥으로 나가지 않았지요. 최대한 무릎을 사용하지 않으며 조심했어요. 대신 발목을 꺾었다가 내렸다 하는 스트레칭을 12번씩 하루에 3세트, 3개월간 하루도 빼지 않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가벼운 움직임도 힘들더니 시간이 지나며 차차 무릎 움직임이 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딱 6개월 만에 무릎 관절내시경 검사에서 희소식을 들었지요. 연골이 더 닳지 않았고 미세하게 재생되고 있다고 하는 게 아닌가요. 처음에는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하지만 수술하지 않아도 될 정도는 아니었기에 1년 뒤 결과를 보자고 했습니다. 그동안 히알루론산 주사도 맞았는데 그 당시 엑스레이상으로는 골관절염 분류상 ‘KL grade 2’ 진단을 받았습니다. 골증식이 있지만 관절 간 간격 감소는 거의 없거나 미미한 정도라는 설명을 들었고요. 확실히 전보다는 무릎 상태가 호전되고 있었습니다.

의사 선생님도 놀라워하셨습니다. 대개는 상태가 더 안 좋아져서 ‘KL grade 4’까지 악화하는데 도리어 좋아지고 있다며 기뻐하셨어요. 그로부터 몇 달 뒤 MRI와 몇 가지 검사를 위해 줄기세포 시술을 받은 바이오스타에 갔습니다.
“어머니, 연골 재생이 확인되었습니다.”
“네? 뭐라고요? 진짜로 제 무릎 연골이 재생되었다고요?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 이제 혼자서 걷고 잠도 편히 잘 수 있어.”
--- p.59 「내 인생에도 봄날이 찾아왔습니다」 중에서

가장 놀라운 변화는 언어 능력에서 나타났습니다. 이전에는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말을 더듬거리거나 문장을 끝까지 완성하지 못했는데, 치료 후에는 생각나는 대로 곧바로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전에는 어눌해진 말투 때문에 단 한마디도 하지 않은 날이 많았습니다. 몸이 달라진 것도 받아들이기 힘들었는데 말까지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자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지더군요. 그러던 제가 조금 느리긴 하지만 예전처럼 머릿속으로 생각한 걸 바로 말로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줄기세포 치료의 효과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꾸준히 줄기세포 치료를 이어가면서 휠체어를 벗어나 스스로 걸어서 일본에 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혼자 힘으로 걷고 가족들과 산책하는 평범한 일상뿐 아니라, 다시 병원에서 환자를 돌보는 피부과 의사로 복귀할 꿈도 꾸고 있습니다. 어제는 저의 쉰세 번째 생일이었어요. 그동안 파킨슨병과 싸우면서 가족들에게 고맙다는 말도 제대로 전하지 못했지요. 하지만 제 생일을 맞아 온 마음을 다해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나는 분명 다시 일어설 수 있어. 예전의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서 아내와 엄마로서 내 삶을 회복할 거야. 그리고 다시 환자들 곁으로 갈 거야.”
--- p.114 「저는 파킨슨병에 걸린 중국인 의사입니다.」 중에서

결혼한 지 3년이 지나도 임신이 되지 않아 난임센터를 방문한 것이 결정적이었습니다. 검사 결과 갑상샘항진증이 매우 심각한 상태였고, 그로 인해 유산을 경험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주요 호르몬은 태아의 뇌 발달과 성장에 필수적인데, 병을 치료하지 않으면 수정란이 착상되지 않을 뿐 아니라 시험관 시술조차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갑상선 약을 복용하면서 저는 안구 돌출과 같은 합병증에도 시달려야 했습니다. 눈이 튀어나와 보이는 상태는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고, 제 자신감을 앗아갔습니다. 매주 병원을 찾아 눈 근육에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으며 버티는 것은 고통스럽고 지치는 과정이었습니다. 동시에 2019년 5월부터 2주 간격으로 줄기세포 주사를 시작했는데, 이는 제게 또 다른 희망의 불씨를 지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주사를 맞은 초기에는 눈에 띄는 변화가 없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몸이 서서히 회복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불안정했던 호르몬 수치가 점차 안정되기 시작했고, 피로감이 줄어들면서 예전과는 다른 활력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두 달 뒤, 산부인과에서는 제 호르몬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말하며 시험관 시술을 권유했습니다. 처음에는 몇 번의 시도가 필요할 것이라던 의료진의 말에 긴장을 늦추지 못했지만, 기적적으로 첫 시도에서 성공했습니다.
--- pp.205-206 「감상샘항진증을 극복하고 아이를 만났습니다」 중에서

엔젤줄기세포의 항암 기전은 Fas Ligand과 TRAIL이라는 유명한 암세포 사멸 유전자의 발현을 상향 조절하여 결국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엔젤줄기세포의 항암 효과는 실험실 환경에서 수행되는 실험인 ‘in vitro’뿐만이 아니라 살아 있는 생물체 내부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연구하는 실험 방법인 ‘in vivo’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종양 성장 억제 효과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실험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아주 안전한 AAV(Adeno-Associated Virus) 벡터에 항암 유전자(TRAIL+ IFN-β)를 삽입해 줄기세포에 감염시켜 투여하면 몸속 암화 세포를 클리닝할 수 있는 암 치료 줄기세포 백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

바이오스타 연구진은 줄기세포가 암을 억제하는 것만이 아니라 암을 치료하고 더 나아가서는 암 치료 백신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세계적인 암 연구에서 암세포를 정상 세포로 되돌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암세포의 특정 유전자를 활성화하면 다시 정상 세포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거죠. 현재까지의 암 치료는 암세포를 사멸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제 암세포를 죽이는 게 아니라 정상 세포로 만드는 연구인 것이지요. 제 판단으로는 줄기세포 기술을 잘 활용하면 암세포를 정상 세포로 되돌리는 일에 바이오스타의 성체줄기세포 기술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암을 예방하고 또 암의 재발을 방지하고, 암을 치료하는 데 바로 우리 몸속에 창조주가 예비한 줄기세포를 활용하는 날이 멀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pp.235-239 「암세포를 억제하고 암을 예방하는 시대」 중에서

출판사 리뷰

질병의 고통이 뇌에 새겨진다고?

뇌가 통증을 기억한다는 사실은 의학적으로 증명되었다. 병이 치유된 후에도 뇌가 아픔을 간직한다는 뜻이다. 가령 10년간 무릎 퇴행성관절염을 앓은 사람이라면 장기간 지속된 통증 때문에 뇌세포가 손상되어 무릎이 치료되었음에도 몸이 계속 아프다. 이는 질병 상태다. 그러니 손상된 뇌를 치료해서 뇌세포를 정상화해야 우리 몸의 통증이 사라진다.

인간을 통증으로부터 해방하기 위한 의료 혁신의 중심에 라정찬 박사가 연구하는 엔젤줄기세포 기술이 있다. 엔젤줄기세포는 노화하거나 변이를 일으킨 세포를 천사의 축복처럼 정화하여 제 기능을 하도록 돕는다. 자기 지방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배양하기 때문에 면역거부반응의 위험도 거의 없다. 전작인 《아무도 늙지 않는 세상》이 줄기세포 기술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개론서였다면, 《아무도 아프지 않는 세상》은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엔젤줄기세포 기술이 어떤 원리로 어떻게 기적을 만들어가고 있는지 생생하게 보여주는 ‘엔젤줄기세포 테크니컬 북’이다.

이 책은 특히 만성 통증, 뇌질환, 난임, 암이라는 4대 건강 문제에 집중하는데, 쉽게 읽을 수 있는 언어로 구성되어 있어 노화와 만성질환의 극복을 모색하는 누구든 책을 읽고 원하는 답을 찾을 수 있다.

1장 통증 없는 몸: 지긋지긋한 통증에서 자유로워지다

노년에는 신체 기관이 노화하면서 만성 통증을 달고 살게 된다. 그중에서도 주로 노년을 괴롭히는 질병은 퇴행성관절염이다.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점진적으로 닳아 없어져 발생하는 이 질환은 심해지면 조금만 움직여도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여 일상을 영위할 수 없게 한다. 만성 통증이 수면과 일상생활을 방해하면서 육체와 정신을 모두 피폐하게 만든다. 그래서 저자는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을 개발했다. 단 1회 국소 주사만으로도 무릎 연골을 재생시키고 관절부의 기능을 강화했으며, 3년 이상 그 효과가 지속되었음을 확인했다. 이를 방증하듯 미국 FDA는 임상 단계에서 조인트스템을 RMAT로 지정했다. 미국이 우리 기술의 가능성을 먼저 알아본 것이다.

2장 마비에서 해방된 몸: 내 몸이 내 마음대로 움직이다

파킨슨병이나 루게릭병 또한 신경퇴행성질환으로, 원인불명의 완치가 어려운 병으로 분류된다. 모두 운동기능을 둔화시키고 일상생활은 물론 독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없게 만드는, 사회적 사형과도 같은 질환이다. 많은 이들이 고통을 덜기 위해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한다. 하지만 이는 임시방편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는 못한다. 마비를 불러일으키는 이 같은 질환 치료의 핵심은 신경세포의 장애를 일으킨 뇌 기능을 정상으로 되돌려놓는 것이다. 엔젤줄기세포는 수술 없이 주사를 통해 몸에 주입되어 스스로 문제가 있는 부위를 찾아가 정상화한다. 줄기세포를 만난 뇌는 젊은 시절과 같은 민첩함과 총명함을 회복한다. 이 책에는 수많은 뇌 관련 질환자들이 자유롭게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된 놀라운 사례들이 소개된다.

3장 난소 나이가 젊어지는 몸: 난임의 고통에서 임신의 기쁨으로

현재 7~8쌍의 커플 중 한 커플꼴로 난임이 나타난다. 특히 노화로 인한 난소 기능 저하는 주요한 난임의 원인으로 꼽힌다. 기존의 호르몬 치료 요법은 유방암, 심장마비, 뇌졸중, 심혈관질환 등을 유발한다.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안전한 치료법을 찾기가 힘든 실정이다. 그런데 저자의 연구진은 줄기세포 배양액을 투여함으로써 난소와 자궁 조직의 노화를 역전시키는 방법을 찾아냈다. 특히 이 방식은 시험관 시술과 같은 고통이 수반되지 않고 난임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한다는 점에서 핵심 솔루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4장 암을 치유하고 예방하는 몸: 엔젤줄기세포로 암의 고통에서 해방되다

암은 전 세계에서 심혈관질환 다음 가는 2위의 사망 원인이며, 한국에서는 압도적인 1위의 65세 이상 노인 사망 원인이다. 특히 선진국의 고령화는 암 발병률을 높이고 있다. 암은 발생 원인이 너무 다양하고, 불규칙하게 전이, 재발하며 약물 저항성이 높다. 그래서 치료가 까다롭고 사회적 비용이 많이 든다. 물론 엔젤줄기세포의 주요 목표도 암 정복이다. 저자의 연구진은 환자에 주사한 엔젤줄기세포가 암세포 사멸 유전자의 발현을 촉진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줄기세포로 암을 극복한 사람들은 곧 아무도 암으로 고통받지 않는 세상이 도래할 것이라는 사실을 확신한다.

이외에도 책에는 섬유근육통, 아토피, 피부 건선, 알츠하이머병, 뇌성마비, 녹내장, 버거씨병, 폐병, 갱년기증후군 등 다양한 만성질환을 엔젤줄기세포로 극복한, 절절하고 생생한 사례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소수만이 이와 같은 회복의 기적을 체험하고 있다. 한국은 미국과 일본 등 의료선진국에서 앞다투어 수입하려는 최고의 첨단의료 기술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줄기세포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식약처 허가 문제로 인해 줄기세포의 수혜를 누리기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우리가 합리적인 비용으로 줄기세포 치료를 누릴 날은 분명 머지않았다.

25주 건강 베스트셀러 《아무도 늙지 않는 세상》 후속작!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 배우 김혜자, 장미희, 황신혜, 산악인 엄홍길 강력 추천


《아무도 아프지 않는 세상》은 엔젤줄기세포를 둘러싼 베일을 벗기고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한다. 개신교 원로 목사 김장환, 배우 김혜자, 장미희, 황신혜, 박상원, 송기윤, 산악인 엄홍길 등 유명인사와 정재계 기업인들의 체험 사례와 추천이 신뢰를 더한다. 또한 2025년 오사카 세계 박람회에 의료 혁신 선도기업으로 참여하여 엔젤줄기세포 기술력이 담긴 이 책을 전 세계에 널리 선보일 예정이다. 책은 인류가 고통을 정복하고 건강하게 장수하는 길을 여는 신호탄이다. 그리고 당연하게 누려야 할 건강한 삶을 인류에게 되돌려줄 것이다.

추천평

라정찬 박사는 지난 20년간 어떻게 하면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치료할 수 있을까 기도하며 연구해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줄기세포의 비밀을 알게 하셨고, 이를 통해 주변의 난치병 환자를 비롯한 많은 사람에게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줄기세포 치료의 길이 열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합니다. - 김장환 (목사, 방송인, 극동방송 이사장)
나이가 들면 주름이 늘고 탄력은 없어지고, ‘뭐 그런 거지…’ 하다가도, ‘조금만 더 시간을 주신다면 이제 깨달아지는 연기를 더 잘할 수 있을 텐데…’ 그럴 때가 있습니다. ‘조금만 더 연장해볼 수는 없을까’라고 말입니다. 라 박사님도 같은 고민을 하셨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인간 고유의 한계와 혼돈이 근본적으로 극복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술이 신이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라면, 줄기세포는 인류가 이룬 성취입니다. 이 책에는 그에 대한 감사와 성취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습니다. 라 박사님의 노력과 연구로,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했던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게 되고, 노화 또한 늦춰지기를 기대합니다. 연구는 계속될 테니까요. - 김혜자 (배우)
우리는 살아가며 저마다의 아픔과 싸우는 시간을 겪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고통의 순간에 놓인 이들에게 한 줄기 빛을 선사합니다. 진솔한 사례들은 난임이나 암과 같은 문제의 치료를 넘어, 인간이 다시 희망을 품고 꿈을 꾸게 되는 기적의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배우로서 무대 위에서 다양한 감정을 표현해왔던 제가 이 책을 읽으며 깨달은 건 우리의 삶 역시 무대라는 점입니다. 때론 그 무대가 고통으로 가득 차 보일지라도, 우리는 결국 치유와 회복이라는 대본을 완성해갈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 책은 생명과학과 의학의 발전이 단지 연구실에 머무르지 않고 사람들의 삶 속에서 진정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엔젤줄기세포라는 꿈같은 기술이 수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치유를 전해줄 수 있다는 사실을 말이죠. 모두가 더는 아프지 않은 세상에서 함께할 날을 염원하며, 이 책이 독자들의 가슴에 위로와 희망을 심어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 장미희 (배우)
네팔에 19번째 휴먼스쿨을 개교했습니다.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의 관문인 네팔은 제게 의미가 깊은 나라입니다. 성공과 실패, 좌절의 순간들을 계곡처럼 새겨서 제 산악 인생을 그 어떤 누구의 인생보다도 입체적으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이 나라에 100개의 학교를 지어도 제가 받은 것을 모두 돌려주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또 그만큼이나 라정찬 박사님과 줄기세포에도 큰 빚을 졌습니다. 안나푸르나 등반 중 골절사고로 힘을 잃은 다리를 거짓말처럼 회복시켜준 은인입니다. 제가 여전히 산을 오를 수 있는 것도, 네팔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해 학교를 지을 수 있는 것도 그 덕분입니다.

건강은 마치 등산과 같습니다. 산처럼 육신도 우리에게 언제 어떤 시련을 내릴지 모르니까요. 하지만 핵심은 산에 지지 않는 게 아니라 나 자신에게 지지 않는 것입니다. 나와의 투쟁을 포기하는 순간 정상은 자리를 허락하지 않습니다. 라정찬 박사님의 줄기세포는 내게서 유래한 줄기세포로 건강을 쟁취한다는 점에서 등산과 닮았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언제든 건강이라는 인생의 꼭대기에 오를 수 있다는 확신을 인류에 전하는 책입니다.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읽어봤으면 좋겠습니다. - 엄홍길 (산악인)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이가 들었다고 늙는 것이 아니라 성장을 포기할 때 늙는다.”는 말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우리는 흔히 ‘늙어서, 체력이 떨어져서, 이제는 그럴 때가 아니어서, 주책이어서’ 우리 몸을 쇠약함만 남은 노년으로 밀어 넣습니다. 하지만 존엄한 삶을 위해 우리는 몸의 성장을 포기하면 안 됩니다. 운동하고, 관계하고, 관리하며 평생의 성장을 떠받치는 건강의 뿌리를 잘 돌봐야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엔젤줄기세포는 건강의 뿌리를 바로 세우는 혁신이자 축복입니다. 누구든 나이 들거나 병들어도 젊음의 아름다움과 활력을 잃지 않게 해줍니다. 인류가 꿈꾸던 기적 같은 일이 도래했을지 모릅니다. 이 책에는 현실이 더 영화 같다는 말이 떠오르는 사례가 펼쳐집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분명 병과 노화에 대한 두려움을 물리치게 될 것입니다. 삶의 스크린은 여전히 당신을 위해 빛나고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만의 새로운 장면을 계속해서 만들어나가세요. - 황신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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