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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그날의 정원은 어디에 있을까 01
ㆍ리타의 정원 02. ㆍ가난한 낙원엔, 못생긴 행복이 살기도 했다 03 ㆍ쓸 수 없는 문장들 04 ㆍ그리고 6년 후 05 ㆍ윤의 강가에서 06 ㆍ산이 나를 부를 때 07 ㆍ어떤 메아리 08 ㆍ또 한 번 태어나기까지 09 ㆍ산을 닮은 사람 10 ㆍ사라지는, 살아지는 11 ㆍ글을 마치며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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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내게 삶이었던』 은 『리타의 정원』 책의 연장선상으로 쓰였습니다. 그동안 전작들에서는 저의 단편적인 단상, 사유, 철학을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쓸 수 없는 문장들』을 통해서는 그간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로 썼는지, 한 줄 의 글을 적기까지 어떤 인내와 고민을 했는지, 과연 무엇을 쓰고 있으며 무엇 을 쓰려고 했는지 담았다면, 이번 열 번째 책 『한때 내게 삶이었던』은 그런 글 을 쓰기까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전작에 답지 못한 조금 더 깊고 내밀한 개 인 삶의 이야기, 여러 일화를 한 편의 성장기처럼 썼습니다. (책을 읽으신 독자 분들이라면 각각의 책에 편린해 있던 낱낱의 사유와 단상들이 이번 책을 통해 서서히 퍼즐이 맞춰보며 그간의 제 문장들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ita's Garten : 리타의 정원〉 이라는 부제의 『한때 내게 삶이었던』 은 자전 에세이에 가까운 글이며 책의 구성은 잃어버린 과거를 떠올리는 “그날의 정원 은 어디에 있을까”, “리타의 정원”, “가난한 낙원엔 못생긴 행복이 살기도 했 다”, “쓸 수 없는 문장들”, 그리고 다시금 지난 시간과 장소를 여행하며 회상하 는 “그리고 6년 후”, “윤의 강가에서”, 그때 그 장소의 궤적을 좇으며 과거의 나를 바라보는, “산이 나를 부를 때”, “어떤 메아리”.삶을 깨닫고 현재의 시간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된 시간 “또 한 번 태어나기까 지” 그리고 과거와 현재의 시간을 이어주는 “산을 닮은 사람”. 다시금 되돌아 나온 현실 속에서 바라본 장면들 “사라지는, 살아지는”, 마지막으로 "글을 마 치며"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과거와 현재의 시간을 자유롭게 거슬러 올라 새로운 시공간을 여행하는 책, 그리고 이번 책은 지난 9권 책들을 통합하는 성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책 속에는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여 중요한 역할을 했던 인물이 3명 등장 하는데 떠나간 사람, 현실로 이끈 존재하지 않는 사람, 그리고 현재를 지속하 게 하는 사람 3명의 인물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그려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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