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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장 통합의 시대 1867~11916년
제 6장 유토피아의 시대 1917년 제 7장 분할의 시대 1945~1873년 제 8장 민주주의의 시대 1974~현재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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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영국 최고 논픽션 상 ‘BBC 사무엘 존슨 상’ 수상자 브랜든 심스의 최신작
- 유럽의 정치·경제·사회·대외정책, 오늘날 국제분쟁의 원인까지 추적해 파헤친 역작 -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역사 부문 베스트셀러 등극… 美·中 등 10여 개국서 번역 출간 - 美, 이코노미스트지 ‘올해의 책’ 선정 등 전 세계 유력 언론들의 찬사 한 몸에 극단적인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민간인 학살 등 오늘날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이슬람권의 성전(지하드)은 어디서 기원하는 것일까? 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문제는 왜 해결되지 않고 여전히 진행 중일까? 이 문제들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이슬람권만 보아서는 안 되고 유럽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근세 유럽이 탄생하는 과정에서 유럽 국가들 및 미국과 이슬람 국가들 사이에 얽힌 구원을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더불어 유럽의 국가 체제 형성 과정을 알면 최근 국제적인 관심사인 스코틀랜드 독립 문제의 원인도 파악할 수 있다. 도서출판 애플미디어의 최신작 [유럽(EUROPE) - 전2권] (브랜든 심스 저, 곽영완 역)은 근세 이후 오늘날까지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들은 물론 미국의 형성 과정에서 벌어진 분쟁과 갈등을 패권투쟁의 관점에서 다루며, 이슬람권과의 관계 등 오늘날의 전 세계적인 관심사 또한 조망하고 있다. ‘1453년부터 현재까지 패권투쟁의 역사’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 [유럽(EUROPE)]은 나폴레옹, 비스마르크, 히틀러, 처칠, 루스벨트 등 역사 속의 인물들을 소개한다. 그 과정에서 동서독은 왜 분리되고 어떻게 통일이 됐는지, 그리고 이슬람권과 유럽 및 미국의 갈등, 유럽의 반유대주의 및 이스라엘과 아랍권의 긴장 관계는 어디에 근원을 두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이를 통해 9.11 사태는 왜 일어났으며, 우크라이나 사태와 이라크 사태, 발칸 문제, 그리고 스코틀랜드 독립 추진의 원인이 됐던 300여 년 전 잉글랜드의 강제 통합도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이밖에도 유럽이 어떻게 세계를 장악하게 됐는지, 그 과정에서 벌어진 역사는 물론, 유럽과 미?소의 대결 및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방, 그리고 국제관계 등 모든 것을 한눈에 파악하려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내용들을 전해 준다. 이 책의 한국어판은 I, II권으로 나뉘어 출간됐다. I권은 1453년 오스만에 의한 콘스탄티노플 함락과 백년전쟁 종식 이후 나폴레옹의 패전으로 인한 빈 체제까지, II권은 비스마르크에 의한 통일 독일의 등장 이후 현재까지 유럽과 미?소의 패권 투쟁을 담고 있다. 이 책의 저자 브랜든 심스는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국제정치학을 가르치는 아일랜드 출신의 역사학자로, 영국제국의 흥망성쇠를 다룬 [Three Victories and a Defeat], 기독교권과 이슬람권의 갈등으로 점철된 보스니아 내전을 다룬 [Unfinest Hour], 18세기 말부터 19세기 중반까지 독일 내 패권투쟁을 다룬 [The Struggle For Mastery in Germany], 나폴레옹 전쟁을 다룬 [The Impact of Napoleon] 등을 출간,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이 중 [Unfinest Hour]는 2002년 영국 최고의 논픽션 상인 ‘BBC 사무엘 존슨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유럽(EUROPE)]은 지난해 영국의 출판 명가 펭귄(PENGUIN)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역사 부문 베스트셀러에 진입했으며, 이코노미스트지로부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미국, 중국 등 10여 개국서 출간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