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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 가능하면 좀 덜 힘들게, 이왕이면 좀 더 행복하게!1부 인간 운명의 차이를 만드는 세 가지1장 인간 운명의 차이를 근거 짓는 세 가지 근본규정삶의 지혜가 말하는 인간 주관의 운명운명은 단일한 신이 아닌 세 명의 여신에 의해 좌우된다인간 운명의 차이를 위한 필수 아이템을 리뉴얼하다2장 인간 운명의 차이를 만드는 인간의 정체성첫째 근본규정: 인간의 정체성(가장 넓은 의미에서의 인격)재미있는 사건 대신 사건을 재미있게 겪을 줄 아는 능력을 질투하라쇼펜하우어의 행복철학은 주관철학이다실재의 왕 vs 무대 위의 왕, 인격 vs 소유물부자에게 없는 것, 부자의 주객전도쇼펜하우어, 자전적인 경험을 철학하다3장 인간 운명의 차이를 만드는 인간의 소유물“이 재앙에서 저를 구해주소서!”인간이 가진 것과 인간의 세 가지 욕구인간의 첫째 욕구: 먹을 것과 입을 것에 대한 욕구인간의 둘째 욕구: 성적 충족의 욕구인간의 셋째 욕구: 사치, 호사, 부귀영화에 대한 욕구가성비보다는 가심비가 더 중요해지는 사회“오늘은 내 것이다”라고 외치는 게 꼭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4장 인간 운명의 차이를 만드는 인간의 표상인간이 표상한 것 & 그것의 부류인 명예, 지위, 명성쇼펜하우어 철학의 시작, ‘세계는 나의 표상이다’고양이를 쓰다듬으면 고양이는 갸르릉거린다‘내 멘탈은 나의 것’으로 만드는 행복의 기예우리를 불행으로 직행하게 만드는 망상내 근심의 반은 눈칫밥! 다른 사람의 견해에 대한 염려나를 지배하는 3대 표상 중, 지위(가장무도회의 가면)명성과 명예를 쌍둥이로 표현한 이유삶의 고달픔을 품은 쇼펜하우어의 행복론2부 열심히 살았기에 더 지루하다1장 궁핍을 면하자 나타나는 더 무서운 적, 지루함궁핍 뒤 여유의 첫 얼굴, 지루함낯선 손님의 수수께끼, ‘남는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삶에의 의지의 보조도구이자 표상 세계의 출처인 ‘이성’2장 인생의 두 가지 적, 고통과 지루함열심히 살면 될 줄 알았던 인생의 배신인간 행복의 두 가지 적인 고통과 지루함의 악순환첫째 수수께끼: ‘고통과 지루함’의 외적이거나 객관적인 대립둘째 수수께끼: 고통과 지루함의 내적이거나 주관적인 대립더 완벽한 삶을 원할수록 더 염세적인 삶으로 향할 것이다3장 지루함 해소를 위한 삶의 기예, 향유의 세 유형누구나 사용 가능한 ‘지루함과의 싸움’의 기예시간 죽이기 대신 시간 살리기 놀이, 향유의 조건부먹기, 마시기, 잠자기: 재생력 향유의 기예걷기, 뛰기, 춤추기: 신체적 자극 향유의 기예정관하기, 생각하기, 철학하기: 정신적 감수성 향유의 기예우리가 어떻게, 어느 정도로 사용하는가가 향유의 관건필리스터, 즉 속물이란 정신적 욕구가 없는 인간이다향유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인 이유에필로그 _ 고된 삶에 대한 행복한 인생 사용 설명서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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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성과 대중성의 균형,쇼펜하우어가 친구가 되는 안내서!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철학의 깊이를 유지하면서도 독자의 언어로 말한다는 점이다. ‘삶에의 의지’ ‘세계는 나의 표상이다’ ‘고통과 지루함’ ‘행복의 삼중 조건’ 등 쇼펜하우어 철학의 주요 개념들이 충실하게 해석되며, 각 개념이 놓인 철학적 맥락까지도 섬세하게 짚는다. 저자는 단순한 요약이나 인용에 머물지 않고, 쇼펜하우어의 사유를 지금 여기의 삶에 맞게 새롭게 번역한다. “정체성은 사건을 통제하는 능력이 아니라, 사건을 겪는 태도다” “우리의 절반은 타인의 시선으로 구성된다” 같은 문장들은 쇼펜하우어 철학을 삶과 연결하는 또 다른 길을 제시한다. 철학 수업을 듣듯 자연스럽게 읽히지만, 읽는 내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실존적 철학서로 기능한다. 이 책은 쇼펜하우어가 왜 지금도 여전히 우리 시대의 철학자인지를 삶의 언어로 증명한다.쇼펜하우어는 절망이 아니라, 끝까지 살아내기 위한 사유였다. 이 책은 그 철학을 우리의 언어로, 우리의 삶 안으로 다시 불러낸다. 지금 이 책이, 당신에게 가장 단단한 철학 수업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쇼펜하우어 철학을 통해, 독자가 자신의 고통을 직면하고 삶의 조건을 새롭게 정립하는 내면의 여정을 걷도록 이끈다. 철학은 결국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묻는 언어이며, 이 책은 그 질문을 추상에서 구체로, 개념에서 삶으로 옮긴다. 무엇보다 ‘철학 강의체 에세이’라는 형식을 통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철학서’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쉽지만 가볍지 않고, 깊지만 난해하지 않다. 번역체나 학술용어 없이 부드럽고 일상적인 문체, 짧고 명료한 문단, 핵심 개념 정리와 생활 밀착 사례들을 통해 독자의 사유 흐름을 자연스럽고 친절하게 이끈다. 독자 추천사인생이 왜 이토록 버거운지 묻고 싶던 어느 날, 이 책을 만났습니다. 철학이 이렇게 다정할 수 있다니 놀라웠고, 고통에 대해 말하면서도 나를 무너지게 하지 않는 쇼펜하우어의 사유가 깊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더 단단해지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47세 직장인철학은 어렵고 딱딱한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마치 내 삶을 엿보고 쓴 것처럼 친절했습니다. 쇼펜하우어가 그렇게 어두운 사람만은 아니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철학이 내 삶에 들어온 첫날로 기억될 책입니다.- 29세 직장인중년에 들어선 이후 내가 겪고 있는 고통에 대해, 누군가가 이렇게 깊이 이해해주는 것 같은 책은 처음이었습니다. 단순한 해설서가 아니라, 삶을 견디게 해주는 사유의 친구입니다. 조용히 곁에 두고 자주 펼쳐보고 싶은 책입니다.- 51세 주부삶을 돌아보게 만드는 문장들이 가득했습니다. ‘행복은 기대가 아니라 준비’라는 말이 유난히 오래 남습니다. 철학을 공부한 적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쇼펜하우어의 생각이 내 삶에 스며드는 과정을, 친절하면서도 깊이 있게 보여주는 놀라운 책입니다.- 45세 자영업자친구에게 단 한 권의 철학책을 추천해야 한다면, 나는 이 책을 고를 것입니다. 쉽지만 얕지 않고, 깊지만 따뜻합니다. 삶과 철학 사이의 거리를 좁혀주는 드문 책입니다.- 23세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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